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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추위 속 비닐하우스 구조 숙소에서 숨진 캄보디아인 근로자 부검 결과, 사인은 간경화인 것으로 파악됐다.포천경찰서 관계자는 “국과수 부검 결과, 1차 구두 소견으로 ‘사인은 간경화로 인한 합병증으로 보이고, 동사했을 것으로 추정할만한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통보받았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20일 포천시 일동면의 한 숙소용 비닐하우스에서 캄보디아 국적 30대 여성 근로자 A씨가 숨진 현장을 동료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에선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A씨는 이불 속에서 니트 재질 옷을 입고 숨져 있었으며, 각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2-24 18:26

포천의 한 농장 숙소용 비닐하우스에서 외국인 여성 근로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23일 포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포천시 일동면의 한 숙소용 비닐하우스 안에서 캄보디아 국적 30대 여성 근로자 A씨가 숨진 현장을 동료들이 발견, 신고했다.현장에서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A씨는 불법 체류자가 아니며 약 4년 전 한국에 들어와 최근 이 농장에서 채소 재배 등의 일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A씨가 발견된 숙소에선 총 5명의 외국인 근로자들이 함께 산 것으로 조사됐다. 발견 전날 함께 지내던 동료들은 외박했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2-23 19:45

포천시와 주민들이 신평염색집단화단지 내 SRF(고형연료)소각시설 증설에 반발(본보 22일자 6면)하는 가운데 미가동 중인 소각시설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일부 폐기물 처리업체들이 SRF 소각시설 허가증을 편법으로 임대 또는 거래하려 한다는 움직임이 있기 때문이다.23일 포천시와 주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2000년대 초반부터 신평 염색집단화단지에 증기공급을 목적으로 9곳(애초 12곳 중 3곳은 폐업ㆍ철거)이 SRF소각시설허가를 받았다.당시 SRF소각시설은 섬유제품 제조 활성화라는 입주요건이 있었지만,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2-23 16:59

포천시 영북면을 비롯한 3개 면이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도시재생사업에 선정됐다.‘2020년 제3차 도시재생뉴딜사업(중심시가지형, 인정사업)’공모에 영북면과 영중면이, ‘2021년 도시재생예비사업에 이동면이 선정돼 742억 원(국비 247억 원, 지방비 265억 원, 기금 등 230억 원)의 도시재생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중앙공모에 선정된 영북면 운천리(중심시가지형)는 국비 195억 원, 지방비 214억 원, 공기업 200억 원, 기금 30억 원 등을 포함한 약 639억 원이 내년부터 5년간 투입된다. 영북면 운천리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2-22 14:31

포천시 신북면 신평리 신평 염색집단화단지에 고형연료(SRF)소각시설 증설허가 2건이 진행되면서 포천시와 주민들이 대기오염이 가중될 수 있다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21일 경기도와 포천시, 주민 등에 따르면 경기도 대기오염 중점관리지역인 신북면 신평리 신평 염색집단화단지에는 현재 SRF 소각시설 9곳(애초 12곳 중 3곳은 폐업 및 철거)을 비롯해 Bio-SRF 및 원목, 목재 등 소각시설 3곳이 허가를 받았다.SRF 소각시설은 현재 4곳이 자가 사용과 증기 판매 등으로 가동 중이고, 5곳은 미가동 중이다.이런 가운데 최근 A사(현재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2-21 17:14

포천시는 일동 골프장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3명(포천 260ㆍ261ㆍ263번)이 추가돼 모두 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21일 밝혔다.골프장 내 감염은 249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이로써 일동 골프장 관련 확진자는 모두 20명으로 늘어났다.화현면 거주하는 262번 확진자는 무증상이었으며, 소흘읍에 거주하는 264번 확진자는 기침과 오한 등을 동반했던 것으로 파악됐다.보건당국은 확진자들을 병원으로 이송을 요청하고 이들의 동선을 공개했다.포천=김두현기자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2-21 17:12

포천시는 전날 집단감염이 발생한 일동면 소재 골프장에서 직원 5명(포천 248∼252번)과 직원 가족 1명(포천 247번) 등이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248번 확진자와 접촉한 지인 2명(포천 255∼256번)도 이날 추가로 확진됐다.인천과 서울에서 골프장 직원과 직원 가족이 1명씩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돼 이 골프장 관련 누적 감염자는 최소 17명으로 집계됐다.앞서 이 골프장에선 직원 A씨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에서 처음으로 양성판정을 받았다.이어 지난 18일 직원 5명과 직원 가족 1명(포천 239∼2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2-20 13:53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포천시 내촌면 기도원에서 15일 4명(포천 229∼232번)이 추가로 양성판정을 받았다.이에 따라 이 기도원과 관련된 확진자는 모두 38명으로 늘었다.이 시설에선 지난 11일 주민 2명(포천 190·191번)이 확진판정을 받은 뒤 집단감염이 발생했다.시설에서 생활하던 41명을 대상으로 검사한 결과 지난 12일 30명(포천 193∼222번)이 추가 확진됐다.이어 지난 13일 재검사한 결과 2명이 추가로 양성판정을 받았다.진단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은 8명을 대상으로 중간 검사한 결과 이날 4명이 확진됐다.나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2-15 16:19

포천지역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포천시가 긴장하고 있다.지금까지 포천 양돈농가에선 ASF 발생건수가 없지만 야생멧돼지에선 ASF 발생건수가 모두 22건으로 전국에서 7번째로 많다. 야생멧돼지는 총기로 1천860마리, 포획틀 275마리, 포획트랩 78마리 등 모두 2천448마리를 포획했다.하지만 개체수는 여전히 줄지 않고 있어 특단의 대책이 요구된다.지난 7일 영북면 소회산리 트랩에서 포획된 야생멧돼지에서 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앞서 지난달 24일과 28일 창수면 오가리, 지난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2-14 17:07

올봄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가 완치된 60대 남성이 자신의 집에서 투신해 숨진 채 발견됐다.이 남성은 코로나19 격리치료 중 우울증이 발병했던 것으로 조사됐다.14일 포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5시50분께 포천시의 한 주택 마당에서 이 집에 사는 60대 남성 A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 신고했다.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조사 결과 A씨는 올봄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했다가 병원에서 코로나19에 감염돼 한달여 동안 격리치료를 받았고, 이 과정에서 우울증을 앓게 된 것으로 확인됐다.경찰 관계자는 “고인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2-14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