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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수사기관의 압수수색에 맞서 변호사를 선임해 대응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을 추진, 논란이다. 법률지식이 부족한 직원을 돕겠다는 취지지만, 범죄 혐의를 받는 직원에 혈세를 들여 보호해야 하느냐는 반발이 나오고 있다.성남시는 최근 ‘고문변호사 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오는 26∼30일 열리는 시의회 임시회에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개정 조례안에는 ‘시장은 시 및 그 소속 행정기관이 직무와 관련해 수사기관의 압수ㆍ수색 등이 예상되거나 시행되는 경우 변호사를 선임해 조력을 받게 할 수 있다’는 조항을 신설했다.해당 부서는 변호

성남시 | 김해령 기자 | 2021-08-19 15:58

성남수정경찰서는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서 흉기를 휘둘러 직원을 다치게 한 40대 남성 A씨를 살인미수 등 혐의로 구속, 검찰에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A씨는 지난 10일 낮 12시30분께 성남 수정구의 한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서 30대 수리기사 B씨를 향해 7∼8차례 흉기를 휘둘러 B씨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당일 낮 12시45분께 센터 주변 노상에 있던 A씨를 검거했다.A씨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에게도 흉기를 들어 보이며 위협하는 등 난동을 부리다 테이저건을 맞고 붙잡혔다.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며 생

성남시 | 김해령 기자 | 2021-08-18 11:22

지난해 특례시 지정에 실패한 성남시가 내년 추가 특례 부여를 받기 위해 60여명으로 구성된 매머드급 실무추진단을 꾸린다.시는 7개 분야별 전문 공무원들로 구성된 실무추진단 운영으로 ‘성남형 특례발굴’을 추진, 내년 추가 특례를 확보받은 ‘성남특례시’로 거듭나겠다는 복안이다.17일 성남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모두 63명으로 이뤄진 ‘성남형 특례발굴 실무추진단 구성 및 운영계획’을 공개했다. 특례시 지정이 확정된 수원ㆍ고양ㆍ용인ㆍ창원시 내 특례발굴 조직(5~13명)보다 많게는 10배 이상 많다.실무추진단원은 60명으로 시청과 사업소,

성남시 | 김해령 기자 | 2021-08-17 11:34

성남시가 전국 기초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설치한 복지용구 공유센터가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복지용구 공유센터는 시민에게 기증받은 복지용구를 업사이클링해 무상으로 대여하는 공유 플랫폼이다.17일 성남시에 따르면 지난 4월26일 중원구 은행동 제9공영주차장에 문을 연 복지용구 공유센터는 88.52㎡ 규모로 직원 8명이 복지용구 기증 접수, 수리, 대여, 배송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대여 품목은 휠체어, 전동침대, 간이변기, 목발, 재활 운동 보행기, 욕창 방지 방석, 이동 욕조, 지팡이, 영상전화기, 특수마우스 등 22종에 모두

성남시 | 김해령 기자 | 2021-08-17 10:15

하루 평균 유동인구 250만명, 이동 차량만 약 110만대. 성남시는 서울의 중심지만큼이나 교통 수요가 많은 도시다.성남시는 시민들에게 원활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 제공을 위해 ‘교통은 복지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미래형 교통 체계’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탄소 중립 시대를 맞아 전 세계적 추세인 ‘모달 시프트(Modal Shift)’를 반영해 도로가 아닌, 궤도 교통 중심의 혁신적인 교통체계를 도입하겠다는 계획이다.향후 성남시에는 ‘도시와 도시를 잇는’, ‘촘촘하고 빠른’, ‘궤도 중심’의 새로운 대중교통체계가 들어선다.산성

성남시 | 김해령 기자 | 2021-08-16 20:11

하루 평균 유동인구 250만명, 이동 차량만 약 110만대. 성남시는 서울의 중심지만큼이나 교통 수요가 많은 도시다.성남시는 시민들에게 원활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 제공을 위해 ‘교통은 복지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미래형 교통 체계’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탄소 중립 시대를 맞아 전 세계적 추세인 ‘모달 시프트(Modal Shift)’를 반영해 도로가 아닌, 궤도 교통 중심의 혁신적인 교통체계를 도입하겠다는 계획이다.향후 성남시에는 ‘도시와 도시를 잇는’, ‘촘촘하고 빠른’, ‘궤도 중심’의 새로운 대중교통체계가 들어설 전망이

성남시 | 김해령 기자 | 2021-08-16 13:23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서 흉기를 휘둘러 직원을 다치게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성남수정경찰서는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A씨는 지난 10일 낮 12시30분께 성남 수정구의 한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서 수리기사 30대 남성 B씨를 향해 7∼8차례 흉기를 휘둘러 B씨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목과 어깨를 다친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현재 그는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당일 낮 12시45분께 센터 주변에 있던 A씨를 검거했다.A씨는 경찰에서 범행동기

성남시 | 김해령 기자 | 2021-08-12 20:11

20대 우체국 집배원이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사흘 만에 숨져 보건당국이 인과성 여부를 조사 중이다.12일 성남시와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5시께 집배원 A씨(26)가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앞서 A씨는 사망 사흘 전인 지난 7일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마쳤으며 지난 8∼9일 근육통과 몸살 등 증상을 가족에 호소했다.A씨는 9일 오후 10시께 자택에서 잠이 들었고 10일 새벽 출근시간에 맞춰 어머니가 깨우려 했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다.A씨의 유족은 “백신휴가가 있었지만 A씨가 집배원으로서 사명

성남시 | 김해령 기자 | 2021-08-12 15:59

성남시의 올 상반기 지방세 수입액이 지난해보다 50.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높아진 부동산 거래량에 따른 취득세와 IT기업들의 영업이익으로 인한 지방소득세 증가가 원인으로 꼽힌다.성남시는 지난 6월 말 기준 지방세 수입액이 1조3천543억원이라고 12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지방세 수입액 8천980억원보다 50.8%(4천563억원) 늘어난 규모다.비슷한 규모의 지방자치단체보다 약 2배 많은 수준이다.인구 50만명 이상 유사 지방자치단체 10곳의 평균 지방세 수입액은 7천213억원으로 성남시의 수입액이 1.8배 많다.지방

성남시 | 김해령 기자 | 2021-08-12 09:14

‘구급차 고의 사고’의 피해자 유족이 가해자인 택시 운전기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받았다.수원지법 성남지원 민사3단독 신정민 판사는 11일 이 사건 유족 김씨 등 3명이 택시기사 최모씨(32)에게 5천만원을 배상하라며 제기한 소송에서 “피고는 원고에게 3천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유족 측 법률대리인인 이정도 법무법인 참본 변호사는 “이송 지연 행위와 망인의 사망 사이 인과관계가 있다는 점이 인정되지는 않았으나, 택시기사가 사고를 내 고의로 이송을 지연, 유족에게 정신적 고통을 가한 데 대한 위자료

성남시 | 김해령 기자 | 2021-08-11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