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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올해 국공립 유치원 500학급과 어린이집 550곳 이상을 확충하는 등 취약계층 돌봄 서비스를 대폭 확대키로 했다.교육부는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주재로 제5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포용국가 사회정책 추진계획 성과 점검 및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교육부는 코로나19로 발생하는 돌봄ㆍ배움 사각지대 해소 및 아동, 장애인, 취약계층을 위한 돌봄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먼저 국공립 유치원(500학급) 및 어린이집(550곳)을 늘릴 계획이다. 아울러 학교와 마을돌봄, 지방자치단체 및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21-03-23 19:10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협의회)가 ‘2021학년도 교원능력개발평가’ 시행을 유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협의회는 23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교원이 평가에 대한 부담과 불필요한 업무에서 벗어나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협력적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앞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020년도에 협의회와 가진 간담회에서 코로나19로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2020학년도 교원능력개발평가 실시 유예에 대해 합의하고, 전면 유예한 바 있다.협의회는 “코로나 19라는

교육·시험 | 박명호 기자 | 2021-03-23 19:05

“학생 수가 줄어 학교를 합치는 건 좋은데, 선생님은 어떻게 하죠?”전국 교육감들이 통합운영학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교원들의 학교급 간 교차 지도를 허용해달라며 법 개정을 요구하고 나섰다.그러나 아직 통합운영학교에 대한 제도적 완성도가 낮아 법이 바뀌더라도 대대적인 교육시스템 개편이 필요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지난 18일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제77회 총회를 열고 통합운영학교 학교급 간 교차 지도를 위한 초중등교육법 개정을 촉구했다.현재 교원들이 자격증에 표시된 학교급과 다른 학교급 학생을 교육할 수 없어 통합운영학교를 운영하는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21-03-23 18:28

사립유치원의 재정 투명성과 운영 자율성을 강화하는 수단으로 ‘사회적 협동조합 유치원’이 대두하면서 지자체와 교육 당국의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은 23일 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2021 경기교육 정책토론회-협동조합 유치원의 필요성과 가능성’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부 관계자만 참석한 채 무관중으로 진행됐으며 도의회 유튜브 채널 ‘e끌림’을 통해 생중계됐다.이날 ‘유치원의 미래, 협동조합 유치원’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 박용환 수지 사회적협동조합 발기인 대표는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21-03-23 18:28

경기도내 지자체들이 교육당국의 비협조로 학교ㆍ유치원 방역 활동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학생 전수조사 등에 대한 정부 지침이 없는 탓인데, 도내 아이들이 코로나19 방역 사각지대에 놓였다는 지적이 나온다.이항진 여주시장은 지난 16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 같은 어려움을 토로, 교육당국에 대한 불만을 공개적으로 표출했다.이 시장은 “시내 초등학교에서 확진자 2명이 나와 무증상자를 찾아내기 위해 여주교육지원청 등에 학생 전수검사를 요청했으나, 교육지원청은 업무과다 및 근거가 없다며 거절

교육·시험 | 류진동 기자 | 2021-03-21 16:48

경기지역 특성화고ㆍ마이스터고들이 코로나19로 실습 활동 등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이 대책 논의를 위해 뭉쳤다.17일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ㆍ수원7), 안혜영 경기도의회 의원(더민주ㆍ수원11), 곽원규 경기도교육청 미래교육국장, 이형우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은 마이스터고인 수원하이텍고등학교를 찾아 교직원 및 학부모 20여명과 직업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인 ‘특성화고ㆍ마이스터고 전문성 및 진로교육 강화’ 대책을 모색하고, 일선 교육 현장의 코로나19 대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21-03-17 19:30

교권을 침해당하거나 교육활동 중 피해를 입은 교원을 돕기 위해 경기도 교육계가 전국 처음으로 갈등ㆍ분쟁 조정 전문기관을 통한 지원에 나선다.경기도교육청은 남부권역 ‘회복 적정의 평화배움연구소 에듀피스’, 북부권역 ‘한국평화교육훈련원 KOPI’ 소속 27명의 전문가 및 51곳의 교원치유지원센터 협력기관을 통해 교원의 학교 안 갈등과 분쟁, 심리 상담 등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지금까지 일선 학교 안에서 교권 침해 문제 등이 벌어지면 학교교권보호위원회(교보위)를 통해 분쟁 조정을 해결해야 했다.하지만 교보위가 외부 전문가 없이 교사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21-03-16 19:30

2021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는 11월18일 예정대로 치러진다.이번 수능부터는 국어, 수학 영역에 선택 과목제가 도입되며 사회, 과학 탐구 영역도 문ㆍ이과 계열 구분없이 17개 과목 중 최대 2개 과목을 선택해 시험 볼 수 있다.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16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2학년도 수능 시행 기본계획’을 발표했다.올해 실시되는 수능은 문ㆍ이과 통합이라는 2015 개정 교육과정 취지에 따라 국어, 수학 영역이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로 바뀐다.수험생들은 국어에 공통과목으로 ‘독서, 문학’을 응시한 후 선택과목으로 ‘화법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21-03-16 17:32

수원 이의초등학교(교장 김재현)는 수학과 친해지는 날 ‘파이데이’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 시작한 파이데이는 오는 19일까지 진행한다.파이데이는 원주율값이 3.14로 시작하는 것에서 유래했으며 교육부가 2017년 3월14일을 수학과 친해지는 날로 지정했다.이번 행사는 학년별 등교일에 교실이나 강당에서 학년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선택 활동으로 운영된다.파이데이 첫날 등교한 1ㆍ2학년 학생들은 314 박수게임, 훌라후프 징검다리 이어달리기, 동그라미 색종이로 무늬 꾸미기, 내 머리의 둘레를 재어 고깔모자 만들기 등의 체

교육·시험 | 박명호 기자 | 2021-03-16 13:21

내년부터 전국 모든 직업계고등학교에서도 학생이 원하는 과목을 골라 듣는 ‘고교학점제’가 시행된다.교육부는 15일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직업계 고등학교 학점제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원하는 과목을 선택해 듣고 정해진 만큼 학점을 채우면 졸업을 인정하는 제도로, 현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 중 하나다.교육부는 지난 2018년부터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연구ㆍ선도학교를 운영했으며, 지난해에는 전체 마이스터고(51개교)로 고교학점제를 확대했다. 내년에는 이를 전체 직업계고로, 오는 2025년에는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21-03-15 2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