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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가 지난달 28일 장흥유원지 내 하천부지를 무단점유한 불법 시설물에 대해 행정대집행을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시는 이날 공무원, 하천지킴이 등 40여명을 투입, 장흥유원지 내 하천과 접해 영업 중인 업소 49곳을 단속, 수중펌프를 이용한 분수대(7개), 하천물막이(70곳), 파라솔(5개) 등을 모두 철거했다.시는 앞서 지난달 27일 상황실에서 김종석 부시장 주재로 청정계곡 관련 부서가 모두 참석한 가운데 장흥유원자 불법행위 대응방안 긴급회의를 열고 강력 대응을 결의했다.김종석 부시장은 “장흥유원지 내 하천·계곡을 자유롭게 이용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1-08-01 13:54

양주시는 경기도와 공동으로 투명방음벽 조류충돌 방지시설을 시범사업으로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야생조류가 투명방음벽 구조물에 부딪혀 폐사하는 충돌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시는 이에 따라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억5천만원을 들여 환경부지침에 제시된 규칙을 적용해 가로 10㎝, 세로 5㎝ 간격의 무늬를 넣은 필름을 방음벽에 부착하며 이달 중순께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구간은 양주 옥빛중학교 주변 방음벽으로 총연장 1㎞ 규모다.이 구간은 LH 양주사업본부가 지난 2014년 옥정신도시를 조성하면서 소음저감 대책으로 신도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1-08-01 09:00

K-Water 양주수도지사(지사장 인장환)는 지난 28일 양주시 회천노인복지관(관장 주민정)과 복지관 어르신들의 스마트 교육 등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K-water 양주수도지사는 양주시의 높은 노인인구 비중을 고려해 지역특색에 맞게 양주 어르신들 인생 전반 개선사업을 기획했다.양주수도지사는 ‘Well Living’ 차원에서 양주시 회천노인복지관에 스마트 교육장(키오스크 교육) 운영, ‘Well Dying’ 차원에서 인생노트 사업(긍정적인 죽음 준비과정을 위한 강의 및 영상자서전 제작)을 연계 지원한다.양주수도지사는 업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1-07-29 15:53

다음달 2일부터 덕정동~양주역을 오가는 87번 시내버스 노선이 신설ㆍ운영된다.서울로 운행하던 108번 노선 폐지에 따른 대체노선 신설로 대중교통 이용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다.108번 노선은 양주 덕정동에서 서울 종로5가까지 88.4㎞를 운행하는 노선으로 1회 운행시간이 5시간 이상 걸렸다.시는 해당 노선 폐지에 따른 대체노선으로 서울 수유역~도봉산역행 신설을 위해 협의했으나 무산돼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양주역행 노선을 신설했다.87번 시내버스는 봉양동 충성아파트를 출발, 덕정역, 덕정고교, 옥정3단지, 율정마을 13단지, 삼가대삼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1-07-29 13:01

양주시가 노인의료복지시설 난립과 서비스 질적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시설 공급률을 110%로 제한하는 노인장기요양기관 총량제를 시행한다.28일 양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역 내 장기요양기관 과잉 공급을 방지하고 양질의 요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현재 공급률 123%로 과잉 공급된 노인의료 복지시설 지정을 제한하고 공급률이 110% 미만일 경우 신규 지정하는 내용의 노인장기요양기관 지정제 강화(총량제)를 지정 고시했다.이에 따라 시행일 이전 접수된 노인의료복지시설과 재가노인복지설, 국·공립 장기요양기관 등의 설치는 가능하나 노유자시설 신·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1-07-28 16:57

양주시 옥정동 헬스장과 어학원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 모두 46명이 확진됐다.양주시보건소는 지난 22일 옥정동 A헬스장 트레이너 1명이 확진되자 헬스장 직원과 회원 등 298명을 대상으로 추가 진단검사를 벌여 지난 27일까지 14명이 추가로 확진돼 모두 15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헬스장 인근 어학원에서도 집단감염이 발생했다.지난 26일 옥정동 B어학원 강사 1명이 서울에서 확진판정을 받자 시보건소는 강사와 학원생 등 183명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진행, 지난 27일까지 모두 19명이 확진됐다. 이 강사는 헬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1-07-28 16:52

양주경찰서는 집합금지명령 등을 어기고 유흥업소를 운영한 업주와 이곳에서 술을 마신 손님 등 9명을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경찰은 지난 27일 오후 8시께 “옥정동의 한 한 업소가 불법 영업을 하는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해당 업소 정문은 굳게 닫혀있고, ‘내부 공사 중’이라는 현수막까지 걸려 있었다.하지만 경찰관들이 잠기지 않은 다른 문을 찾아 들어가 보니 내부에서 버젓이 영업 중이었다.경찰은 내부 비상구와 화장실 등을 수색, 업주 2명과 손님 등 모두 9명을 단속했다.이들 중 일부는 인적사항 확인 등 경찰의 조치에 저

양주시 | 허행윤 기자 | 2021-07-28 11:44

한국전쟁(6ㆍ25) 당시 해피 밸리 전투 장소였던 양주 장흥면 삼하리 일대에 전사자들을 위한 추모공원을 조성, 안보관광지로 활용하고 국제교류에도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다.22일 양주시에 따르면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1ㆍ4후퇴 때 북아일랜드군으로 구성된 영국군 로얄 얼스터 대대는 장흥면 삼하리 곡릉천변에서 중공군의 매복기습으로 157명이 전사하는 해피 밸리 전투가 벌어졌다. 당시 현지에서 전사한 병사들의 묘지가 만들어지고 이들을 추모하기 위한 비석도 세워졌다.전사자들의 유해는 1956년 부산 유엔군묘지로 옮겨지면서 비석이 제대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1-07-25 16:00

지난 21일 오후 11시35분께 양주의 한 건축용 접착테이프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20여분만에 꺼졌다.불은 공장 건물 1개동과 내부에 있던 완제품 접착테이프 3t 등을 태워 1억5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냈다.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양주=이종현기자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1-07-22 09:47

양주시의회는 20일 제33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회, 양주시 국가 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양주시자원봉사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등 9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했다.이날 시의회를 통과한 안건들은 양주시 국가 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고급오락장에 대한 재산세 감면안 등 실생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생활밀착형 조례들로 시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양주시 국가 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는 국가보훈기본법에 따라 국가보훈유공자에게 지급하는 보훈명예수당을 연령별 차등지급에서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1-07-20 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