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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하수처리장 부지 선정을 놓고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과천시의회가 당초 계획대로 서울 서초구 인근에 하수처리장을 신설하라고 요구하고 나섰다.23일 열린 과천시 행정사무감사에서 박상진 의원(국민의힘)은 “과천 3기 신도시개발과 관련, 토지보상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데도 현재까지 하수처리장 부지를 선정하지 못하고 있다며, 과천시는 당초 계획대로 정부가 하수처리장으로 지정한 서초구 인근 지역에 하수처리장을 설치하라”라고 요구했다.그는 이어 “만약, 국토부가 서초 주민의 민원을 수용해 하수처리장 부지를 다른 곳으로 옮기면 과천시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1-06-23 16:12

과천 우정병원 특수법인인 과천개발이 우정병원 개발과 관련, 시에 공공기여금 30억원을 기부키로 했으나 사업방식이 민간에서 공공으로 전환되면서 철회했다.21일 과천시와 LH 등에 따르면 우정병원은 지난 1991년 종합병원으로 추진돼 오다 지난 1997년 부도로 중단된 후 장기간 방치돼 왔다. 이후 지난 2015년 장기 방치 건축물 정비선도사업에 선정돼 지난 2019년 8월 착공했으며 LH와 BSI개발㈜ 등이 특수법인(SPC)인 과천개발을 꾸려 추진 중이다.과천개발은 이 과정에서 시에 공공기여금으로 30억원을 기부하기로 합의했다.이런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1-06-21 17:04

과천 3기신도시 지구 내 무네미골 주민들이 무네미골 일대를 지구 지정에서 제외해 달라고 권익위에 민원을 제기한 있는 가운데, 과천시가 무네미골과 막계동 일대를 3기 신도시지구로 포함시켰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과천시의회 박상진 의원은 21일 과천시 행정사무감사에서 “과천시가 과천 3기신도시 지구 개발 협의과정에서 국토부에 무네미골과 막계동 일대를 포함해야 한다고 국토부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과천시 간부와의 통화한 녹취록을 공개했다.박 의원은 공개한 녹취록에는 “과천시와 국토부가 과천 3기 신도시지구 개발에 대한 협의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1-06-21 17:01

공무원노조 과천시지부(노조)가 최근 박상진 시의원에게 보복활동을 중단하고 본연의 의정활동을 하라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한 가운데, 노조가 17일 박 의원이 성명서가 보도되면 공무원 공용주택을 빼앗겠다고 협박했다고 주장했다.노조는 이날 “박 의원은 노조가 성명서를 발표하자 집행부에 서명서가 보도되면 공용주택을 빼앗겠다고 협박했다. 실제 성명서 내용이 보도되자 박 의원은 지난 15일 시민청원을 이용, 공동주택을 폐지하는 내용의 ‘과천시 공유재산 관리조례 개정안’ 청원을 직접 상정했다”고 밝혔다.이어 “박 의원이 조례개정안 청원을 직접 상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1-06-17 11:50

과천시의회 제갈임주 시의장이 법원에 신청한 시의장 불신임 의결취소청구 소송이 기각됐다.수원지방법원은 16일 제갈임주 시의장이 신청한 시의장 불신임 의결취소 청구 건에 대해 이유가 없다는 이유로 기각했다.이에 제갈임주 시의장은 “이번 판결은 심문기일 판사의 말과는 180도 달라진 결론이라며, 특히 아무 이유도 설명하지 못한 한 줄짜리 기각 결정에 대해서는 즉시 항고할 것이며, 본안소송을 통해 바른 판결을 얻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의장 불신임 의결취소청구소송이 기각됨에 따라 본안소송 판결 때까지 부의장이 시의장 직무를 대리하게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1-06-16 17:03

과천시장에 대한 주민소환이 진행 중인 가운데 김종천 시장 측 대책위가 16일 박상진 시의원(국민의힘)을 허위사실 유포로 과천시 선관위에 신고했다.김 시장 측에 따르면 박 의원은 지난 11일 중앙공원에서 열린 유세에서 주민소환 찬성 측 유세차에 올라 “과천시의 청사부지 활용방안 용역결과가 정부의 8ㆍ4 부동산정책에 결정적 단서가 됐다”고 주장하는 등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김 시장 측은 “과천시가 지난 2019년 완료한 청사부지 활용방안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청사부지(유휴지)는 4차 산업혁명 관련 바이오 헬스 및 ICT단지 조성, 체험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1-06-16 16:53

과천시의회 여ㆍ야 시의원이 시민이 제출한 ‘과천시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개정 조례안)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15일 과천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 청원을 통해 과천시민 K모씨가 1급과 2급 관사를 2급으로 통합하고, 하위직 공무원이 사용하고 있는 3급 관사에 대해서는 사용허가 기간이 종료하는 시점에서 폐지하는 내용을 담은 개정 조례안을 과천시의회에 제출했다.과천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K씨가 제출한 개정 조례안을 놓고 찬ㆍ반 공방이 벌이면서 첨예하게 대립했다.박상진 의원(국민의힘)은 “과천시는 다른 지자체에서는 유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1-06-15 16:47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과천시지부(노조)가 과천시의회 박상진 의원에게 개인감정에 의한 의정활동이 아닌 본연의 의정활동을 촉구하고 나섰다.노조는 14일 성명서를 통해 “박 의원은 지난 9일에 열린 시의회 결산특위에서 의원들간 언쟁 중 본인이 이렇게 목소리를 크게 내면 공무원노조가 반발할 것이다’. ‘노조가 왜 있는 건지 이해할 수 없다’ 등 공무원노조를 폄하하는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이어 “박 의원은 캐나다 연수와 관련, 당시 담당 직원에 대해 의회 출석을 요구하는 등 압박해 해당 직원이 질병휴직에 들어가는 상황이 발생했는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1-06-14 10:59

지난 1년 동안 분양이 지연됐던 과천 우정병원 공동주택이 빠르면 다음달말이나 늦어도 오는 8월초 분양이 이뤄질 전망이다.13일 과천시와 LH 등에 따르면 과천시 분양가 심의위는 지난 4일 시청에서 2차 분양가 심의위를 열어 과천 우정병원 공동주택 분양가를 3.3㎡당 2천594만원으로 결정했다. LH가 신청한 분양가는 3.3㎡당 2천733만원인 것으로 파악됐다.앞서 지난 4월 1차 분양가 심의위가 열렸으나 지하층 기존 골조 분양가 포함 적절여부를 두고 논란을 벌이다 최종 결정을 하지 못한 채 무산됐었다.과천 우정병원 공동주택은 지하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1-06-13 09:58

한국마사회가 말산업 컨설팅 지원사업에 나섰다.분야는 승마시설 설치운영, 경영ㆍ마케팅, 시설ㆍ안전ㆍ강습(재활승마), 사양관리, 보건 및 장제, 생산ㆍ육성ㆍ조련, 인력관리, 정부지원사업, 마차 및 외승 등이다.말산업 분야 전문가들이 컨설턴트로 참여한다.비대면 상담은 물론 현장을 방문해 문제의 원인을 진단하고 처방도 내릴 예정이다.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일회성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컨설팅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점검해 개선점을 확인하고 추가 컨설팅 요청이 있으면 다시 컨설팅을 진행해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라고 밝혔다.과천=김형표기자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1-06-10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