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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포천시 내촌면 기도원에서 15일 4명(포천 229∼232번)이 추가로 양성판정을 받았다.이에 따라 이 기도원과 관련된 확진자는 모두 38명으로 늘었다.이 시설에선 지난 11일 주민 2명(포천 190·191번)이 확진판정을 받은 뒤 집단감염이 발생했다.시설에서 생활하던 41명을 대상으로 검사한 결과 지난 12일 30명(포천 193∼222번)이 추가 확진됐다.이어 지난 13일 재검사한 결과 2명이 추가로 양성판정을 받았다.진단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은 8명을 대상으로 중간 검사한 결과 이날 4명이 확진됐다.나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2-15 16:19

포천지역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포천시가 긴장하고 있다.지금까지 포천 양돈농가에선 ASF 발생건수가 없지만 야생멧돼지에선 ASF 발생건수가 모두 22건으로 전국에서 7번째로 많다. 야생멧돼지는 총기로 1천860마리, 포획틀 275마리, 포획트랩 78마리 등 모두 2천448마리를 포획했다.하지만 개체수는 여전히 줄지 않고 있어 특단의 대책이 요구된다.지난 7일 영북면 소회산리 트랩에서 포획된 야생멧돼지에서 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앞서 지난달 24일과 28일 창수면 오가리, 지난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2-14 17:07

올봄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가 완치된 60대 남성이 자신의 집에서 투신해 숨진 채 발견됐다.이 남성은 코로나19 격리치료 중 우울증이 발병했던 것으로 조사됐다.14일 포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5시50분께 포천시의 한 주택 마당에서 이 집에 사는 60대 남성 A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 신고했다.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조사 결과 A씨는 올봄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했다가 병원에서 코로나19에 감염돼 한달여 동안 격리치료를 받았고, 이 과정에서 우울증을 앓게 된 것으로 확인됐다.경찰 관계자는 “고인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2-14 16:08

구리∼포천고속도로가 개통된 지 3년이 지났지만 소흘IC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이 여전히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13일 한국도로공사와 운전자들에 따르면 구리∼포천고속도로는 지난 2017년 6월 개통됐지만 소흘IC 진출입로는 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아 운전자들이 어려움을 겪었다. 1년여 동안 계속된 소흘IC 진출입로 보강공사는 지난 2018년에야 마무리됐다.이런 가운데, 운전자들은 소흘IC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의정부방향 소흘IC 진입로에 차량운행제한을 알리는 거대한 표지판이 소흘IC 진입 이정표 전체를 가리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2-13 16:02

포천시는 농민기본소득 도입을 본격 추진한다.농민의 생존권 보장과 소득 불평등 해소를 위해서다.농민기본소득은 농민 1명당 연간 6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원하는 제도다. 경기도와 포천시가 50%씩 분담한다.대상은 만 19세 이상 농민이다. 다만 농업 관련 직불금 부정 수급자와 농업 외 종합소득이 3천700만원 이상이면 제외된다.포천시는 이를 위해 최근 경기도에 포천시 농민기본소득 도입 제안서를 제출했다.포천시는 읍·면·동 농민기본소득위를 구성해 심사와 현장 조사 등을 거쳐 대상자를 확정한다는 방침이다.포천시 관계자는 “제도 시행에 따른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2-13 11:17

포천시는 내촌면 한 기도원 교회에서 주민 30명(포천시 193∼222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앞서 포천시는 11일 이 시설에서 생활하던 포천시 190∼191번이 양성 판정을 받자, 시 보건당국은 시설을 출입한 41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했다.전수검사 결과 30명이 추가로 확진됐고, 8명은 음성 판정, 3명에 대해서는 재검사가 진행 중이다.포천시 보건당국은 확진자들의 접촉자와 동선을 확인하는 등 심층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포천=김두현기자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2-12 10:45

포천아트홀에서 열릴 예정이던 전철 7호선 포천 연장계획 공청회가 포천 주민들의 반발로 무산됐다.경기도는 10일 오전 11시 포천아트홀에서 전철 7호선 포천 연장계획(안) 공청회 개최를 시도했다.도는 이날 공청회를 통해 전철 7호선 포천 연장계획(안)으로 양주 옥정중심역까지는 열차 8량 직결로 운행하고 옥정중심역~포천역 구간은 4량을 셔틀로 운행한다는 내용을 알릴 예정이었다.공청회가 예정되자 포천아트홀 앞에는 집회신고 인원(50명) 보다 2배나 많은 100여명의 주민이 몰려왔다. 공청회장에 들어가지 못한 일부 주민들은 진입을 시도하다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2-10 17:17

포천지역 시민단체가 영평사격장(미군 로드리게스 훈련장)에서 최근 산불이 발생했는데도 미군 측이 사격훈련을 강행하자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이와 함께 시민단체가 영평사격장 접근을 막기 위해 정문ㆍ후문을 차단하자 미군부대로 들어가려는 차량 100여대가 도로에 주차하는 사태도 나흘째 계속되고 있다.8일 포천시와 사격장 등 군 관련시설 범시민대책위(위원장 최명숙. 범대위)에 따르면 범대위는 강원도 철원의 한미 공동훈련장인 담터사격장 사격훈련 저지를 위해 2주일 전부터 담터사격장 앞에 모여 24시간 사격관련 차량을 통제하는 사이 영평사격장에서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2-08 18:31

43번국도 의정부~포천 소흘 간 확포장공사가 완공됐지만 포천 송우가구거리 상인들은 되레 울상을 짓고 있다.확포장공사 준공 전에는 상가 앞 주차가 가능했지만, 준공 후 주차공간 확보가 어려워 고객들의 발길이 끊어졌기 때문이다.7일 서울국토관리청(서울청)과 상인 등에 따르면 서울청은 지난 2010년부터 43번국도 의정부~포천 소흘 간 도로 확포장공사를 시행, 지난 10월께 10년 만에 완공했다.이런 가운데 이 구간에 위치한 송우가구거리 상인들은 공사기간 동안 불편에 이어 준공 이후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도로가 확포장되기 전에는 상가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2-07 13:37

국립수목원은 ‘한국의 숲 (V) 광릉 숲 생물권보전지역의 숲’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해당 보고서에는 2014∼2019년까지 진행된 광릉 숲의 핵심, 완충, 그리고 협력지역에 대한 숲 다양성 연구 결과 등이 담겼다.광릉 숲은 2010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됐다.광릉 숲은 식생 기후와 식물상 구역이 중첩하는 지리적 특성으로 다양한 식물이 자생하고 있다. 생물권보전지역은 핵심, 완충, 전이 등 3개 구역으로 구분된다. 광릉 숲 생물권보전지역은 두 가지 식생기후 (온대북부와 온대중부)와 식물상 구역 (한랭온대 및 온난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2-04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