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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FC의 시즌 세번째 맞대결이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인천은 8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구장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23라운드 경기서 수원FC를 상대로 득점 없이 비겼다.이날 인천과 수원은 나란히 쓰리백을 들고 나와 초반부터 내려 앉기 보단 저마다의 콘셉트를 앞세운 축구를 펼쳤다.인천은 쓰리백 수비진과 수비형 미드필더 정혁의 윗선에 있는 모든 선수들이 전방으로 올라가며 상대 진영서 수적 우위를 점하는 형태의 전술을 선보였다.반면 수원FC는 왼쪽 센터백 잭슨이 적극적으로 올라왔고, 중앙 수비수 김건웅과 오른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8-08 21:58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가 203㎝ 장신 공격수 페이살 뮬리치(27)의 결승골로 114일만에 승전보를 전했다.성남은 7일 탄천종합운동장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23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서 전반 초반 터진 뮬리치의 소중한 결승골을 지켜 승점 3을 확보했다.성남은 지난 4월14일 K리그2 부산 아이파크와의 FA컵 3라운드 경기서 1대0으로 승리한 후 무려 12경기 무승(4무 8패)에 시달렸다. 리그 경기 기준으로는 4월10일 광주FC전 2대0 승리 후 118일만의 첫 승이다.성남은 이날 전반 2분 오른쪽서 크로스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8-07 23:43

“1천714일만에 빅버드에서 치르는 경기서 승리를 가져오지 못해 아쉬워요. 하지만 팀이 차근차근 승점을 다시 쌓는 데 기여하겠습니다.”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의 미드필더 권창훈(27)은 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서 치른 1천714일만의 복귀전 소감을 밝히며 팀의 후반기 약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권창훈은 수원의 유스팀 매탄고 출신으로 2013년 수원서 데뷔해 국가대표 선수로 성장했다. 이후 지난 2017년 1월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의 디종으로 이적해 독일 분데스리가의 프라이부르크를 거쳐 이번 여름 4년 반만에 금의환향했다.권창훈은 “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8-07 22:48

프로축구 K리그1의 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FC가 중위권을 넘어 파이널 A 진입을 위한 피할 수 없는 격돌에 나선다.인천은 8일 오후 8시 인천축구전용구장서 수원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2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양 팀은 올 시즌 예년과는 다른 전반기를 보내며 상위권 진입을 호시탐탐 넘보고 있다. 더욱이 여름 이적시장서 활발한 행보를 보이며 팀의 아킬레스건을 메운 건 물론, ▲확실한 외국인 주포가 있다는 점 ▲로테이션이 가능할 정도로 골키퍼 자원이 두터워진 점 ▲4백서 3백으로 선회하며 경기력이 개선된 점 ▲외국인 자원 4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8-07 20:48

조성환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이 프로축구 K리그1 7월 ‘이달의 감독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조성환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7월 열린 3경기에서 모두 승리해 3연승을 달렸다.인천은 지난달 14일 FC서울을 상대로 1대0 승리를 거둔 뒤, 23일 수원 삼성전 2대1, 31일 제주 유나이티드전에는 4대1로 대승을 거두며 득점력이 살아났다. 그 결과 7월 시작 전 8위였던 인천의 순위는 한 때 5위까지 수직 상승하기도 했다.인천은 최근 2년간 7월 종료 기준 순위가 최하위(12위)였던 점을 감안하면 올 시즌 성적은 고무적이다. 인천이 7월에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8-05 17:12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라는 대어를 잡고 4연승을 기록, 6위로 도약했다.수원FC는 4일 오후 수원종합운동장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22라운드 경기서 새 외국인 공격수 바로스 타르델리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0 승리를 거뒀다.이날 승리로 수원FC는 4연승을 올리며 창단 첫 파이널 A 진입이 가시화되고 있다.수원FC는 전반 5분 무릴로가 왼쪽에서 올린 프리킥을 곽윤호가 헤딩으로 연결했지만, 간발의 차로 전북 골키퍼 이범영의 손에 걸리며 찬스가 무산됐다. 전반 8분에는 역습 과정서 무릴로가 찔러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8-04 22:02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최근 3연승 기세를 몰아 홈서 ‘대어’ 전북 현대 사냥에 나선다.수원FC는 4일 오후 7시30분 수원종합운동장서 전북과 ‘하나원큐 K리그1 2021’ 2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7위 수원FC(승점 27)는 A매치와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휴식기 이후 2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있다. 휴식기 이전까지 포함하면 3연승이다. 더욱이 최근 2연승이 4위 수원 삼성(2-1), 선두 울산 현대(5-2)를 상대로 거둔 것이어서 더욱 값지게 여겨지고 있다.수원FC의 상승세는 리그 최고 선수로 거듭난 득점 1위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8-03 10:20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가 선수단 내 코로나19 확진 악재에 발목이 잡혀 4개월 가까이 승수 쌓기에 실패, 3년만의 강등 위기에 처했다.성남은 지난 1일 광주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22라운드 원정경기서 0대0 무승부를 기록, 11경기 연속 무승(5무6패)의 부진에서 탈출하지 못했다. 지난 4월 10일 광주전(2-0 승) 이후 승리가 없다.성남은 현재 4승7무8패, 승점 19로 같은 승점의 11위 광주에 다득점에서 밀려 최하위인 12위에 머물러 있다. 지난 5월 1일까지 7위(승점 17)를 달리며 파이널A 진출 기대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8-02 14:52

2020 도쿄올림픽서 9년만에 메달을 노리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4강 길목서 북중미의 강호 멕시코와 만난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오는 31일 오후 8시 일본 요코하마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서 멕시코와 8강전을 치르게 됐다.조별예선 B조 1위 한국은 지난 26일 뉴질랜드와의 예선 1차전서 아쉽게 0대1로 패했지만, 2차전서 루마니아에 4대0 승리를 거둔데 이어 최종 3차전에서 온두라스를 상대로 6대0 대승을 거두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한국은 이번 대회 16개 팀 중 최다 득점을 기록했으며, 2차전부터 공격 템포가 빨라지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7-29 19:24

성남FC의 U-18 유스팀 풍생고가 제29회 백록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서 ‘디펜딩 챔피언’ 서울 중경고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풍생고는 지난 28일 밤 제주 서귀포 강창학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결승전서 상대 골키퍼의 실책을 놓치지 않은 김민재와 장하민의 연속골로 중경고에 2대0으로 승리했다.이날 풍생고는 전반전을 탐색전 끝에 득점없이 마쳤지만, 후반 들어 적극 공세에 나서 승리를 손에 넣었다. 후반 9분 중원에서 헤딩으로 넘어 온 공을 김민재가 쫓아갔고, 상대 골키퍼가 흘린 공을 집념 끝에 잡아내 왼발 슛으로 골문을 갈랐다.이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7-29 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