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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에 따른 청년층의 인구 감소 여파가 경기도내 ‘헌혈 공백’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부족한 피를 구하기 위한 환자들의 지정헌혈이 크게 늘며 혈액 쏠림 현상 등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다.■10~20대 인구 감소…‘헌혈 공백’으로13일 혈액사업통계연보의 직업별 헌혈자들 현황을 보면 고교생ㆍ대학생ㆍ군인 등 10~20대 비중이 압도적이다. 지난해 헌혈자 가운데 회사원(32.5%)을 제외하고 대학생(20.7%), 군인(14%), 고교생(12.4%) 등 10~20대의 헌혈 참여 비중이 절반 가까이 차지했다.그러나 최근 3년간(전국 기

경제 | 홍완식 기자 | 2021-06-13 15:33

“밥상물가가 언제까지 치솟을지 모르겠네요. 요즘처럼 장보기가 겁난 적은 처음입니다”9일 오전 찾은 수원의 한 대형 슈퍼마켓. 연일 치솟는 물가 탓에 장보기가 부담스러워진 주부들은 음식재료를 앞에 두고 구매를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달걀 판매대에서 가격대를 확인하고 발길을 돌리는 주부들의 모습도 포착됐다.이날 슈퍼마켓을 찾은 40대 주부 A씨는 물가 상승에 따른 부담을 호소했다.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남편의 올해 연봉이 동결되면서 생활비는 그대로지만, 물가는 매달 오르면서 장보기가 겁난다고 전했다.A씨는 “그간 저렴한 가격

소비자·유통 | 김경수 기자 | 2021-06-09 18:32

가전업계에서 비주류로 꼽히는 틈새가전ㆍ이색가전의 판매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가전업계가 새로운 고객층 발굴을 위해 타깃을 세분화하고 제품군을 확대한 결과로,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ㆍ집콕 트렌드가 비주류 가전의 대세화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8일 업계에 따르면 그간 스탠드형이 대세를 이뤘던 에어컨 시장에는 창문형ㆍ이동형 에어컨이 여름 가전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명맥을 이어오던 이 시장에 삼성전자와 LG전자ㆍ위니아딤채까지 가세하면서 판매 경쟁에 불을 지폈다.코로나19 장기화로 ‘집콕’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방마다

소비자·유통 | 김경수 기자 | 2021-06-08 20:23

삼성전자는 자사제품인 ‘네오(Neo) QLED’ TV가 업계 최초로 독일 인증 기관 VDE로부터 ‘공간 최적화 음향’ 기술을 인증받았다고 8일 밝혔다.공간 최적화 음향은 서로 다른 2개의 시청 환경에서 TV 기술을 적용했을 때 같은 수준으로 음향이 측정되는지 평가해 부여하는 인증이다. 삼성 Neo QLED TV의 Q70A 이상 모델이 이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게이밍 TV 성능’, ‘아이케어’에 이어 VDE로부터 인증 3개를 잇달아 획득했다.삼성 Neo QLED는 음향 편차를 줄이고자 표준 청취 환경에서 듣는 것과 유사한 음향를 완

소비자·유통 | 김경수 기자 | 2021-06-08 20:23

국내 밀키트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며 경기도내 소상공인들의 새로운 판로개척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세 속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가뭄 속 단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8일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프레시지 등에 따르면 백년가게 밀키트는 지난해 10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통해 3곳(의정부 지동관ㆍ이천 장흥회관ㆍ화성 이화횟집)과 상생협약을 맺고 개발된 후, 지난해 12월 처음 국내에 출시했다. 이들 식당의 밀키트는 올해 1분기에만 5만개가 넘게 판매됐다.이 같은 인기로 백년가게 밀키트의 종류는

소비자·유통 | 한수진 기자 | 2021-06-08 18:00

코로나19 장기 확산세 속 농축수산물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경기도내 외식업계 자영업자들의 한숨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경기가 위축된 상황에서 식자재값은 계속 오르고 있지만, 손님이 끊길 우려에 음식 가격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6일 통계청의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식 물가는 1년 전보다 2.1% 상승했다. 반면 외식 물가 상승의 원인이 되는 농축수산물 가격은 작황 부진과 AI 여파에 12.1% 오르며 두 자릿수 상승세를 기록했다. 외식 물가 상승률이 재료값 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한 셈이다.원재료값이 상승

소비자·유통 | 한수진 기자 | 2021-06-06 16:42

경기ㆍ인천지역 시ㆍ군ㆍ구 기초 지자체장 41명이 신고한 부동산 재산(건물·토지)은 405억원으로, 1인당 평균 9억9천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3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발표한 ‘경기ㆍ인천 41개 단체장 부동산 재산 분석 결과’를 보면 이들이 신고한 총 재산은 505억원이며, 이중 부동산 재산은 405억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1인당 평균 재산은 12억3천만원이며, 평균 부동산 재산은 국민 평균인 3억원의 3배가 넘는 9억9천만원으로 조사됐다.상위 10명의 1인당 평균 부동산 재산은 22억7천만원이었다.엄태준 이천시장은

부동산 | 홍완식 기자 | 2021-06-03 18:40

삼성전자는 1일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냉난방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강화한 대형 시스템에어컨 실외기 신제품 ‘DVM S2’를 출시했다.2012년 대형 건물용 단일 실외기 ‘DVM S’를 출시하고 용량과 성능을 지속해서 개선해 온 삼성전자는 혁신 기술을 접목해 9년 만에 새로운 플랫폼으로 신제품을 선보였다.신제품은 시스템에어컨 360이나 벽걸이형 에어컨 등 삼성 무풍에어컨 실내기를 최대 64대까지 연결할 수 있어 학교·사무실·상가·아파트 등 공공시설이나 대형 상업 공간 등 대형 건물에 적합하다.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소비자·유통 | 김경수 기자 | 2021-06-01 20:41

알뜰폰 업체들이 새로운 고객층으로 떠오른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네이버페이 제휴 요금제, 데이터 제공 프로모션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SK텔링크의 알뜰폰 브랜드 SK세븐모바일은 월 기본료의 10%를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돌려받는 ‘10% 포인트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SK텔링크는 “네이버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MZ세대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합리적인 요금으로 이동통신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적립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새로운 요금상품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SK 세븐모바일은 요금제 출시를 기념해 가입 요금제에

소비자·유통 | 홍완식 기자 | 2021-06-01 20:41

삼성전자는 2021년형 사운드바 ‘Q 시리즈’의 최고급 모델(HW-Q950AㆍHW-Q900A)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사운드바 HW-Q950A는 11.1.4 채널을 최초로 구현한다. 풍부한 음향을 전달하고자 후방 서라운드 스피커 측면에 채널 2개를 추가했다. 이를 통해 비행기가 지나가거나 자동차로 추격하는 등 역동감 넘치는 장면에서 생생한 서라운드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공간에 최적화된 음향을 구현해 주는 ‘스페이스핏 사운드(SpaceFit Sound)’ 기능은 ‘오토 EQ(Auto Equali

소비자·유통 | 김경수 기자 | 2021-05-26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