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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코로나19의 4차 대유행에 따른 국가적인 위기를 극복하고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전성도 온라인 기도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신천지예수교회는 오는 18일 주일 정오예배에서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전성도 온라인 기도회’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또한 영상송출을 위한 촬영시 찬양은 음원으로 대체하고, 기도회를 이끄는 사역자와 예배 설교자만 참여하는 등 방역수칙을 엄격히 준수해 실시할 예정이다.지난해 2월 18일부터 비대면 예배를 진행하고 있는 신천지예수교회는 코로나19

종교 | 황선학 기자 | 2021-07-17 16:20

한국NGO레인보우(이사장 김선영)가 코로나19로 지쳐있을 청소년들을 위해 특별 기획 강연을 펼친다.레인보우는 ‘그들이 알고 싶다’는 주제로 진로ㆍ진학에 관한 직업군 전문가들을 초빙, 실시간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 나선다.시즌1 주제는 의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다. 각 과 전문의와 함께 분야별 정보를 나누며 대학 입학부터 전공의가 되기까지의 노하우를 상세하게 다룬다.첫번째 강사는 이화여대 응급의학과 전문의이자 작가로 활동하는 남궁인 선생님이다. 오는 24일 오전 10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유튜브 ‘선 넘는 선영’ 채널에서 1시간

문화일반 | 이연우 기자 | 2021-07-16 16:32

대한민국 최초 여성 서양화가로 다재다능한 삶과 그의 예술세계를 기리 위한 ‘나혜석미술대전’이 오는 25일까지 수원미술전시관에서 진행된다.올해로 25번째 열리는 나혜석미술대전은 한국미술협회 수원지부가 주최하고 나혜석미술대전 운영위원회가 주관한다. 1차 심사를 거쳐 144점의 작품이 선정됐으며 2차 심사를 통해 본상과 특선 입선 수상자가 확정됐다.이번 미술대전에서는 박경희 작가의 작품 ‘엄마의 정원’이 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박 작가의 ‘엄마의 정원’은 그의 어머니가 30여년간 가꿔온 정원을 비단 위에 담아낸 작품이다. 한국화 채

공연·전시 | 김은진 기자 | 2021-07-16 15:21

연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천명대를 기록하고 경기도를 포함해 수도권에 새로운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다. 최대한 외출을 꺼리며 개개인의 철저한 방역수칙이 무엇보다 필요한 지금 이 같은 상황을 예견한 영화가 재조명됐다. 지난 2011년 개봉한 영화 ‘컨테이젼’이다.영화 ‘컨테이젼’은 어둠 속에서 들리는 기침 소리로 시작한다. 화면이 밝아지면 ‘DAY 2’라는 자막이 뜬다. 이렇게 영화는 둘째 날부터 150일간의 모습을 하루하루 보여주며 시간에 따라 전염병이 퍼져 나가는 상황을 묘사했다. 또 첫째 날이 영화 마지막에 등장하면서

공연·전시 | 김은진 기자 | 2021-07-15 18:31

공포 영화 홍수 속 두 편의 로맨스 영화가 관객들의 마음을 끌고 있다. 일본 로맨스 영화 와 셰익스피어의 을 재탄생시킨 시대극 다. ■인생에서 빛났던 시간…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가슴 설?던 사랑의 시간, 강물처럼 반짝이던 순간. 한 번씩 가슴에 품었을 법한 사랑을 다룬 영화 가 지난 14일 개봉했다.영화는 평소와 다름없는 일상을 보내던 스물한 살 대학생 ‘무기(스다 마사키)’와 ‘키누(아리무라 카스미)’가 막차를 놓친 어느 날 밤 역사에서 운명처럼 마주치며 시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21-07-15 18:31

‘재판상 청구’는 소멸시효의 중단사유이다(민법 제168조 제1호, 제170조 제1항). 그런데 상대방이 소송을 제기했고, 그 소송의 피고가 돼 적극적으로 자신의 권리를 주장한 경우에도 그 권리에 대한 소멸시효가 중단될까.이에 대해 법원은 ‘민법에서 시효중단사유의 하나로 규정하고 있는 재판상의 청구라 함은, 통상적으로는 권리자가 원고로서 시효를 주장하는 자를 피고로 해 소송물인 권리를 소의 형식으로 주장하는 경우를 가리키지만, 이와 반대로 시효를 주장하는 자가 원고가 돼 소를 제기한 데 대해 피고로서 응소하여 그 소송에서 적극적으로

문화 | 이재철 | 2021-07-15 16:13

■ 근대교육 수혜로 현실을 직시하다1895년 4월26일 경기도 수원군 북부면 북수동(현 수원시 팔달구 북수동)에서 차인재는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기독교인으로 독실한 신앙인이 됐다. 대한제국기를 대표하는 여성교육기관인 삼일여학교에 입학해 1910년 3월 제1회로 졸업했다. 최초 여류화가 나혜석과 동생 나지석, 박충애와 홍보배 등은 동기동창생이다.이 학교는 북감리교 여선교회 스크랜튼(M.F Scranton) 선교사에 의해 설립됐다. 그녀는 우리나라 최초의 여학교인 이화학당 설립자였다. 오직 전도사업과 여성 계몽에 혼신을 다하는 ‘여

문화 | 김형목 | 2021-07-14 20:18

그야말로 불확실성 시대다. 예상치 못한 코로나19는 대한민국과 세계를 한 치 앞도 모를 터널로 이끌고 있다.경제학 박사 정재철 서울시립대학교 명예교수가 펴낸 (도서출판 진흥 刊)는 불확실성 시대, 과거의 경험과 분석에서 미래를 전망할 수 있게 한다.정 박사는 지난 45여년 동안 각종 칼럼과 기고 등을 통해 한국과 세계 경제, 정세를 날카롭게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이번 책은 그동안 썼던 경제 분야 관련 글 130여편을 단행본으로 엮었다.‘경제발전과정을 지켜본 경제학자의 변’이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 책은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1-07-14 19:19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소칼로 광장은 콜로니얼 시대 건축된 건물로 둘러싸여 있다. ‘기반석’이라는 뜻을 가진 소칼로 광장의 최초 이름은 ‘Plaza Real’이었으나 1843년 산타아나 대통령이 독립기념탑을 세우면서 소칼로로 바꾸었다. 현재 공식 명칭은 ‘헌법 광장’이지만 이곳은 멕시코를 대표하는 역사성과 상징성을 갖춘 장소로 멕시코인의 사랑을 받는 곳이다.정복자 코르테스는 아스테카 왕조의 템플로 마요르와 왕궁을 부수고 그 돌을 사용하여 총독 관저와 관청을 지어 식민 지배를 위한 초석을 놓았다. 그리고 에스파냐의 기독교를 전파하고자

문화 | 박태수 | 2021-07-14 19:13

도심 곳곳에서 빽빽하게 자리 잡은 아파트들을 볼 수 있다. 과거 도심 주거지역들이 재개발로 부서지고 소멸하면서 생긴 아파트들이다. 철거와 재개발의 경계에서 남은 도심의 흔적을 기록한 전시가 오는 21일까지 대안공간 봄에서 진행된다. 사진작가 박영환의 전시 ‘그대 떠난 빈 자리엔…’이다.박영환 작가는 지난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수원시의 재개발 구역을 카메라로 담아냈다. 재개발 구역으로 지정된 매교동, 세류동, 인계동, 지동, 정자동을 다니며 떠난 사람들이 남기고 간 흔적과 완전히 철거되기 전의 모습, 소멸하는 가운데 느낄 수

공연·전시 | 김은진 기자 | 2021-07-14 1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