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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은 올벚나무(Prunus spachiana for. ascendens)의 대량증식기술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올벚나무는 국내 자생 벚나무 속 수종 중 꽃이 가장 일찍 피며 관상가치도 높다.잎이 피기 전에 많은 꽃이 피고 화려해 조경수종으로 유망하다.주로 제주도와 전남, 경남 해안지역 등 남부지방에 분포됐지만 조경수로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다.대량증식기술은 올벚나무 종자 껍질 내부에 있는 성분이 발아를 억제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 종자 껍질을 제거하거나 종자 내 발아 억제물질을 인위적으로 조절하는 방법이다.이를 통해 올벚나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2-29 10:10

포천시 사랑나눔단체인 (사)솔모루 1%사랑나누기운동본부(운동본부)가 각종 루머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게다가 소흘읍 주민자치센터 2층 사무실도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면서 비워야 하는 처지에 놓여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다.28일 포천시와 운동본부 등에 따르면 최근 운동본부를 향해 ‘어려운 사람을 돕자고 모금하더니 7억원씩 통장에다 넣어두고 무엇에 쓰려는지 의심이 간다’, ‘비위사실이 밝혀져 소흘읍이 사무실을 비우라고 했다’는 등 확인하면 알 수 있는 내용들이 번지고 있다.더구나 소흘읍이 지난 7월초 ‘민간단체에 사무실을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2-28 16:49

지난 26일 오후 6시25분께 포천시 설운동의 한 사탕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불은 공장 1동 360㎡와 사탕 제조 기계·원료·제품 등을 태워 1억1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내고 119 소방대에 의해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주민이 신고했으며 인명피해는 없다.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포천=김두현기자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2-27 09:53

맹추위 속 비닐하우스 구조 숙소에서 숨진 캄보디아인 근로자 부검 결과, 사인은 간경화인 것으로 파악됐다.포천경찰서 관계자는 “국과수 부검 결과, 1차 구두 소견으로 ‘사인은 간경화로 인한 합병증으로 보이고, 동사했을 것으로 추정할만한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통보받았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20일 포천시 일동면의 한 숙소용 비닐하우스에서 캄보디아 국적 30대 여성 근로자 A씨가 숨진 현장을 동료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에선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A씨는 이불 속에서 니트 재질 옷을 입고 숨져 있었으며, 각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2-24 18:26

포천의 한 농장 숙소용 비닐하우스에서 외국인 여성 근로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23일 포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포천시 일동면의 한 숙소용 비닐하우스 안에서 캄보디아 국적 30대 여성 근로자 A씨가 숨진 현장을 동료들이 발견, 신고했다.현장에서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A씨는 불법 체류자가 아니며 약 4년 전 한국에 들어와 최근 이 농장에서 채소 재배 등의 일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A씨가 발견된 숙소에선 총 5명의 외국인 근로자들이 함께 산 것으로 조사됐다. 발견 전날 함께 지내던 동료들은 외박했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2-23 19:45

포천시와 주민들이 신평염색집단화단지 내 SRF(고형연료)소각시설 증설에 반발(본보 22일자 6면)하는 가운데 미가동 중인 소각시설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일부 폐기물 처리업체들이 SRF 소각시설 허가증을 편법으로 임대 또는 거래하려 한다는 움직임이 있기 때문이다.23일 포천시와 주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2000년대 초반부터 신평 염색집단화단지에 증기공급을 목적으로 9곳(애초 12곳 중 3곳은 폐업ㆍ철거)이 SRF소각시설허가를 받았다.당시 SRF소각시설은 섬유제품 제조 활성화라는 입주요건이 있었지만,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2-23 16:59

포천시 영북면을 비롯한 3개 면이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도시재생사업에 선정됐다.‘2020년 제3차 도시재생뉴딜사업(중심시가지형, 인정사업)’공모에 영북면과 영중면이, ‘2021년 도시재생예비사업에 이동면이 선정돼 742억 원(국비 247억 원, 지방비 265억 원, 기금 등 230억 원)의 도시재생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중앙공모에 선정된 영북면 운천리(중심시가지형)는 국비 195억 원, 지방비 214억 원, 공기업 200억 원, 기금 30억 원 등을 포함한 약 639억 원이 내년부터 5년간 투입된다. 영북면 운천리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2-22 14:31

포천시 신북면 신평리 신평 염색집단화단지에 고형연료(SRF)소각시설 증설허가 2건이 진행되면서 포천시와 주민들이 대기오염이 가중될 수 있다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21일 경기도와 포천시, 주민 등에 따르면 경기도 대기오염 중점관리지역인 신북면 신평리 신평 염색집단화단지에는 현재 SRF 소각시설 9곳(애초 12곳 중 3곳은 폐업 및 철거)을 비롯해 Bio-SRF 및 원목, 목재 등 소각시설 3곳이 허가를 받았다.SRF 소각시설은 현재 4곳이 자가 사용과 증기 판매 등으로 가동 중이고, 5곳은 미가동 중이다.이런 가운데 최근 A사(현재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2-21 17:14

포천시는 일동 골프장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3명(포천 260ㆍ261ㆍ263번)이 추가돼 모두 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21일 밝혔다.골프장 내 감염은 249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이로써 일동 골프장 관련 확진자는 모두 20명으로 늘어났다.화현면 거주하는 262번 확진자는 무증상이었으며, 소흘읍에 거주하는 264번 확진자는 기침과 오한 등을 동반했던 것으로 파악됐다.보건당국은 확진자들을 병원으로 이송을 요청하고 이들의 동선을 공개했다.포천=김두현기자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2-21 17:12

포천시는 전날 집단감염이 발생한 일동면 소재 골프장에서 직원 5명(포천 248∼252번)과 직원 가족 1명(포천 247번) 등이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248번 확진자와 접촉한 지인 2명(포천 255∼256번)도 이날 추가로 확진됐다.인천과 서울에서 골프장 직원과 직원 가족이 1명씩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돼 이 골프장 관련 누적 감염자는 최소 17명으로 집계됐다.앞서 이 골프장에선 직원 A씨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에서 처음으로 양성판정을 받았다.이어 지난 18일 직원 5명과 직원 가족 1명(포천 239∼2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2-20 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