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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3시6분께 수원역 AK플라자 백화점 4층 옥외 주차장에서 불이 나 약 20분 만에 꺼졌다.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나 건물 안에 있던 고객 등이 긴급히 대피했다. 또 야외에 쌓아둔 의류 일부가 불이 붙으면서 소실됐다.소방당국 관계자는 “불이 난 장소가 4층 주차장으로 확인되며, 화재 원인 등 자세한 내용은 조사를 해봐야 안다”고 말했다.김해령기자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21-02-15 15:41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을 응징하겠다고 흉기를 소지한 채 조씨 집에 잠입을 시도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안산단원경찰서는 주거침입 등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A씨는 지난 9일 오후 5시께 흉기를 소지하고 조씨의 거주지인 안산시 단원구 와동 A다세대주택에 무단 침입한 혐의다.A씨는 주민들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1층 출입문을 통해 내부에 들어갔다. 이후 조씨의 자택으로 들어가려 했지만 자택 현관문이 잠겨 있어 조씨를 만나지는 못했다. 당시 조씨는 아내와 함께 집 안에 머물고 있었다.이날 조씨의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1-02-11 09:56

‘청담동 주식 부자’ 이희진씨(35)의 부모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김다운씨(36)가 파기환송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이 사건은 2심 선고를 앞두고 1심 재판부가 국민참여재판(국참) 확인 절차를 누락한 것으로 드러나 지난 1년 6개월간의 재판이 모두 ‘없던 일’이 된 상태였다. 이에 지난해 12월 처음부터 다시 열려 2개월 만에 다시 선고가 내려졌다.수원지법 형사15부(조휴옥 부장판사)는 강도살인, 사체유기, 강도음모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씨의 파기환송심 선고공판에서 환송 전 1심과 같이 무기징역을 10일 선고했다.이날 재판부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21-02-10 11:26

10일 오전 8시51분께 부천시 상동 근린생활시설 건물 지하에서 불이 나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다쳤다.화재 진압에는 인원 61명과 장비 22대가 동원됐으며, 불은 약 20분 뒤인 오전 9시9분께 초기 진압됐다.김해령기자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21-02-10 09:47

수원지법이 10살짜리 조카를 학대해 숨지게 한 A씨 부부의 영장실질심사를 10일 오후 2시30분부터 진행한다.A씨 부부는 지난 8일 오전 자신들이 맡아 돌보던 조카 B양(10)이 말을 듣지 않고 소변을 가리지 못한다는 이유로 학대 치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이 부부는 플라스틱 파리채 등으로 B양을 마구 때리고 머리를 물이 담긴 욕조에 강제로 넣었다가 빼는 등 학대해 숨지게 했다. 이들은 B양이 숨을 쉬지 않자 같은날 오후 12시35분 “아이가 욕조에 빠져 숨을 쉬지 않는다”며 119에 신고했다. 구급대원은 심정지 상태이던 B양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21-02-10 09:39

음주상태로 주행하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10대를 치어 숨지게 한 뒤 도주하려 한 운전자가 경찰에 구속됐다.광주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 등 혐의로 A씨(30)를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A씨는 지난 6일 오전 2시10분께 광주시 곤지암읍의 한 삼거리에서 음주상태로 머스탱 승용차를 운행하다가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던 B군(15)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의 차량이 신호를 위반한 채 달리던 중 B군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있다.A씨의 차량은 B군을 친 뒤에도 400m가량 더 주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사건·사고·판결 | 한상훈 기자 | 2021-02-09 21:03

검경 수사권 조정으로 경찰에게 수사 종결권이 확보됐지만, 정작 이를 대비하기 위해 시범 운영하던 ‘사건관리과’는 돌연 해체된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최근 ‘정인이 사건’과 ‘이용구 법무부 차관 사건’ 등 내사 종결 과정에서 잇따라 문제점을 노출시키고 있어 새로운 형사소송법 체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9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해 1~2월 전국 28개 경찰서에 사건관리과를 도입했다. 경기도에선 6개 경찰서가 참여했다.사건관리과는 수사부서의 행정ㆍ심사 기능을 총괄하고 영장심사관 등을 배치해 수사부서장을 견제하는 역할을 맡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1-02-09 19:05

화성시 남양읍의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인 차량을 가로막은 일당이 둔기로 차량을 부순 뒤 운전자와 동승자를 무차별 폭행하는 사건이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경기남부경찰청 폭력수사계는 지난 8일 화성시 남양읍에서 발생한 집단폭행 사건에 대한 신고를 받아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9일 밝혔다.앞서 지난 8일 오후 4시50분께 남양읍 남양리의 한 이면도로에서 일용직 근로자 A씨(40)와 B씨(32)가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일당에게 둔기로 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범행 장면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A씨 등은 SM5 차량을 타고 도로를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1-02-09 13:40

임성근 부산고법 부장판사의 사표 수리를 국회 탄핵을 이유로 거부하고, ‘거짓말’ 논란까지 빚는 김명수 대법원장을 두고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법조계와 학계 등에서 이어지고 있다.김두현(30대)ㆍ박승서(35대)ㆍ이세중(37대)ㆍ함정호(39대)ㆍ정재헌(41대)ㆍ신영무(46대)ㆍ하창우(48대)ㆍ김현(49대) 등 전직 변호사협회장 8명은 8일 성명을 내고 “권력 앞에 스스로 누워버린 대법원장, 국민 앞에 거짓말하는 대법원장은 대한민국 헌정사의 치욕”이라고 비판하며 김명수 대법원장의 사퇴를 촉구했다.그러면서 “임성근 부장판사의 사직과 관련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21-02-08 17:04

환청 증세를 보이며 흉기로 아내를 찌른 40대 중국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평택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A씨(42)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8일 밝혔다.A씨는 지난 7일 오전 6시께 평택시 합정동의 아파트에서 아내 B씨(31)의 허벅지를 흉기로 찌른 혐의다.당시 A씨는 아내에게 “중국인들이 나를 죽이러 몰려 오고 있는 소리가 들린다. 경찰에 어서 신고해라” 등의 환청을 듣고 범행을 저질렀다.출동한 경찰은 문밖에서 경찰임을 알렸지만 A씨는 이들이 자신을 해치러 온 중국인들이라고 판단, 공포에 떨다 옆에 있던 아내의 허벅지를 찔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1-02-08 1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