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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째 400명대를 기록하면서 ‘4차 유행’의 우려가 다소 줄어들었다. 그러나 용인시청 직장 운동부에서 10여명의 확진자가 나오는 등 일상공간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어 긴장의 끈을 놓칠 수 없는 상황이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0시 기준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16명 늘었다고 밝혔다. 전날 441명에 이어 이틀 연속 400명대를 기록 중이다. 이 중 경기지역 확진자는 171명으로 누적 2만2천573명이다.도내 전날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용인시청 운동부 선수와 관련한 확진자가 11명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1-02-21 16:11

최근 국방부가 군 장병 휴가를 허용, ‘바깥 공기’를 그리워하던 장병들의 숨통은 트였으나 군부대 인접 상권의 체감 경기는 좀처럼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휴가가 부대 병력 일부에게만 허용되고 인접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외출과 외박, 면회는 여전히 통제되면서다.군 장병 휴가 재개 뒤 첫 주말을 맞은 지난 20일 오후 1시께 연천군 전곡읍 전곡시외버스터미널. 따스한 봄날씨를 보였지만 터미널을 중심으로 한 군 부대 인접 상권은 여전히 한겨울처럼 꽁꽁 언 모습이었다.휴가 인원이 부대 병력의 20%로 제한된데다 휴가 병

사회일반 | 장건 기자 | 2021-02-21 16:08

“관광테마골목으로 지정됐다고 해서 찾아왔는데 눈에 보이는 건 쓰레기 더미에 코를 찌르는 악취뿐이네요”주말을 앞둔 지난 19일 경기도가 관광테마골목으로 지정한 평택시 신장쇼핑로. 쇼핑을 테마로 한 골목으로 지정된 만큼 사람들이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했지만 거리에는 새의 분변만 넘쳐났다. 최근 까마귀떼의 습격으로 해당 골목의 모든 길이 분변으로 뒤덮였기 때문이다. 이곳에서는 쇼핑을 하기 위해 골목을 찾는 사람보다 새의 분변을 밟지 않기 위해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대다수였다.안산시 다문화 거리 역시 사정은 마찬가지. 골목 곳곳에 쓰레기

사회일반 | 손원태 기자 | 2021-02-21 15:58

나흘 전 1m 가까이 내려앉았던 수원 시청역사거리 도로 지하부에서 동공(洞空ㆍ텅 비어 있는 굴)이 무더기로 발견되면서 재차 지반이 침하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수원시는 지난 17일 시청역사거리 도로가 무너진 이후 지하부 탐사를 진행한 결과 동공 10개소를 발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가운데 몰려 있는 동공 5개소의 상황이 위태로운 것으로 파악한 시는 즉시 긴급 복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이날 오후 2시30분께 시청역사거리 중심부에서는 10여명의 인부와 장비들이 동원돼 도로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었다. 현재 사거리 한가운데서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1-02-21 14:37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본부(본부장 서명철)는 오는 24일 오전 10시30분부터 안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서남부권의 공공의료 필요성과 확충방안을 논의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안산시 공공의료 도입 필요성과 이의 확충방안 마련을 주제로 안산시의회(의장 박은경)가 주최하고 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본부 주관으로 열린다.세미나는 건강보험연구원 이정면 부연구위원의 발제, 신영석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원이 좌장을 맡아 경기도공공의료지원단 한진옥 팀장, 이기환 안산시의회 문화복지원장, 안산시에서 활동하는 분야별 전문

사회일반 | 박명호 기자 | 2021-02-21 12:10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본부장 서명철)는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와 노인장기요양보험 미래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장기요양 수급자 기능회복 운동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이날 가천대 메디컬캠퍼스에서 가진 협약으로 양 기관은 △장기요양 수급자의 기능 회복과 자립생활을 위한 운동프로그램 개발·보급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서비스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 등 장기요양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공동 협력한다.서명철 본부장은 “노인장기요양보험은 국민 90%가 만족하는 사회보장 제도이지만, 수급자 어르

사회일반 | 박명호 기자 | 2021-02-18 17:03

이달 말부터 경기북부 일반도로에서 경찰의 암행순찰 단속이 시행된다.경기도북부경찰청은 오는 22일부터 경기북부 전역을 24시간 순찰하며 난폭ㆍ보복운전, 과속 등 교통법규 위반 행위를 단속하는 암행순찰차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경찰은 그동안 고속도로에 한정해 운영했던 암행순찰차의 단속 범위를 일반도로까지 확대했다. 암행순찰차는 교통순찰차와 달리 외관이 일반 승용차와 같고, 교통경찰 또는 무인단속 장비가 없는 장소에서도 운전자의 자발적인 법규 준수를 유도하고자 도입됐다.경찰은 이번에 경기북부로 확대 운영되는 암행순찰차의 24시간 운영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1-02-18 13:50

경기남부 핵심 교통망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사업이 노선명 제정 단계에 들어섰다.이르면 오는 3월 첫 삽을 뜨고 하반기엔 본격적인 공사 돌입과 더불어 새로운 17개 전철역에 대한 역명이 정해질 예정이다.국가철도공단은 지난달 지역별 주민 설명회를 진행한 데 이어 이달 9일부터 16일까지 노선명 제정을 위한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각 지역별로 나온 주민들의 의견은 경기도가 취합해서 공단 측에 넘길 예정이다. 공단이 이달 중 노선명 제정(안)을 결정해 국토교통부에 제출하면 국토부는 내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1-02-17 18:35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본부장 서명철)는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경기·경인지부와 ‘연명의료결정제도 정착과 장기기증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건보 인천경기지역본부에서 가진 이날 업무협약에는 공단 서명철 본부장과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박진탁 이사장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사업 연계 및 홍보(현장 홍보, 리플릿·브로슈어 등 공유) △국민 인식 확산을 위해 시민 강좌와 내부직원 교육 활동 지원 등이다.특히, 서명철 본부장과 박진탁 이사장은 협약의 취지와 성공적인 협력을 위해 직접

사회일반 | 박명호 기자 | 2021-02-17 14:03

수원북부순환로가 개통된 지 4개월이 지났다. 이 도로는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 지지대교차로에서 영통구 이의동까지 수원의 북부 경계를 따라 왕복 4차선 총 7.7㎞를 연결한다. 수원의 동쪽과 서쪽을 오가야 하는 시민들은 복잡한 도심이나 상습정체구간인 영동고속도로를 지나지 않고 파장ㆍ조원ㆍ광교IC를 통해 수원시 내 곳곳을 더 빠르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 개통 4개월여간 380만대 이용수원북부순환로는 지난해 9월21일 개통됐다. 시가 개통 이후부터 이달 7일까지 4개월여간 수원북부순환로 이용현황을 분석한 결과 140일 동안 수원북부순환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21-02-16 1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