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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의 ‘왼발의 마법사’ 염기훈(39)이 FA컵 최다 출전의 기록을 세웠다.염기훈은 11일 오후 춘천송암스포츠센터서 열린 ‘2021 하나은행 FA컵’ 8강전에서 강원FC를 상대로 선발 출장했다.염기훈은 이날 경기가 통산 FA컵 43번째 출전으로 과거 포항과 대구 등에서 뛰었던 노병준(42경기)을 제치고 최다 출장자로서 이름을 남기게 됐다.또한 염기훈은 김광석(인천), 김영광(성남) 등과 함께 K리그 최고령 선수로서 리그 16경기에 출전했다.K리그서는 통산 421경기에 출전해 77골, 110도움으로 통산 득점 18위와 도움 1위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8-11 20:04

수원 삼성의 유스팀인 매탄고가 2021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결승에 진출했다.매탄고는 11일 오후 남해공설운동장서 열린 대회 4강전서 멀티골을 합작한 구민서와 류승완의 맹활약에 힘입어 제주 유나이티드 U-18에 5대2 대승을 거뒀다.매탄고는 전반 3분만에 류승완의 중거리슛이 제주 골키퍼 임준섭의 펀칭 실수로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가는 행운의 골로 앞서나갔다. 류승완은 전반 16분에도 20m 단독 드리블 후 두 번째 골을 기록했다.전반 18분에는 구민서가 오른쪽에서 올라온 이성호의 크로스를 헤딩골로 연결한 뒤 20분에도 자신이 얻어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8-11 18:56

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유스팀인 매탄고가 2021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서 4강에 진출했다.‘매탄 소년단’ 매탄고는 지난 9일 밤 제76회 전국고교축구선수권대회를 겸해 열린 대회 8강전에서 구민서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올 시즌 전국대회 2관왕인 ‘신흥 강호’ 평택 진위FC U-18과 3대3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대3으로 신승을 거두고 4강에 진출했다.이로써 매탄고는 용인시축구센터 U-18덕영을 5대4로 제친 제주 유나이티드 U-18과 11일 오후 4시30분 남해공설운동장에서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이날 매탄고는 전반 15분 구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1-08-10 18:19

세미프로축구 K3리그의 양주시민축구단이 ‘아시아 챔피언’ 울산 현대를 상대로 또 한번의 기적에 도전한다.‘흑상어’ 박성배 감독이 이끄는 양주는 11일 오후 8시 울산 문수월드컵구장에서 K리그1 선두이자 2020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우승팀인 울산과 ‘2021 하나은행 FA컵’ 8강전을 치른다.양주는 올 시즌 K3리그서 3승5무9패, 승점 14로 15개 팀 중 13위에 머물러있다. 그러나 지난 5월26일 K리그1 지난 시즌 챔피언이자 FA컵 ‘디펜딩 챔피언’인 전북 현대를 FA컵 16강전서 승부차기 끝에 10대9로 꺾는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8-10 14:20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공격수 라스 벨트비크(30)와 미드필더 이영재(27)가 7월 ‘K리그 다이내믹 포인트’에서 나란히 포지션 최고 선수로 분석됐다.먼저, 라스는 7월 리그 두 경기서 5골, 도움 1개를 기록하며 상대팀 골문을 폭격했다. 지난달 20일 수원 삼성과의 ‘수원더비’서 0대1로 뒤진 후반 37분 동점골을 넣어 팀의 2대1 역전승을 이끌었고, 25일 리그 선두 울산 현대와의 원정 경기서는 4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 연승을 견인했다. 그 결과 공격 항목서 가장 높은 9천130점을 확보, 합계 1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8-09 16:15

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FC의 시즌 세번째 맞대결이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인천은 8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구장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23라운드 경기서 수원FC를 상대로 득점 없이 비겼다.이날 인천과 수원은 나란히 쓰리백을 들고 나와 초반부터 내려 앉기 보단 저마다의 콘셉트를 앞세운 축구를 펼쳤다.인천은 쓰리백 수비진과 수비형 미드필더 정혁의 윗선에 있는 모든 선수들이 전방으로 올라가며 상대 진영서 수적 우위를 점하는 형태의 전술을 선보였다.반면 수원FC는 왼쪽 센터백 잭슨이 적극적으로 올라왔고, 중앙 수비수 김건웅과 오른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8-08 21:58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가 203㎝ 장신 공격수 페이살 뮬리치(27)의 결승골로 114일만에 승전보를 전했다.성남은 7일 탄천종합운동장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23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서 전반 초반 터진 뮬리치의 소중한 결승골을 지켜 승점 3을 확보했다.성남은 지난 4월14일 K리그2 부산 아이파크와의 FA컵 3라운드 경기서 1대0으로 승리한 후 무려 12경기 무승(4무 8패)에 시달렸다. 리그 경기 기준으로는 4월10일 광주FC전 2대0 승리 후 118일만의 첫 승이다.성남은 이날 전반 2분 오른쪽서 크로스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8-07 23:43

“1천714일만에 빅버드에서 치르는 경기서 승리를 가져오지 못해 아쉬워요. 하지만 팀이 차근차근 승점을 다시 쌓는 데 기여하겠습니다.”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의 미드필더 권창훈(27)은 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서 치른 1천714일만의 복귀전 소감을 밝히며 팀의 후반기 약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권창훈은 수원의 유스팀 매탄고 출신으로 2013년 수원서 데뷔해 국가대표 선수로 성장했다. 이후 지난 2017년 1월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의 디종으로 이적해 독일 분데스리가의 프라이부르크를 거쳐 이번 여름 4년 반만에 금의환향했다.권창훈은 “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8-07 22:48

프로축구 K리그1의 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FC가 중위권을 넘어 파이널 A 진입을 위한 피할 수 없는 격돌에 나선다.인천은 8일 오후 8시 인천축구전용구장서 수원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2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양 팀은 올 시즌 예년과는 다른 전반기를 보내며 상위권 진입을 호시탐탐 넘보고 있다. 더욱이 여름 이적시장서 활발한 행보를 보이며 팀의 아킬레스건을 메운 건 물론, ▲확실한 외국인 주포가 있다는 점 ▲로테이션이 가능할 정도로 골키퍼 자원이 두터워진 점 ▲4백서 3백으로 선회하며 경기력이 개선된 점 ▲외국인 자원 4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8-07 20:48

조성환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이 프로축구 K리그1 7월 ‘이달의 감독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조성환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7월 열린 3경기에서 모두 승리해 3연승을 달렸다.인천은 지난달 14일 FC서울을 상대로 1대0 승리를 거둔 뒤, 23일 수원 삼성전 2대1, 31일 제주 유나이티드전에는 4대1로 대승을 거두며 득점력이 살아났다. 그 결과 7월 시작 전 8위였던 인천의 순위는 한 때 5위까지 수직 상승하기도 했다.인천은 최근 2년간 7월 종료 기준 순위가 최하위(12위)였던 점을 감안하면 올 시즌 성적은 고무적이다. 인천이 7월에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8-05 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