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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을 갈아입고 첫 시즌을 보내고 있는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타선의 폭발에도 불구하고 하위 선발진의 부진으로 불안감을 드리우고 있다.시즌 개막 전 이건욱ㆍ김정빈ㆍ정수민ㆍ오원석이 치열하게 5선발 경쟁을 해 행복한 고민에 빠졌던 SSG는 정작 시즌이 시작된 후에는 4ㆍ5번 선발의 부진에 대체 자원도 마땅치 않아 고민이다. 이를 극복하지 못하면 불펜진의 피로 누적이 가중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SSG의 선발 로테이션은 새 외국인 투수인 르위키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폰트ㆍ문승원ㆍ박종훈ㆍ이건욱ㆍ오원석으로 꾸려져 있다. 22일 오전 기준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4-22 11:44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새 얼굴들의 1군 합류로 불펜진 운용에 청신호가 켜졌다.20일 현재 SSG의 불펜진은 조영우ㆍ하재훈ㆍ이태양ㆍ서진용ㆍ김상수ㆍ오원석ㆍ김태훈ㆍ이채호ㆍ강지광 등 9명으로 구성됐다. 이 중 오원석은 외국인 투수 르위키의 부상에 따라 5선발로 내정됐다.SSG 불펜진은 지난 주말까지 13경기서 53.2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5.53을 기록했다. 마무리 김상수가 7경기에 등판해 5세이브로 부문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매 경기 불안하게 세이브를 따내고 있다.이런 상황 속에서 개막 엔트리에 들지 못했던 하재훈ㆍ이채호ㆍ강지광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4-20 10:05

SSG 랜더스가 선발 윌머 폰트의 호투로 KIA와의 주말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마감했다.SSG는 1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IA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4대2로 승리했다. 선발 폰트는 5회까지 볼넷 4개를 내줬지만, 피안타는 1개만 허용하며 5이닝 1실점으로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고 마운드를 내려갔다.실점도 5회가 돼서야 류지혁, 김민식, 이우성을 상대로 세 타자 연속 볼넷을 내준 후 최원준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내준 점수였다.폰트가 호투하는 사이 SSG 타선은 1회와 4회 각각 한 점씩 내며 그의 어깨를 가볍게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4-18 18:12

SSG랜더스가 인천에서 제2의 창단식을 열고 새로운 인천 연고 야구팀로의 출발을 선언했다.SSG랜더스는 1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KIA와의 ‘신한은행 2021 쏠(SOK) KBO리그’ 경기에 앞서 ‘SSG♥인천데이’ 행사를 했다.이날 행사에서 SSG랜더스는 인천의 야구 역사를 담은 웰컴 영상을 전광판에 상영했다. 구단은 영상에 인천의 야구 역사를 계승한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구단은 또 인천의 숭의초, 동막초, 상인천초, 서림초, 창영초, 서화초 등 6개 초등학교 야구부에 야구용품을 전달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답례로

SSG 랜더스 | 이승욱 기자 | 2021-04-18 15:39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창단 첫 홈 개막전에서 4개의 홈런을 앞세워 기분 좋은 승리를 장식했다.SSG는 4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롯데 자이언츠와의 유통 더비로 열린 ‘신한은행 2021 쏠(SOL) KBO리그’ 개막전에서 5-3으로 승리했다. KBO리그 첫 경기에 나선 SSG 추신수는 4타석 3타수 무안타 볼넷 1개, 도루 1개에 그쳤다.SSG는 2회 최정의 홈런으로 포문을 열었다. 최정은 상대 팀 선발 댄 스트레일리를 상대로 우월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최정은 이 홈런으로 SSG의 첫 홈련, 안타, 타점, 득점을

SSG 랜더스 | 이승욱 기자 | 2021-04-04 19:01

“새 팀인 SSG 랜더스가 우승했으면 하는 마음은 변함 없어요.”4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롯데의 개막전을 찾은 김현범씨(49)는 새 출발하는 SSG에 대한 변함없는 응원을 약속했다.이날 개막전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조치에 따라 정원의 10%인 2천300여명의 관객이 경기장을 찾아 응원에 함성을 보냈다.팬들은 경기 시작 3시간 전인 오전 11시부터 경기장을 찾았다. SSG 상품샵에는 새로 바뀐 구단 유니폼과 굿즈 등을 구경하는 팬들로 북적였다.이날 시구에는 SSG의 마스코트인 랜디가 나섰으

SSG 랜더스 | 강우진 기자 | 2021-04-04 16:13

“SSG 랜더스의 초대 감독으로 부임하게 돼 영광입니다. 시즌을 치르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뜻이 꺾이지 않도록 마음을 다잡으며 팀의 도약을 이끌겠습니다.”지난달 30일 열린 인천 연고의 프로야구 SSG 랜더스 창단식에서 김원형 감독은 시즌 개막을 앞둔 소감을 이 같이 설명하며 각오를 다졌다.SSG는 지난 2월 23일 전신인 SK 와이번스와 매각 계약을 체결하고 새롭게 출범했다. 선수단과 프런트의 고용승계가 이뤄져 실질적으로 새로운 팀이 아닌 SK의 연장 선상에서 출범하는 SSG는 창단 원년 시즌 개막을 앞두고 팀의 도약에 사활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4-01 14:49

SSG랜더스가 ‘세상에 없던 프로야구단의 시작’을 기치로 올리고 KBO리그에 첫발을 내딛는다.SSG는 30일 서울시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구단주인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정지택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 신은호 인천시의장, 조택상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 SSG 선수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식을 했다.SSG는 이날 기업이미지(CI)를 비롯해, 정식 유니폼, 마스코트 등을 공개했다. SSG는 흰색 바탕에 붉은색 로고가 들어가 있는 홈 유니폼을, 빨간색 바탕에 흰색 로고가 들어가 있는 원정 유니폼을 입는다. 선수들은 다음달 3

SSG 랜더스 | 이승욱 기자 | 2021-03-30 19:58

SSG 랜더스와 KT 위즈가 시범경기 마지막 경기에서 나란히 승리했다.SSG는 팀 창단일인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3대2로 승리해 5연패 뒤 첫 승을 거두며 체면 치레를 했다. 시범경기 성적 1승1무5패.SSG는 5회 1사 1루서 박성한의 2점 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한 후, 최지훈이 내야안타에 이은 도루와 포수 송구실책으로 1사 3루 기회를 이어갔다. 이어 로맥이 중전 적시타를 날려 3대0으로 리드했다.그러나 SSG는 9회 마무리투수 서진용이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연속 볼넷을 내줘 위기를 자초한 뒤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3-30 17:06

프로야구 ‘신생’ SSG 랜더스가 출범 첫 해를 맞아 구단 캐치프레이즈를 ‘No Limits, Amazing Landers’로 28일 확정했다.SSG에 따르면 이번 캐치프레이즈에는 새로운 출발을 응원해준 팬들에게 ‘끝을 모르는 열정과 한계 없는 상상력으로 놀라운 야구 경험을 선물하겠다’는 약속이 담겨져 있다.아울러 이번 캐치프레이즈에는 ‘경기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도전 정신과 두려움을 모르는 패기의 플레이로 팬들에게 승리의 감동을 전하겠다’는 의지도 표현됐다.한편, SSG랜더스는 창단 이후 메이저리거 출신 추신수의 영입과 야구단에 대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3-28 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