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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사진협회가 11일 제8회 한국환경사진대전 전국공모전 수상작을 선정ㆍ발표했다.한국환경사진대전 심사위원회는 지난 7월1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4대강과 바다, 환경을 주제로 접수된 작품에서 분야별 수상작을 선정했다.대상 작품에는 자연생태환경의 순간 포착을 높이 평가받은 문동인 씨의 ‘위기탈출’이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환경부장관상과 100만 원의 상금을 준다.4대강 분야는 ▲‘한강’-은기호의 ‘두물머리 청소’, ▲‘금강’-박종술의 ‘금강일몰’, ▲‘영산강’-김광현의 ‘사포나루’, ▲‘낙동강’-안상원의 ‘낙동강 경천섬’이

문화일반 | 강한수 기자 | 2021-10-11 17:09

인천문화재단 인천아트플랫폼이 오는 17일까지 ‘2021 인천아트위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인천지역 내 인천아트플랫폼, 임시공간, 스페이스 빔, 공간 듬, 코스모40 등 5곳의 문화·예술 공간이 함께 모여 지역연계 프로젝트인 이번 아트위크를 추진한다. 5개 공간이 공동주최하는 인천아트위크는 그동안 인천지역에서 동시대 시각 예술을 이끌어 온 5개의 공간과 그 일대를 묶어 예술활동권을 가시화하고 지역 예술 생태계의 연대와 활성화를 목표로 지역 내 주요 시각예술 공간들을 맵핑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하는 방문주간 행사다.인천아트플랫폼

문화일반 | 이민우 기자 | 2021-10-10 17:30

“발달장애인들이 음악으로 선사하는 힘, 함께 즐겨보세요”발달장애인들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노래하는 음악회가 열린다. (발달)장애인생활자립전문교육기관 드림온학교와 부설기관 JL한꿈예술단이 오는 11월 2일 오후 7시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최하는 다.JL한꿈예술단, 드림온학교, 오산대학교 사회복지상담학과가 주관하고 JL한꿈예술단, 드림온학교가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발달장애인들이 음악과 하모니로 사회성을 배우고 세상에 나아갈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또 그동안 드림온학교와 (발달)장애인들로 구성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21-10-10 15:49

올해 노벨문학상에 탄자니아 난민 출신 소설가 압둘라자크 구르나(Abdulrazak Gurnah)가 최종 선정됐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상위원회는 지난 7일 수상자를 선정하며 “식민주의의 영향과 난민의 운명에 대해 단호하고 연민 어린 통찰을 보여줬다”고 평했다. 그의 대표작은 1994년 출간된 와 최근작 (2020) 등이 있다.하지만 국내 문학계에서 구르나의 유명세는 그다지 크지 못했다. 단적으로 현재 우리나라에 번역 출간된 그의 작품이 단 하나도 없을 정도다. 이번 노벨문

출판·도서 | 이연우 기자 | 2021-10-09 16:45

고양문화재단(대표 정재왈)이 고양시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판매를 중개하는 고양아트마켓 전을 오는 10일까지 고양아람누리 해받이터에서 진행한다.지난 6일 개막한 이번 아트마켓은 아람누리 해받이터 공간을 전시관으로 탈바꿈해 고양시 작가와 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전시에서는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고양시 작가 42명의 62점 작품을 만날 수 있다.작품은 인물, 정물, 풍경, 추상 등 테마별 총 7개의 방으로 구성되며, 전시와 함께 작가와 작품들의 면면을 살펴볼 수 있는 관련 자료도 풍부하게 제공할

공연·전시 | 유제원 기자 | 2021-10-08 16:11

강은 오랜 시간 인류와 함께 해왔다. 강은 바다와는 다르게 염분이 적어 인류가 생존하는 데에 이상적인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인류가 터를 잡고 문명을 발전시킨 곳엔 항상 강이 있었다. 우리에게 강은 ‘생명의 근원’이다. 예술인들은 이러한 강을 예술과 가장 비슷한 존재라고 생각했다. 예술인들이 바라보는 강의 모습은 어떠한가.지난 2일 실험공간 UZ, 사진공간 움, Suwonphoto gallery 등 수원의 예술공간 곳곳에서 가 개최됐다. 이번 예술제는 모든 생명의 근원이라고 할 수 있

공연·전시 | 김은진 기자 | 2021-10-08 16:11

무심코 지나던 길목에 조선 건국의 역사가, 독립운동의 흔적이 묻어 있다. 2천년 평택 역사의 중심 진위면 이야기다.과거 진위면은 근대도시의 중심지였다. 관아와 향교가 자리하고, 천도교ㆍ기독교가 일찍 수용돼 각종 문물이 빠르게 도입됐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신장동과 서정동 사거리 일대에 기지촌이 발달하면서 정치ㆍ경제ㆍ사회ㆍ교육 중심지가 점차 송탄으로 이동했다. 장기간 지역 문화를 선도해오던 진위면은 상공업이 뒤처지며 급격히 쇠퇴하기 시작, 지금은 벼와 채소 농사를 주산업으로 하는 ‘시골 마을’로 변모했다.진위면에서는 지역 내 입지를

문화 | 이연우 기자 | 2021-10-08 13:10

1997년 12월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수원화성은 조선 성곽 건축의 꽃이라 불린다. 조선왕조 제22대 정조대왕이 세자에 책봉됐지만, 당쟁에 휘말려 왕위에 오르지 못하고 뒤주 속에서 생을 마감한 아버지 사도세자의 능침을 수원 화산으로 천봉한 후 화산 부근에 있던 읍치를 수원의 팔달산 아래 지금의 위치로 옮기면서 축성됐다. 정조는 축성이 끝난 후 수원화성의 모든 내용이 담긴 ‘화성성역의궤(華城城役儀軌)’를 편찬하도록 명했다.수원화성에는 정조의 효심뿐만 아니라 당쟁에 의한 당파정치 근절과 강력한 왕도정치의 실현을 위한 원대한

공연·전시 | 김은진 기자 | 2021-10-08 11:29

수원시약사회가 보호종료아동을 돕기 위해 1천만원 기부에 나섰다.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창연)는 지난 6일 수원시약사회(회장 한희용)가 쉼터 및 시설을 퇴소한 보호종료아동을 위한 긴급지원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전달식에 참여한 한희용 수원시약사회장은 “자립을 준비하고 있는 보호종료아동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안타까운 마음이 컸다”며 “수원시약사회 회원들의 사랑을 모아 이번 후원금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고, 자립을 준비하고있는 보호종료아동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김창연 본부장은 “보호종료

문화일반 | 이연우 기자 | 2021-10-08 10:40

돌하르방, 푸른 바다, 초록빛 야자수. 소셜미디어(SNS)에 제주도 풍경을 담은 여행 사진이 넘쳐난다. 코로나19로 해외 여행길이 막히자 제주를 찾는 이들이 몰리면서 하루에도 수백 장의 인증샷이 올라온다. 이쯤 되면 나만 빼고 다 가는 듯하다.부러운 마음이 달래질까, 애꿎은 사진첩만 뒤적거리며 지난 여행을 추억해 본다. 그래도 아쉽다면 가까운 데서 제주 감성을 즐길 수 있는 이색 장소로 눈을 돌려보는 수밖에. 마침 비행기 타지 않고도, 야자수가 펼쳐진 제주를 만끽할 수 있는 곳이 수도권 근교에 있다. ‘꿩 대신 닭’이지만 막상 가보

문화일반 | 황혜연 기자 | 2021-10-08 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