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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영화배우가 지인 여성을 강제 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1일 포천경찰서에 따르면 영화배우 A씨가 지난해 12월23일 오후 포천에 있는 자신의 별장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 B씨를 갑자기 껴안는 등 성추행했다는 고소장이 서울 시내 모 경찰서에 접수됐다.경찰은 사건 발생지인 포천경찰서로 넘겼다.경찰은 현장 조사를 마치고 피의자에 대해 출석을 통보한 상태다. A씨와 B씨는 수년 동안 서로 알고 지낸 사이로 파악됐다.경찰 관계자는 “아직 피의자 조사가 진행되지 않은 상태라 사건 내용 등에 대해서는 자세히 밝힐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1-11 18:57

포천시 농업재단 설립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전국 기초 지자체 중 처음이다.11일 포천시에 따르면 올해 6월 시비 10억원의 자본금으로 농업재단(비영리 재단법인)을 설립, 향후 5년 동안 104억원 규모로 확대한다.조직은 1국 3팀 13명에서 오는 2023년까지 1국 4팀 30명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 2월 농업재단 설립방침을 결정하고 관련 관계기관 협업투자 순회설명회를 열었다. 이어 3월에는 재단설립 타당성 연구용역 착수와 5월 시민 대상 설문조사를 진행했다.지난해 11월 경기도 출자ㆍ출연기관 운영심의위 승인(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1-11 10:59

정부가 ‘이용대상 아동ㆍ청소년, 동시간대 9명 제한’을 조건으로 실내체육시설 운영을 허용키로 하자 오성영 전국헬스클럽관장협회장이 “헬스장 이용객 99%가 성인”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그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이러려고 이 엄동설한에 관장들이 하소연한 줄 아느냐. 정부에 나라 살림을 맡길 수 없어 자리에 내려오라고 명한다. 굶어 죽어가는 자영업자들 10일 국회에서 다같이 만나자”라고 밝혔다.정부는 지난 3일 종료 예정이던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 조치를 연장하면서 스키장 등 겨울 스포츠업종과 태권도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1-07 17:05

포천시가 전화 한통으로 출입기록을 남기는 ‘080 콜 체크인 서비스’를 1월 중 도입한다.7일 시에 따르면 ‘080 콜 체크인’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출입자 관리를 전화 한통으로 점검할 수 있는 서비스로 전자출입명부 휴대전화 QR(정보무늬) 코드 입력 불편과 수기 명부작성 개인정보 유출, 정보 부정확성 등을 보완한다.출입하기 전 휴대전화로 출입시설에 부여된 080 안심 번호로 전화를 걸면 2~3초 이내 출입기록이 KT 전산 지능망에 기록되고 확진자 발생 시 역학조사 자료로 활용된다.출입자가 전화를 거는 데 드는 통신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1-07 14:21

■ 도시개발포천시가 교통과 주거, 산업이 어우러지는 콤팩트 시티를 조성하는 신도시 개발 사업에 나선다. 콤팩트 시티는 크게 3개 권역으로 나눠 소흘역 주변은 주거 중심으로, 대진대역 주변은 제조업과 첨단기업 비즈니스 센터, 산학연계 연구단지로, 상업과 행정 중심은 포천역 주변에 육성하는 것이 주요 전략이다.시는 콤팩트 시티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수원산 터널 공사, 국도 43호선 확ㆍ포장공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조기에 완공하고, 이외에도 GTX-C노선 및 전철 4호선, 포천공항 유치를 위해 중장기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1-06 19:52

- 포천시 미래상을 예견한다면.미래의 포천은 인구정체와 지역경제 낙후라는 초라한 현실에서 벗어나 살기 좋은 도시, 지속발전 가능한 도시가 될 것을 확신한다. 포천시는 현재 선택과 집중을 통한 역세권 중심의 ‘콤팩트 시티’를 추진하고 있다. 소흘ㆍ대진대ㆍ포천 등 3개의 역세권에는 주거ㆍ산업ㆍ교육ㆍ비즈니스 등을 집약시키고, 그 외 지역은 생태관광을 중심으로 개발해 정주환경을 개선, 인구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물론, 철옹성 같은 규제와 열악한 재정 환경 속에서 개발 사업을 추진하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포천은 분명히 한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1-06 19:52

포천 ‘고모리에 디자인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새 사업자를 찾아 다시 탄력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사업지인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 일대 44만㎡에 대한 개발행위 제한이 지난달 기한이 만료돼 해제됐기 때문이다.이 사업은 그동안 민간사업자의 사업 포기로 위기를 맞았었다.5일 경기도와 포천시 등에 따르면 민관 합동개발 방식으로 추진 중인 고모리에 조성사업은 지난해 4월 ㈜한샘개발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제여파로 사업을 포기한 뒤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다.이에 경기도와 포천시 등은 새로운 사업자와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등 사업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1-05 16:39

지난 4일 오후 6시5분께 포천시 일동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약 1시간30분만에 꺼졌다.이 화재로 건물 2개 동과 어미 돼지 90마리, 새끼 돼지 450마리 등 모두 540마리가 폐사해 8천1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가 났다.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포천=김두현기자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1-05 08:38

4일 오전 2시5분께 포천시 소흘읍의 한 공장 컨테이너 숙소에서 불이 나 잠자던 근로자 A씨(43)가 숨졌다.이 불로 숙소가 전부 타 약 25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가 난 것으로 조사됐다.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포천=김두현기자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1-04 09:14

한파 속 비닐하우스 구조물 숙소에서 캄보디아 근로자가 숨진 사건과 관련, 시민단체 회원들이 진상 규명과 대책 마련 등을 촉구했다.관련 시민단체의 연합으로 이뤄진 ‘이주노동자 기숙사 산재 사망 대책위원회’는30일 오후 고인이 일하던 경기 포천의 비닐하우스 숙소 앞에서 추모식을 열고 헌화를 했다.이어 포천경찰서, 의정부 노동지청 등지에서 동시에 기자회견을 열고 “비닐하우스 숙소에서 숨진 캄보디아 이주여성 노동자 사건은 힘든 노동조건, 한파 속 열악한 비닐하우스 내 조립식 패널 숙소에서 근로자가 숨진 산재 사망사건”이라고 주장했다.이어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2-30 1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