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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ㆍ통일로 가는 길-‘2021 같이 만들어 가는 희망의 가치 공모전’ 종합대상은 40대 일반부 팀 샌드레터의 박은진씨, 박영인씨, 박은수씨 등이 차지했다. 이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하던 일(샌드아트)을 접을 수도 있겠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공모전에 참여했다.팀 샌드레터는 이번 공모전에 104초 짜리 UCC 영상 ‘평화통일!우리 미래의 희망’을 출품, 심사위원들로부터 격찬을 이끌어 내 영예의 종합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을 부상으로 받았다.팀 센드레터는 샌드아트(모래를 이용한 예술)를 주종목으로 하는 ‘별하공연기획’ 소속 박은수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21-08-22 08:14

“파주시 청소년 등 전국의 중고등(청소년), 대학ㆍ일반인들의 남북평화시대에 걸맞는 수준 높은 평화통일 공모전이었습니다”최정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장은 “한반도 평화정책 등을 대통령에게 자문하는 역할을 하는 헌법기관으로써 의무감과 책임감을 다시 한번 무겁게 느꼈다”며 이처럼 밝혔다.그는 “경기일보와 공동 주최ㆍ주관한 ‘평화ㆍ통일로 가는 길-2021 같이 만들어 가는 희망의 가치 공모전’에 출품된 평화ㆍ통일정책에 활용성이 높은 정책아이디어ㆍUCC 영상들은 당장 민주평통사업 추진에 활용할 수 있는 수준급 작품이었다”며 “최고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21-08-22 08:14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 수준이 높아 한반도 평화수도인 파주시 평화통일정책에 즉각 반영될 수 있는 등 활용도 측면에서 기대가 큽니다”최종환 파주시장은 “파주시가 후원한 평화ㆍ통일로 가는 길 ‘2021 같이 만들어 가는 희망의 가치 공모전’에 참여한 파주 중고등학생 등 전국에서 출품한 작품들을 살펴봤는데, 파주시 관련 정책담당자 못지않은 실력 있고 실천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였다”며 이처럼 말했다.그는 남북평화정책과 관련, “파주시는 그동안 누구도 해 내지 못했던 판문점 주소를 각고의 노력 끝에 67년만에 되찾았다. 전국 최초 대북사업 지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21-08-22 08:14

파주시가 평화관광지 중심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임진각에 건립 중인 한반도 생태평화 종합관광센터가 순항하고 있다.22일 파주시에 따르면 총사업비 141억원(국비 56억원, 시비 85억원)이 소요되는 해당 사업은 현재 공정률은 82%다.오는 10월 중 1단계로 전시동 조성을 완료하고 12월에는 편의동과 전체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앞서 지난 2018년 착공한 해당 센터는 연면적 3천982㎡에 전시동과 편의동 등으로 구성돼 있다.전시동 1~2층에는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실감미디어 체험관’이 입점한다.편의동 1층에는 기획전시실, 전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21-08-22 07:51

파주의 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칼부림으로 1명이 사망하고 자해로 1명이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1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3시45분께 파주의 한 자동차 정비소 사무실에서 사람이 흉기에 찔렸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가 흉기에 찔려 피를 흘리고 있는 정비소 사장 A씨(59)와 공사업자 B씨(55) 등을 발견, 병원으로 이송하던 중 A씨는 숨졌다.B씨도 크게 다쳐 인근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은 공사대금 문제로 갈등이 있던 B씨가 미리 준비한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21-08-21 22:56

질병관리청은 올해 처음으로 말라리아 위험지역에서 채집된 매개모기에서 ‘말라리아 원충’이 확인됐다고 21일 밝혔다.질병청 관계자는 “매개모기 주 흡혈원인 축사에 대한 유문등 방제 실시 등 매개모기 방제를 강화했다”며 “위험지역에서는 야간 활동을 자제하고, 매개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방충망 관리와 긴 옷 착용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이는 국내 말라리아 유행예측을 위한 매개모기 밀도 조사(4~10월) 중 32주차인 8월 1~7일에 위험지역인 파주에서 채집된 것이다.얼룩날개모기류(Anopheles spp.) 10개체에서 말라리아 원충 유전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21-08-21 10:00

파주 소재 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칼부림이 일어나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자해로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0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3시45분께 파주의 한 자동차 정비소 사무실에서 사람이 흉기에 찔렸다는 내용을 담은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가 흉기에 찔려 피를 흘리고 있는 정비소 사장 A씨(59)와 공사 업자 B씨(55)를 발견했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하던 중 숨졌고, B씨도 크게 다쳐 인근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은 공사 대금 문제로 갈등이 있던 B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21-08-20 09:10

유엔군과 북한군 간 1953년 체결된 정전협정과 관련된 각종 협상이 진행되는 판문점이 파주시 땅으로 회복됐다. 사라졌던 주소를 67년 만에 되찾은 것이다. 판문점은 지난 2018년 남북정상의 4ㆍ27 판문점 선언과 이듬해 6월 미국, 남북한 세 정상 회동으로 세계인에게 한반도 평화공간이라는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이에 본보는 분단의 상징에서 한반도 평화를 견인하는 공간으로 탈바꿈된 판문점을 평화관광지로 활용하는 방안을 5차례에 걸쳐 게재한다. 편집자 주1. 분단ㆍ평화의 상징 판문점지난 2018년 4월27일 판문점 ‘자유의 집’에서 역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21-08-19 19:27

‘널빤지(널문)로 된 문이 있는 동네’라는 순수 우리말의 한자어 판문(板門)으로, 지난해 파주시 진서면 선적리로 주소가 회복된 판문점은 DMZ 군사분계선 상의 공동경비구역(JSA)의 별칭이다.통일부 통일교육원에 따르면 판문점은 1953년 10월 군사정전위원회 제25차 본회의에서 회의 운영을 위해 유엔군과 공산군 측의 공동구역 설정에 합의하면서 탄생 했다. 이에 동서 800m, 남북 400m 에 달하는 정방형의 JSA가 만들어졌다.우여곡절이 많지만 판문점은 1970년대부터 지금까지 군사적 공간에서 남북간 대화와 접촉 장소 기능이 유지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21-08-19 19:15

1953년 정전협정 체결 이후 잃어 버렸던 주소를 67년만에 되찾은 ‘판문점’을 세계적 평화관광지로 만들자는 ‘평화관광론’이 학계, 정치권 등에서 확산되고 있다.파주시는 지난해 12월23일 DMZ(비무장지대) 미등록 토지였던 판문점(7만2천805㎡)을 행정구역상 ‘파주시 진서면 선적리’로 등록해 지적 복구를 완료했다. 이 과정에서 본보는 주소 없는 판문점 관련 기사를 단독으로 심층보도해 판문점 지적복구 필요성을 제기했고, 학계와 정치권의 움직임을 이끌어 냈다.19일 관련 학계와 정치권 등에 따르면 판문점은 2018년 4월 3차 남북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21-08-19 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