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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에서 2015~2016시즌 2연패 달성 후 4시즌 동안 봄 배구를 경험하지 못한 안산 OK금융그룹이 챔피언전으로 가는 길목에서 서울 우리카드를 상대한다.정규리그 4위 OK금융그룹은 지난 4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준PO)에서 외국인선수 펠리페가 22득점을 올리는 맹활약을 앞세워 3위 의정부 KB손해보험을 3대1로 꺾고 PO에 진출했다.OK금융그룹은 시즌 초반부터 기복없는 경기력으로 봄 배구를 향해 순항했다. 팀이 필요할 때마다 ‘해결사’인 펠리페가 공격을 책임졌고, 송명근과 심경섭, 조재성 등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4-05 14:16

“현대건설은 여자배구 명문 구단입니다. 대표팀 경험을 살려 팀이 다시 정상에 오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여자 프로배구 수원 현대건설의 새로운 사령탑 강성형 감독(51)은 4일 경기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여자 대표팀(수석코치)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단과 함께 앞으로 나아가고 싶다. 비시즌 기간 선수들의 장ㆍ단점 파악은 물론 다음 시즌 구상을 하면서 플레이오프, 그 이상을 넘볼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2년 동안 현대건설은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 2019-2020시즌에는 코로나19 사태 속에도 기복 없는 플레이로, 비록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4-04 14:23

5년 만에 성사된 남자 준플레이오프(준PO)의 진출을 놓고 경합하는 경기도 연고 3개 팀의 최종 운명이 2일 가려진다.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준PO가 5년 만에 성사된 가운데 최종 두 경기만을 남겨놓은 상태에서 아직도 진출 팀은 오리무중이다. 현재 준PO 진출을 다투는 팀은 경기를 모두 마친 3위 의정부 KB손해보험(승점 58)과 한 경기씩을 남겨놓은 4위 안산 OK금융그룹, 5위 수원 한국전력(이상 55점ㆍ세트 득실률 차)이다.OK 금융그룹은 1일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인천 대한항공과 홈에서 맞붙고,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1-03-31 15:32

프로배구 남자부에서 팀 통산 4번째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린 인천 대한항공이 여세를 몰아 구단 첫 통합챔피언 등극에 도전한다.대한항공은 지난 2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6라운드 방문 경기서 2위 서울 우리카드에 3대1 역전승을 거두고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 최종 한 경기만을 남겨놓은 상황에서 대한항공은 25승 10패, 승점 73으로, 2위 우리카드(64점)와의 격차를 크게 벌리며 우승해 내달 11일부터 시작되는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에 직행했다.남자 프로배구 사상 첫 외국인 감독인 로베르토 산틸리 감독(이탈리아)이 지휘봉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3-30 11:54

여자 프로배구 수원 현대건설이 강성형 여자대표팀 수석코치(50)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현대건설은 다음 달 계약이 만료되는 이도희 감독 후임으로 여자 국가대표팀의 올림픽 본선 진출에 크게 이바지 한 강성형 수석코치를 새 감독으로 발탁했다. 신임 강 감독은 4월 1일부터 지휘봉을 잡는다.강 신임 감독은 1992년 현대자동차서비스(현 현대캐피탈) 배구단에 입단해 2003년까지 프로선수로 뛰었고, 은퇴 후부터 2013년까지 현대캐피탈에서 코치로 활동했다.이후 청소년 대표팀 감독,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수석코치 등을 역임했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3-29 10:46

여자 프로배구 ‘우승후보 0순위’였던 인천 흥국생명이 챔피언결정전 무득세트 준우승 수모를 당할 위기에 놓였다.정규리그 2위 흥국생명은 지난 26일과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챔피언결정전 1ㆍ2차전서 1위 서울 GS칼텍스에 모두 0대3으로 완패했다.흥국생명은 시즌 개막 이전부터 남녀 통틀어 가장 뜨거운 주목을 받아왔다. ‘배구 여제’ 김연경과 국가대표 세터인 이다영의 합류로 이재영ㆍ김연경ㆍ이다영 ‘국가대표 트리오’에 지난 시즌부터 함께한 외국인 선수 루시아가 건재해 ‘어우흥(어짜피 우승은 흥국생명)’으로 불리웠다.절대 1강으로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3-29 10:39

여자 프로배구 인천 흥국생명이 챔피언결정전서 서울 GS칼텍스에 내리 2연패 셧아웃을 당했다.흥국생명은 28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GS칼텍스와의 챔피언결정전(5전3선승제) 2차전서 0대3(21-25 20-25 16-25)으로 패를 기록했다. ‘배구 여제’ 김연경과 ‘외인’ 브루나가 각각 11득점을 기록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이로써 흥국생명은 1차전 0-3 셧아웃 패를 당한 데 이어 이날마저 패하면서 2연패의 늪에 빠졌다.1세트부터 흥국생명은 GS칼텍스에 압도당했다. GS칼텍스의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3-28 18:33

남자 프로배구 안산 OK금융그룹이 3연패의 늪에서 탈출하며 봄 배구 진출을 향한 불씨를 살렸다.OK금융그룹은 28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서 대전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어 3대0(25-15 25-21 25-21)으로 제압했다.이로써 승점 3을 추가한 OK금융그룹은 19승16패ㆍ승점 55로, 한 경기 덜 치른 수원 한국전력(17승17패ㆍ승점 53)을 제치고 4위로 올라섰다. 3위 의정부 KB손해보험(19승16패ㆍ승점 57)과는 2점 차다.정규리그를 한 경기만 남겨놓은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3-28 16:13

프로배구 수원 한국전력이 4년 만의 봄배구 진출 꿈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한국전력은 지난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도드람 2020-2021 V리그 6라운드 방문 경기서 대전 삼성화재에 1대3으로 패해 승점 추가에 실패했다. 3경기 만에 발목 부상에서 복귀한 ‘베테랑’ 박철우가 19득점, 신영석이 블로킹 4개를 포함한 12득점을 기록했지만, 최하위 팀에 뼈아픈 패배를 당하면서 플레이오프(PO)행에 빨간불이 켜졌다.1위 인천 대한항공과 2위 서울 우리카드가 각각 챔피언결정전과 PO 직행을 예약한 가운데 3위 의정부 KB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3-25 14:47

여자 프로배구 인천 흥국생명이 화성 IBK기업은행을 제압하고 챔피언결정전에 올랐다.흥국생명은 2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의 플레이오프 3차전서 세트스코어 3대0(25-12 25-14 25-18)으로 완파했다.‘배구 여제’ 김연경이 23득점을, 브루나가 14득점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준 흥국생명은 오는 26일부터 서울 GS칼텍스와 챔피언을 놓고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IBK기업은행은 ‘특급 외인' 라자레바가 16득점하면서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1세트부터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3-24 2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