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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단체 훈련시간이 많지 않았지만 선수들이 조직력 강화와 멀티 포지션 소화 지시를 잘 따라줘 18년만에 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었습니다.”이후봉 하남 남한고 핸드볼팀 감독(57)은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우승 원동력을 이 같이 설명하며 우승 감격에 목이 메었다.남한고는 14일 경주체육관에서 벌어진 남고부 결승전서 인천 정석항공과학고를 34대30으로 꺾고 우승, 올 시즌 전국종별선수권대회(6월)와 태백산기대회(7월)에 이어 3관왕에 올랐다. 남한고의 이번 우승은 경기도가 전국체전서 지난 2014년 부천공고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10-14 17:24

경기도 여자 레슬링이 하루 금메달 2개를 포함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경기도는 13일 안동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6일째 레슬링 여고부 자유형 68㎏급 결승서 조은소(경기체고)가 박정현(서울 리아아트고)을 맞아 통쾌한 폴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획득했다.이어 자유형 76㎏급 오채은(경기체고)도 김솔로몬지혜(경남체고)를 상대로 판정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보탰다. 그러나 자유형 62㎏급 결승에 올랐던 설경아(경기체고)는 배서연(경북체고)에 폴로 져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경기도 여자 고등부 레슬링이 전국체전에서 하루에 금메달 2개를 포함해 3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10-13 19:15

“마스터즈 우승까지는 기대를 못했는데, 고교 마지막 대회서 좋은 성적으로 마칠 수 있어 기쁩니다.”13일 안동볼링장에서 열린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볼링 여고부 마스터즈에서 2천171점으로 신은서(인천 연수여고ㆍ2천125점)를 제치고 금메달을 보태 대회 2관왕에 오른 서예지(인천 삼산고)의 2관왕 소감이다.서예지는 전날 여고부 단체전(5인조전)에서도 인천선발이 4경기 합계 3천899점으로 우승하는데 기여해 첫 금메달을 획득했었다.그의 2관왕 등극은 어느정도 예견됐었다. 지난 8월 열린 제36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에서도 여고부 개인

스포츠 일반 | 김경희 기자 | 2021-10-13 18:00

인천시가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추가하며 ‘금메달 20개 획득’ 목표치에는 근접했지만 종합 메달순위는 여전히 8위에 머물렀다.인천시는 대회 폐막을 하루 앞둔 13일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7개를 추가하며 합계 금 19, 은 21, 동메달 32개로 전남(금19 은14 동21)에 은메달 수에서 앞서 이틀 연속 8위를 지켰다.이날 인천시는 안동볼링장서 계속된 대회 6일째 볼링 여고부 마스터즈에서 서예지(삼산고)가 2천171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서예지는 전날 단체전(5인조전) 금메달에 이어 대회 2관

스포츠 일반 | 김경희 기자 | 2021-10-13 17:51

경기도 육상이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29연패를 질주했고, 유도는 22연패를 메쳤다.육상은 최종일 금메달 2개를 추가한 덕에 금 8, 은 9, 동메달 7개로 비록 고등부지만 경북(금8 은5 동10)을 따돌리고 정상을 지켰고, 유도는 개인전 맹활약으로 금 7, 은 1, 동메달 3개로 2위 서울(금4 은2 동2)을 압도했다.수원 수성고는 13일 경북 구미시 금오공과대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6일째 배구 남고부 결승에서 서현일ㆍ김재민 쌍포를 비롯 주전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김민석이 분전한 속초고에 3대2 역전승을 거두고 정상을 차지했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10-13 17:22

“예전엔 순위권을 바라보지도 못할 실력이었는데 제가 우러러 본 선배들과 동기ㆍ후배들을 당당히 제치고 우승한게 꿈만 같습니다.”13일 열린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남고부 10㎞ 단축마라톤서 31분41초로 김영호(충북체고ㆍ31분50초)를 따돌리고 경기도 선수로는 18년만에 ‘깜짝 우승’을 차지한 김태훈(경기체고2)의 우승 소감.당초 우승후보로 거론되지 않았던 그는 지난 10일 열린 5천m에서 15분14초70으로 정태준(경북 영동고ㆍ15분04초91)에 이어 은메달을 수확하며 10㎞ 단축마라톤에서의 금메달 가능성을 예고했다.김태훈은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10-13 16:51

경기도가 ‘장애인 스포츠 축제’인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전경기 트라이애슬론서 대회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경기도는 경주 나아해변 일원에서 열린 트라이애슬론 남자 개인전(PTS5ㆍ지체장애)서 김종관(김포시)이 1시간12분26초의 기록으로 김지용(세종시ㆍ1시간57분04초)을 크게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다.반면, 남자 개인전(PTS3)에 출전한 김대영(평택시)은 1시간32분58초를 기록, 김황태(인천시ㆍ1시간08분15초)에 뒤져 은메달을 차지했다.이 밖에 낙동강 영호대교 일원서 열린 카누 경기서는 장윤옥(경기도장애인체육회)이 여자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10-12 18:38

인천선발이 제102회 전국체전 볼링 여고부 5인조전에서 귀중한 금메달을 선수단에 안겼다.인천선발은 12일 경북 안동볼링장서 계속된 대회 5일째 여고부 단체전(5인조전)에 차은설ㆍ오미소ㆍ신은서ㆍ김채연(이상 연수여고)ㆍ정유진ㆍ서예지(이상 삼산고)가 팀을 이뤄 4경기 합계 3천899점을 기록, 경기선발(3천825점)과 경남선발(3천748점)을 제치고 우승했다.이날 인천시가 획득한 유일한 금메달로, 인천 선수단은 이날까지 금메달 16개, 은메달 19개, 동메달 29개로 전날보다 8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한편, 인천시는 육상 여고부 400

스포츠 일반 | 김경희 기자 | 2021-10-12 18:31

경기도 유도와 볼링이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연일 금메달을 쏟아내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전날 남고부 9체급 중 5체급서 결승에 올라 금메달 4개(은1 동1)를 수확했던 경기도 유도는 12일 경북 포항대 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5일째 여고부 8체급 경기서 이혜빈(의정부 경민고)이 무제한급과 +78㎏급을 석권해 2관왕에 오른 것을 비롯, 78㎏급 김지영(경기체고)이 시즌 4관왕을 차지하는 등 금메달 3개(동1)를 추가했다. 이로써 유도는 개인전서 금메달 7개(은1 동2)를 획득했으며, 13일 혼성 단체전서 8번째 금메달에 도전한다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10-12 18:12

“고교 마지막 전국체전서 3관왕을 목표로 왔는데 달성하게 돼 너무 기쁩니다. 부상 후유증을 떨치고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도해주신 코치님들께 감사드립니다.”12일 구미 시민운동장서 열린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여고부 400m 계주서 금메달을 추가, 대회 3관왕에 오른 최고의 스프린터 김다은(가평고 3년).김다은은 앞서 지난 10일 100m(12초20), 11일 200m(24초78)에서 차례로 우승했다. 이어 이날 3번 주자로 나선 400m 계주 결승서 쌍둥이 동생 김소은과 김애영(양주 덕계고)ㆍ이채현(경기체고)과 팀을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10-12 1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