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5,421건)

가정주부란 아무리 어려운 형편에서도 꿋꿋이 살아가며 모성을 바탕으로 자녀를 훌륭히 길러야 할 가정의 기둥.그러나 일부 가정주부들은 남편의 무관심 등을 이유로 생활에 무력감을 느낀 나머지향락의 돌파구를 찾아 나서면서 ‘가정의 순결’이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다.결혼 10년차에 초등학교 1학년에 다니는 자녀를 둔 이모씨(35·여). 그녀는 지난 3일 오후 2시께

경기뉴스 | 경기일보 | 2000-01-10 00:00

우리의 가정이 흔들리고 있다. 예의를 지키며 의리를 존중했고 화목하게 상부상조하면서 예절과 도덕을 숭상해온 한민족. 그러나 마구잡이식으로 유입된 서구식 개인주의가 이기주의로 변질되면서 우리의 전통적 가정문화는 일대혼란기를 겪고 있다. 이에 본보는 퇴색해가는 가정문화를 되짚어보고 바람직한 가정상을 함께 모색하는 밀레니엄 기획물 ‘가정을 지키자’를 마련했다.‘

경기뉴스 | 경기일보 | 2000-01-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