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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가 문원저수지를 관리ㆍ운영하면서 수년간 사유지를 무단 사용해 온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토지주는 자신의 땅 일부가 저수지로 사용되는 바람에 재산권을 행사하지 못하고 있다며 시에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18일 과천시와 토지주 등에 따르면 시는 문원동 일대 논과 밭 등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지난 1980년대부터 문원동 972번지 일대 2천여㎡ 규모 문원저수지를 관리ㆍ운영 중이다. 이 저수지 부지 중 1천500㎡는 하천이고 나머지 500㎡는 사유지이다.문원저수지는 그동안 낚시터로 사용해 오다 지난 2018년 허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1-08-18 16:33

과천시는 11일 제2실내체육관(국민체육센터)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종합건축사사무소 림을 선정했다.시는 앞서 지난 5월 조달청을 통해 제2실내체육관 기본 및 실시설계 공모를 진행했다.공모에는 3개 업체가 참여했다.관문체육공원에 들어서는 제2실내체육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5천433㎡ 등의 규모다.유아풀, 다이빙풀, 6레인 수영장, 다목적 체육관, 체력인증센터 등이 들어선다.설계용역 중간보고회 등을 통해 디자인과 평면계획 등을 확정한 뒤 내년말 착공, 오는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된다.과천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 특별교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1-08-11 11:07

과천시는 지역에 오래 거주한 시민에게 공공주택 신규청약 당첨기회가 많이 돌아갈 수 있도록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을 정부에 건의한다고 8일 밝혔다.앞서 정부는 지난해 4월 공공분야 아파트 우선공급기준인 거주기간을 과천과 같은 수도권 투기과열지구와 대규모 택지개발지구 등의 경우 1년에서 2년으로 조정한 바 있다.과천시는 그러나 1순위 청약자격을 받기 위한 위장전입 사례가 늘고 있다며 해당 지역 거주기간에 따라 청약가점을 차등 적용, 장기거주 실수요자들이 보호받도록 해야 한다는 입장이다.김종천 시장은 “과천에는 과천지구, 주암지구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1-08-08 08:34

과천시의회(의장 고금란)가 6일 지식정보타운 역(가칭) 출입구 신설을 촉구하고 나섰다.이날 시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과천지식정보타운을 지나는 국도 47호선은 왕복 8차선 이상 규모의 대도로이며, 현재도 자동차 통행량은 자동차전용도로와 맞먹는 수준”이라며 “많은 차량과 매일 2만명의 주민이 도로 위를 건너기에는 안전 문제 등의 큰 위험이 예상된다”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주민과 직장인이 안전하게 국도 47호선 대도로를 건널 수 있도록 주거지역 방향의 지하철 역사 입구를 신설해야 하고, 이를 위한 예산확보와 함께 입구 설계 시 아이들의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1-08-06 13:30

서울 경마공원에서 열리는 농축산물 직거래장터인 ‘바로마켓’이 지난 3일부터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운영을 재개했다.앞서 지난달 13일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임시휴장에 들어간 뒤 3주간의 휴장을 마쳤다.바로마켓은 서울경마공원 출입로를 활용, 매주 화ㆍ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호 4시까지 운영 중으로 140여 농가가 참여하는 직거래 장터다.농가가 재배·가공한 농산품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직접 판매하며 12년째 수도권 시민들의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해오고 있다.경마공원역과 연결된 한국마사회 P1ㆍP2 주차장에서 차량을 탑승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1-08-05 15:32

과천시 A복지관 간부들이 직원들을 상대로 인격모독과 성희롱 등 부적절한 언행을 일삼았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2일 A복지관 퇴사자들에 따르면 A복지관 전직 직원들은 간부들로부터 상습적인 성희롱 등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했다.올해 퇴사한 B씨는 “한 간부가 주간업무회의에서 ‘여직원에게 얼굴이 많이 부었다. 요즘 살찐 것 아니냐’는 등의 외모 평가 발언을 했다”며 “실습생이나 봉사자 등에게도 ‘사회복지사들은 서비스 직업이기 때문에 못생기면 안 된다’는 발언도 서슴치 않았다”고 폭로했다. 또 다른 퇴사자 C씨는 “한 간

과천시 | 노성우 기자 | 2021-08-02 18:28

김종천 과천시장은 30일, 열린민원과와 6개 동 주민센터에 근무하는 민원담당 공무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 김 시장은 민원현장의 최일선을 담당하는 민원업무 공무원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제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시장은 “앞으로도 민원담당 공무원들과의 간담회를 주기적으로 열어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고충 및 건의사항 등을 듣겠다”고 말했다.과천=김형표 기자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1-07-30 16:23

자신의 측근을 채용하라는 지시를 거부한 직원에게 폭언한 김우남 마사회 회장이 30일 직무가 정지됐다.한국 마사회 노동조합은 이날 마사회의 상급기관인 농림축산식품부가 김 회장에 대한 직무정지 결정을 내리고 김 회장에게 이 사실을 통보했다고 밝혔다.농식품부는 해당 의혹에 대해 한 달여간 감사를 진행해 이달 초 해임 건의를 결정했으며, 이의 신청 기간을 거쳐 해당 결정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김 회장은 해임 건의가 결정된 이후에도 재심의를 요청할 수 있으며, 직무정지 또한 예고기간 내 이의신청을 할 기회가 주어진다.이런 가운데 한국마사회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1-07-30 16:23

과천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연장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긴급운영자금 1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대상은 일반음식점과 단란주점, 이·미용업 등 1천여곳이다.시는 소상공인의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현실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체 1곳당 100만원을 전액 현금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자격은 지난달 30일 이전 개업한 소상공인으로, 집합금지와 영업제한조치를 위반하지 않아야 한다.동 주민센터에 전용창구가 마련됐다.빠르면 다음달 초부터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시는 앞서 상반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안정자금 19억원,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1-07-28 13:29

과천지역 사회단체들이 26일 김종천 시장에게 청사유휴지 활용방안으로 시민의견을 수렴, 시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해당 단체들은 그동안 정부 과천청사 유휴지 개발에 반대해왔다.과천회 등 30여개 사회단체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과천지역 사회단체는 주민소환운동기간 동안 과천의 미래를 걱정하는 시민들과 함께 힘든 시기를 보냈다”며 “그동안 김종천 시장은 국회와 정부 관계자 등을 만나 청사유휴지의 대안을 제시하고 설득, 주택개발을 막아낸 것에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이어 “김 시장은 앞으로도 많은 시민의 이야기에 더욱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1-07-27 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