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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신북면 삼성당리 한 산란계 농장에서 26일 AI 의심 신고가 접수돼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결과는 26일 오후 늦게 나올 예정이다.AI로 양성판정이 나올 경우 이 농장 산란계 4만마리와 반경 3㎞ 이내 농가 15곳이 사육 중인 산란계와 육계 6만여마리가 살처분 될 예정이다.시는 모든 방역망을 가동해 농장 주변 소독과 함께 차량 출입을 통제 중이다. 포천=김두현기자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1-26 13:33

포천시는 시민 1인당 20만원의 2차 재난기본소득을 지원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서다.포천시의회는 앞서 지난 26일 제155회 임시회를 열어 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안건을 통과시켰다.지급 규모는 1인당 20만원이다.지급 시기는 온라인 신청은 다음달 1∼28일, 오프라인 신청은 3월1∼31일 등이다.다만, 취약계층 2만4천298명에 대해선 설 이전 우선 지급한다는 방침이다.지급 대상은 지급일 기준 포천시에 거주하는 시민 14만7천여명과 외국인 1만2천여명 등 모두 15만9천여명이다.2차 재난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1-26 11:42

지난해 포천을 찾은 관광객들은 코로나19에도 줄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포천아트밸리는 7.5%가 늘었고 산정호수와 명성산 억새꽃광장 등을 찾는 발길도 축제와 상관없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26일 포천시와 포천도시공사 등에 따르면 폐석장을 관광화한 포천아트밸리는 장엄함과 천주호 신비가 국내외적으로 알려져 그동안 연평균 40만명이 찾았다.이런 가운데, 지난해 코로나19로 상반기에는 관광객들이 감소세를 보였지만 후반기로 접어들면서 다시 급증했다.특히 단체 관광객은 모임이나 거리두기 제한으로 90% 이상 줄어든 반면, 개인 관광객은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1-26 10:13

박윤국 포천시장은 올해 ‘달리는 말은 말굽을 절대 멈추지 않는다’라는 뜻의 마부정제(馬不停蹄) 마음가짐으로 민선 7기 공약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그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지금까지 마련한 토대를 바탕으로 주요 현안사업들을 본궤도에 올려 성과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다.또 박 시장은 올해 도로와 교통 등 SOC 인프라 확충을 통해 포천시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포천형 뉴딜을 계획하고 있는데.▲지난해는 아프리카돼지열병에 이어 코로나19까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탄강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1-25 11:18

21일 밤 8시 40분께 포천시 동교동 한 창고(고물상)에서 불이나 1시간여 만에 꺼졌다. 이불로 가구와 공장 등이 전소돼 1억 8천여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으며, 베트남인 1명이 경상을 입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포천=김두현기자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1-22 10:17

“경제성 확보가 보장되지 않는 산단 조성은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포천시의회 장자ㆍ용정 일반산단 분양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특위)를 이끌었던 송상국 위원장(부의장)의 견해다. 특위가 1년2개월여 동안의 긴 여정을 마쳤다. 지난 2019년 10월 구성 발의된 이후 지난 18일 증인 출석으로 6차까지 모든 조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27일 활동결과 보고서를 채택한 뒤 해산한다. 특히 지난 18일 증인 출석에는 장자ㆍ용정산단 분양 당시 관련 부서 과장이었던 백영현 전 소흘읍장, 이응규 전 신평단지개발㈜ 대표, 강병수 전 포천에코개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1-19 11:22

포천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정부의 집합금지명령이나 방역에 적극 협조한 종교시설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방역물품 구입 등을 위한 재난지원금은 지역 내 종교시설 400곳을 대상으로 신청 시설에 한해 1곳당 50만원씩 지역화폐인 포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대상은 공고일 이전부터 신청일까지 포천에 있는 종교시설이다. 대표가 신청일 현재까지 포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신청기간은 18~29일이다. 종교시설 소재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재난기본소득 신청서 및 신청자(대표자) 신분증, 주민등록초본(주소 변동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1-14 18:31

포천ㆍ안성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고병원성 H5 유전자가 검출됐다.특히 안성에선 하루만에 H5 유전자가 추가돼 비상이 걸렸다.14일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와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포천시 선단동 산란계농장에서 AI 의심신고가 접수돼 역학조사 결과 고병원성 H5 유전자로 밝혀졌다.이에 따라 발생농가 반경 3㎞ 이내 농가 11곳 닭 37만수 살처분에 들어갔다. 이와 함께 반경 10㎞ 내 사육농가에 대한 30일간 이동제한 및 일제검사와 관내 모든 가금농장에 대해 7일간 이동제한명령도 내려졌다.안성시 서운면 S농장에서도 고병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1-14 18:31

포천지역 유흥주점 업주들이 12일 정부의 집합금지 해제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포천 신읍동 유흥주점연합회 회원 30여명은 이날 오후 포천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정부가 다음주부터 노래방 등 일부 업종 집합금지를 풀겠다고 하는데 여전히 유흥주점은 집합금지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업주들에게는 절망적인 상황”이라고 밝혔다.이어 “업종별 차별이 너무 심해 생활고에 분노까지 느낀다. 더는 버티기 힘든 지경”이라면서 “불공정한 집합금지를 해제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정부가 현실성 있는 대안을 내놓을 때까지 집회를 이어갈 예정이다.포천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1-12 19:47

포천 파출소 근무 경관 자택서 숨진 채 발견11일 오후 5시15분께 포천경찰서 관할 모 파출소 소속 A경위가 자택에서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신고했다.A경위는 이날 하루 연가를 냈으며 집 안에서는 그가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유서가 발견됐다. 경찰은 유족 진술을 토대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포천=김두현기자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1-11 2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