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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 6대 원장에 양은익 강릉원주대 토목공학과 교수(57)가 선임됐다. 양 원장은 지난달말 이사회를 통해 선임된 이후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의 최종 승인을 받아 지난달 22일 취임했다. 양 원장은 연세대 토목공학과와 KAIST 대학원, 일본 교토대학 대학원 등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선임연구원, 강릉 원주대 정교수, 산학협력단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장을 맡고 있다.- 원장 취임을 축하한다▲예상치 못한 막중한 임무를 맡게 돼 기쁨보다는 많은 부담을 안고 있다. 전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3-03 13:43

‘유기견의 대모’로 알려진 배우 이용녀씨(65)가 운영하던 유기견 보호소에 불이 나 유기견들이 화마에 희생된 안타까운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1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와 이씨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전 0시10분께 포천시 신북면 소재 이씨의 유기견 보호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유기견 8마리가 폐사하고 견사 일부와 이씨의 생활공간,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2천961만원 상당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가 났다.이씨는 “약 60마리를 데리고 있었는데, 입양을 가지 못해 오랫동안 보호하고 있던 유기견들이 이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3-01 19:44

포천시가 중앙 정부보다 한발 앞서 비닐하우스 숙소 내 외국인근로자 사망 관련 제도개선 및 기준(안) 등을 마련했다.최근 고용노동부와 법무부가 유예나 계도기간 없이 비닐하우스 내 외국인 근로자 숙소에 대한 제재 방침을 밝혀 그 의미를 더했다.포천시는 외국근로자 숙소를 적법한 시설로 인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농촌주택개량사업 지원 등을 통해 적법화를 유도할 방침이라고 1일 밝혔다.시는 비닐하우스 내 외국인 숙박시설에 대해 근로자고용 관련 법령 준수와 행정절차 이행한다는 조건으로 연말까지 숙소개선에 대한 유예기간을 주기로 방침을 정했다.비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3-01 16:13

포천의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판정이 나왔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해당 농장으로부터 의심 신고를 받고 방역기관에서 검사한 결과 H5형 AI 항원이 검출됐고 이어진 정밀검사에서 고병원성인 H5N8형으로 확인됐다고 28일 밝혔다.이로써 국내 가금농장과 체험농원 등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는 모두 103건으로 집계됐다.중수본 관계자는 “농장주는 축사 밖이 광범위하게 오염돼 있을 수 있다는 인식 아래 방역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며 “농장 곳곳과 차량·사람·물품을 반드시 소독하고 축사를 출입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2-28 19:43

포천의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사례가 발생했다.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해당 농장으로부터 폐사가 발생했다는 의심 신고를 받고 가축방역기관에서 검사한 결과 H5형 AI 항원이 검출됐다고 27일 밝혔다.현재 정밀검사를 진행 중이며 고병원성 여부는 1∼3일 후 나올 예정이다.중수본은 해당 농장의 출입을 통제하고 역학조사를 진행했다. 또 반경 10㎞ 내 농장에 대해 이동제한과 예찰·검사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시행한다.중수본 관계자는 “가금농가에서 농장 곳곳과 차량·사람·물품을 반드시 소독하고 축사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2-27 09:41

포천시가 전국 최초로 태양광을 이용한 슬라이드방식 자동출입문을 아프리카 돼지열병 차단울타리에 설치, 효과를 거두고 있다.25일 시에 따르면 최근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기 위해 설치한 차단울타리가 계속 뚫리고 있다. 차단울타리 출입문이 수동방식 개폐장치로 관리자가 닫지 않으면 열려 있는 상태가 많기 ?문으로 파악된다.특히 주차장이나 마을입구 등지에 설치된 차단울타리 출입문이 늘 열려 있는 점이 문제다.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1천100억여원이 투입돼 차단울타리를 2천㎞ 이상 설치했지만 최근 ASF에 걸린 야생멧돼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2-25 11:41

포천시와 LH가 수요예측이 불분명한 면지역에 공공청사를 겸한 고층의 주상복합건물을 건립키로 해 논란이다.더구나 LH는 송우2지구 공공지원 임대주택지원사업에도 시행사로 참여했지만, 3년이 지나도록 지지부진한 가운데 또 총괄사업관리자로 참여, 실현가능성에 회의적인 반응도 나온다.23일 포천시와 LH 등에 따르면 시와 LH는 영북 도시재생뉴딜사업(영북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인구 8천461명(지난 19일 기준)인 영북면서무소 부지에 주상복합건물을 짓기로 하고 지난해 11월3일 LH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LH는 영북 뉴딜사업 총괄 사업관리자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2-24 17:10

전남 두륜산 진달래가 국내 주요 산 가운데 가장 빠른 다음달 25일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측됐다.국립수목원은 24일 국내 주요 산 18곳의 진달래와 생강나무 개화예측지도를 발표했다.지역에 따라 진달래는 ±6∼9일, 생강나무는 ±4∼12일 등의 오차가 있을 수 있다.국립수목원은 2009∼2020년 수집한 현장관측자료에 인공지능(AI) 시뮬레이션 모델을 적용, 진달래와 생강나무 개화절정시기를 예상했다.그 결과 올봄 진달래는 두륜산에 이어 4월로 넘어가 경남 금원산 9일, 경북 팔공산 12일, 경기 용문산 16일, 강원 백운산 23일,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2-24 10:38

포천도시공사가 포천시 내촌면 내리 일대 부지 8만여㎡에 오는 2025년까지 아파트 1천300여세대를 짓는다.공사 출범 이후 첫 대규모 사업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2일 포천도시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포천시 내촌면 내리 일대 부지 8만1천682㎡에 아파트 1천286세대(25평형 435세대, 30평형 343세대, 34평형 508세대)를 건립하는 사업을 도시개발사업에 의한 민간공동개발(SPC)으로 진행 중이다.지난해 자본금 250억원 확보와 기본계획 수립, 사업타당성 조사까지 마쳤으며 같은해 12월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고시에 이어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2-22 16:11

포천시의 한 육가공업체 직원 A씨가 지난 16일 양주에서 확진된 뒤 집단 감염이 발생해 18일까지 모두 1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직원 A씨의 가족 2명은 서울에서 확진된 데 이어 17일 4명, 18일 4명이 추가 확진됐다.지역별로는 서울 2명, 양주 6명, 포천 2명, 동두천 1명 등이다. 이 중 직원 확진자는 모두 5명이며 나머지는 가족 등이다.방역 당국은 이 업체의 직원과 협력업체 직원 등 236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진행, 확진자 외에 나머지 직원은 음성 판정을 받았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2-19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