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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60대 초반 여성이 화이자 백신 2차 접종 1주일 후 의식불명에 빠지는 등 백신 부작용을 호소하고 있다.이 여성은 다행히 의식은 회복했지만 이상증세로 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는 중이다.12일 양평군과 환자 가족 등에 따르면 양평군 양평읍 거주 박모씨(60·여)는 지난 9일 의식을 잃고 쓰려져 이날 새벽 1시께 남양주 진접읍의 한 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졌다.박씨는 병원 측의 응급처치로 병원으로 후송된 지 30여분만에 의식을 찾았지만 혈압이 240까지 올라가는 등 위험한 순간을 몇차례 넘겼다.박씨의 남편은 “화이자 2차 접종 한 뒤

양평군 | 황선주 기자 | 2021-08-12 18:07

(재)양평문화재단이 지역 풍물패들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펴기로 하고 오는 20일까지 접수받는다.대상은 전통예술 원형보존과 활성화를 위한 전문예술 소집단 및 생활예술 동호회의 역량강화 활동과 공연 등이다.1차 적격심사, 2차 전문가 심사 등을 통해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총 지원 금액은 3천만원이다.단체별로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된다.선정된 단체는 오는 10월 열릴 예정인 양평문화재단의 예술축제에서 공연하거나 토종 벼 수확시기에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마을공연을 펼친다.문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통예술 진흥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펴

양평군 | 황선주 기자 | 2021-08-11 15:26

양평군 개군면 일대의 산수유나무 군락지를 지키기 위한 조례 제정이 추진된다.11일 양평군의회에 따르면 송요찬 의원 등 군의원 6명이 ‘양평군 개군면 산수유나무 보호 및 육성 지원 조례’를 발의했다.조례안은 개군면 일대 산수유 군락지와 수령 20년 이상이거나 직경 30㎝ 이상인 산수유나무에 대한 실태조사를 매 2년마다 하고 가지치기, 비료주기, 병해충제 방제 등의 관리사업을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또 고령목 산수유나무의 관외 반출을 자제하기 위한 홍보활동 등을 전개하고 해당 활동을 하는 단체나 학교에 비용을 지원하도록 했다.산수유나무

양평군 | 황선주 기자 | 2021-08-11 14:02

양평군 양서면의 한 도로에서 같은 동호회 소속으로 추정되는 오토바이 3대가 신호대기 중이던 차량을 들이받아 오토바이 운전자 2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9일 양평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50분께 양평군 양서면의 한 도로에서 50대 A씨와 30대 B씨, 40대 C씨 등이 몰던 오토바이 3대가 신호대기 중인 싼타페 SUV 차량의 모서리 등을 연달아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오토바이들은 튕겨나가 도로 오른쪽 옹벽에 부딪힌 뒤 멈춰 섰다.오토바이 운전자들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처음 사고를 낸 A씨와 대열 후미에 있던 C씨 등

양평군 | 황선주 기자 | 2021-08-09 10:24

양평군이 오는 2024년말까지 제2별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대주민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서다.이와 함께 청사 내 주차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제2별관을 포함, 군청사부지 지하에 대규모 주차장을 건립하기로 했다.3일 양평군에 따르면 군은 오는 2024년 말 준공을 목표로 지상 5층~지하 1층, 연면적 4천350㎡ 등의 규모로 제2별관을 건립한다는 계획이다.별관 1~2층에는 농협과 군 집행부 사무실, 3층에는 집행부 사무실과 군의회, 4~5층에는 군의회 사무실 등이 들어서게 된다.현 주차타워와 제2별관, 군청사 옆 도로 지하를 터 차량

양평군 | 황선주 기자 | 2021-08-03 08:25

연일 35℃를 웃도는 폭염이 계속되면서 양평지역 계곡 곳곳은 더위를 식히려는 피서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수도권에서 4단계 방역이 2주 더 연장되고 비수도권에서도 방역단계가 상향 조성되고 있지만 피서객들의 발길을 막지는 못했다.하루 평균 1천500명대 전후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피서객들은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아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25일 오후 2시 45분께 양평군 옥천면 사나사 계곡.용문산 주봉인 백운봉 기슭에 자리하고 있는 사나사 절 아래에 위치해 있는 계곡 곳곳에는 주말과 휴가철을 맞아 더위를 식히고

양평군 | 황선주 기자 | 2021-07-25 18:31

양평군 양평읍 양근천에 또다시 폐수가 흘러나오자 주민들이 금강고속을 오염원으로 지목하고 나섰다.주변에 별다른 오염원이 없는데다 불법 폐수 방류로 군과 환경당국의 단속에 적발된 이력이 있다는 이유에서다.주민들은 비만 내리면 수도권 주민들의 식수원인 남한강 지류로 폐수를 상습적으로 방류한다며 강력 처벌도 요구하고 있다.21일 양평군과 주민들에 따르면 폭우가 내리던 지난 15일 오후 5시30분께와 16일 오후 4시20분께 양평읍 공흥리 856-12 양근천 일원에 기름띠를 두른 폐수가 주민들에게 목격됐다.주민 A씨는 “당시 양근천과 금강고

양평군 | 황선주 기자 | 2021-07-21 16:47

양평군은 내년 7월 개통을 목표로 폐철도를 활용, ‘그린산소 물소리길’(길이 30.9㎞)을 조성한다고 19일 밝혔다.용문역과 지평역, 양동역 등을 이어주는 ‘그린산소 물소리길’을 걸으면 시골 마을의 골목골목을 여행할 수 있다.예상 사업비는 4억3천여만원이다.내년 3월 착공한다는 계획이다.군은 앞서 지난 3월 타당성조사 용역을 마친데 이어 오는 9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기로 했다.올해 안으로 폐철도 소유주인 한국도시철도공사와 협의를 진행하고 주민설명회도 열기로 했다.‘그린산소 물소리길’은 코스 3개로 만들어진다.군이 조성한 물소리길

양평군 | 황선주 기자 | 2021-07-19 08:13

논산훈련소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로 양평군 격리시설에 이송된 훈련병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17일 양평군에 따르면 훈련병 2명은 지난 6일 발생한 논산훈련소 첫 확진자와 밀접 접촉, 양평군 격리시설로 이송돼 검사를 받은 결과 전날 양성 반응이 나왔다.이로써 논산훈련소와 관련 양평군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모두 14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지난 14일에는 이곳에 있는 훈련병 9명의 코로나19 감염 사실이 확인된 바 있으며 현재 이 시설에는 총 101명 훈련병이 격리돼있다.확진자 모두 격리 상태였기에 지역 내 이동 동선은 없는

양평군 | 황선주 기자 | 2021-07-17 12:55

정동균 양평군수가 14일 오후 용문면 화전2리 현장을 방문, 폐ㆍ오수 무단 방류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생생우리누리요양병원과 주민들과의 중재에 나섰다.앞서 양평군 용문면 화전2리 주민들은 다현의료재단이 인근 칠읍산 자락서 운영 중인 생생우리누리요양병원에서 수년째 폐ㆍ오수를 무단 방류, 식수가 오염됐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본보 6월23일자 7면)하고 있다.정 군수는 이날 환경과 등 군청 관련 부서 직원 10여명과 화전2리를 찾아 생생누리병원 관계자와 주민들을 만난 자리에서 병원 측에 “억울한 점이 있더라도 주민들의 고충을 세심하게 살

양평군 | 황선주 기자 | 2021-07-14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