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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목표로 하고 있는 꿈을 하나씩 이뤄가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타이거 우즈 같은 세계최고 골퍼의 꿈을 향해 무더위 속에서도 누나, 동생과 함께 샷을 가다듬고 있는 남자 골프 ‘유망주’ 안성현(11ㆍ용인 나산초5).안성현은 코로나19 여파로 늦게 개막한 올 시즌 경기도종합선수권(6월)을 시작으로, 전국대회인 서라벌배와 블루원배(이상 7월)에서 6학년 선배들을 모두 제치고 고학년(5ㆍ6학년)부 2관왕에 올랐다. 지난 2018년과 2019년 단 한 차례씩 2위를 기록한 것을 제외하곤 3년동안 무려 16개 전국대회서 우승트로피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0-08-18 15:15

안성현(용인 나산초)이 블루원배 제38회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 남초부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지난 10일 끝난 서라벌배 대회 우승자인 안성현은 30일 블루원 용인CC(파72)에서 막을 내린 대회 남초부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4개로 1언더파 71타를 기록, 최종 합계 2오버파 146타로 박재현(서울 보라매초ㆍ150타)을 누르고 2연속 패권을 안았다.또 여중부에서는 이정현(오산 운천중)이 7언더파 65타의 맹타를 휘둘러 이틀 연속 언더파를 기록하며 합계 11언더파 133타로 전날 선두를 날리던 임채리(용인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0-07-30 18:35

골프 유망주 최승희(안성 공도초)가 제32회 경기도협회장배골프대회 여초부에서 우승, 시즌 2관왕에 올랐다.최승희는 6일 군산CC(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여초부 본선 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2라운드 합계 5언더파 139타로 변지율(수원 매원초ㆍ144타)과 현세린(고양 원중초ㆍ145타)을 가볍게 제치고 우승했다. 이로써 최승희는 지난달 같은 장소서 열린 제34회 경기도종합골프선수권대회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패권을 안았다.또 남고부에서는 김백준(화성 비봉고)이 5언더파 67타를 기록해 합계 7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0-07-06 15:37

‘유망주’ 임채리(용인 상하중)가 시즌 첫 대회인 제34회 경기도종합골프선수권대회 여자 중등부에서 우승, 최고의 기량을 과시했다.임채리는 25일 군산CC(파72)에서 열린 대회 여중부 2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기록, 합계 7언더파 137타로 나은서(화성 비봉중ㆍ139타)와 구민지(용인 남사중ㆍ142타)를 제치고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첫 날 71타로 나은서, 박예지(비봉중)와 함께 공동 선두를 달렸던 임채리는 이날 전반 9홀서 버디 5개를 잡아내며 단독 선두로 나선 뒤, 후반 첫 홀인 10번 홀서 보기를 범해 1타를 까먹었지만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0-06-25 15:26

‘포스트 코로나19’ 상황서 전 세계 가장 먼저 투어를 재개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가 오는 28일 이천에서 국내 두 번째 대회의 막을 올린다.이천 사우스 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총 상금 8억원을 놓고 벌이는 KLPGA 투어 ‘E1 채리티 오픈’이 그 무대다. 지난 17일 끝난 KLPGA 챔피언십에 이은 ‘무관중 대회’로 144명이 출전해 1억6천만원의 우승상금을 놓고 나흘간 샷 대결을 펼친다. 2라운드 성적으로 컷 오프를 가린다.이번 대회 역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가 코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0-05-26 16:50

박현경(20ㆍ한국토지신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재개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첫 우승을 일궜다.박현경은 17일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KLPGA 투어 시즌 개막 대회로 열린 ‘메이저 대회’ 제42회 KLPGA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서 버디 6개를 잡고 보기는 1개에 그치며 5언더파 67타를 기록,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로 동갑내기 임희정(한화큐셀)과 배선우(26)에 1타 앞선 우승을 차지했다.투어 2년 차인 박현경은 29번째 대회 출전서 메이저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0-05-17 16:55

김자영(SK 네트웍스)과 고양 호수초 출신의 배선우(26)가 시즌 개막 대회인 제42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KLPGA 챔피언십서 나란히 공동 선두에 올랐다.김자영은 14일 양주시 레이크우드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기록, 보기없이 버디만 5개를 잡은 배선우와 버디 6, 보기 1개를 기록한 한세린(대방건설)과 함께 공동 1위에 나섰다.또 지난 시즌 신인왕인 조아연(볼빅)은 버디 6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기록해 조혜림(롯데) 등과 함께 선두에 1타 뒤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0-05-14 18:17

한국 남자 골프의 ‘간판’ 임성재(22ㆍCJ대한통운)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전문가 가상 매치플레이 투표에서 당당히 4위에 올랐다.PGA 투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시즌 중단에 팬들을 위해 당초 지난 25일부터 5일간 열릴 예정이었던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테크놀로지스 매치플레이 대회를 전문가 10명의 투표로 가상 대결을 펼쳤다.가상 투표는 64명의 선수를 한 조에 4명씩 나눠 조별 리그를 벌이게 한 뒤 16강부터 토너먼트를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그 결과 임성재는 조별 리그에서 저스틴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0-03-30 10:00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잇따라 취소된 가운데 고진영(25ㆍ솔레어), 박인비(32ㆍKB금융그룹) 등이 일시 귀국해 재충전에 들어간다.고진영의 매니지먼트사인 세마스포츠마케팅은 최근 필리핀 기업인 리조트 업체 솔레어와 스폰서 계약을 맺은 세계랭킹 1위인 고진영이 지난 15일 귀국했다고 밝혔다.LPGA 투어 2년차인 지난해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과 에비앙 챔피언십을 비롯, 시즌 4승을 거둬 올해의 선수상과 상금왕, 최저타수상 등 주요 타이틀을 휩쓴 고진영은 아직 올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0-03-16 17:53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인 ‘필드 위 철학자’ 고진영(25)이 필리핀 기업과 대박 스폰계약을 맺었다.고진영의 매니지먼트 회사인 세마스포츠마케팅은 “고진영이 필리핀 최고의 기업 ‘블룸베리 리조트 앤 호텔’과 메인 후원 계약을 맺고 2년간 이 회사 산하의 ‘솔레어 리조트 앤 카지노’의 로고를 달기로 했다”고 11일 발표했다.세마스포츠는 “양측의 상호 합의에 따라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발표할 수 없다”면서 다만 “세계 1위의 명성에 부합하는 수준에서 계약이 이뤄졌다”고 밝혔다.솔레어는 지난해 한 때 세계 1위에 올랐던 박성현(27ㆍ현 세계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0-03-11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