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826건)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선발투수들의 잇따른 부상 이탈로 불펜진까지 과부하가 걸리면서 ‘마운드 붕괴’와 함께 선두 경쟁에서 뒤처질 우려를 낳고 있다.SSG는 토종 원투펀치 문승원과 박종훈이 팔꿈치 부상으로 이탈했다. 여기에 지난 9일 KT전에서 선발 등판한 이건욱도 1.1이닝만에 어깨통증을 호소하며 자진강판했다. 이건욱은 지난해 122이닝을 소화하며 6승을 수확해 올 시즌 5선발로 낙점됐지만, 프로 입단 후 괴롭혀 온 부상에 다시 발목이 잡혔다.SSG는 당초 올 시즌 윌머 폰트ㆍ아티 르위키ㆍ문승원ㆍ박종훈으로 이어지는 1~4선발에 이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6-10 10:30

“팀 투수진의 누수를 메워 줄 수 있을거라 기대합니다. 당분간은 퓨처스리그에서 조정을 거칠 예정입니다.”SSG 랜더스가 독립야구 시흥 울브스에서 활약하던 베테랑 사이드암 투수 신재영(32)을 지난주 영입, 부상 이탈 투수들의 공백을 메우기에 나선 가운데 경기 감각 회복이 선결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SSG는 ‘토종 원투펀치’ 문승원과 박종훈이 팔꿈치 부상으로 이탈한 상태고, 대체 외국인 투수 샘 가빌리오는 다음달이나 돼야 합류할 전망이다. 시즌 개막 전 유례없는 선발투수 풍년을 이룰 것으로 예상했지만 2~4선발이 동시에 이탈하자 독립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6-09 14:28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여러 악재를 딛고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그 원동력으로 타율보다 출루와 득점 기회에서의 타선 집중력이 꼽힌다.SSG는 7일까지 29승 21패로리그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역대급 치열한 순위경쟁 속에서 7위 키움과 격차가 4.5경기 차이에 불과하지만, 지난달 22일 이후 단 하루도 선두 자리를 내놓지 않고 순항하고 있다.SSG 타선은 전신인 SK시절 ‘홈런 공장’ 명성을 되찾고 있다. 팀 타율은 0.259로 리그 7위에 불과하지만 홈런 수는 63개로 리그 2위다. 또 출루율 0.354(5위)와 장타율 0.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6-08 10:10

SSG 랜더스가 외인 에이스 윌머 폰트의 괴력투를 앞세워 두산에 승리하며 3연패에서 탈출했다.SSG는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과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투수전을 펼친 끝에 4대1로 승리했다.SSG 선발 폰트는 8회까지 탈삼진 12개를 솎아내며 피안타 5개와 무사사구로 1실점 투구를 펼쳤다. 4회 1사 후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에게 맞은 우월 솔로포를 빼면 완벽에 가까운 투구였다.폰트가 호투하는 사이 SSG 타선은 3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김강민이 상대 좌완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6-06 20:47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선발투수 5명 중 3명이 부상으로 전력에 이탈하는 초대형 악재를 맞았다.4일 SSG는 토종 에이스 문승원이 오는 5일 1군에서 말소돼 미국으로 출국한다. 지난해 10월 시즌 종료를 앞두고 오른쪽 팔꿈치 뼛조각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지만 다시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기 때문이다. 이에 문승원은 미국으로 출국해 팔꿈치 부상과 관련한 소견을 듣고 재활과 수술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출국과 귀국 전후로 자가격리를 실시하면 몸 상태가 회복되더라도 사실상 7월이 넘어서야 다시 돌아올 수 있을 전망이다.이미 SSG는 잠수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6-04 19:00

“날씨가 더워지면서 구위가 오르고 있고, 몸에 이상 징후도 없어 듬직합니다.”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외국인 투수 윌머 폰트(31)가 시즌 초반 부진을 씻고 최근 연일 호투를 펼쳐 구단 관계자들을 미소짓게 하고 있다.베네수엘라 출신 폰트는 최고구속 160㎞에 이르는 강속구와 슬라이더, 커브, 포크볼이 주 무기인 우완투수다. SSG는 지난해 전신 SK가 닉 킹엄의 부상과 리카르도 핀토의 부진으로 9위로 추락한 아픔이 있어 올해 폰트를 영입해 마운드 전력 강화를 꾀했다.폰트는 지난 2월 제주 스프링캠프 때 불펜피칭에서 코칭스태프의 탄성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6-03 14:01

SSG 랜더스가 선발투수 박종훈과 아티 르위키의 잇따른 부상 이탈로 선두 지키기에 먹구름이 꼈다.SSG는 지난달 28일 대전 원정 첫 경기에서 선발투수 박종훈이 갑작스런 부상으로 마운드를 내려갔다. 5회 2사까지 1실점으로 호투하고 있었지만 정은원에게 공 2개를 던진 후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며 자진 강판 한 뒤 다음날 퓨처스리그(2군)으로 내려갔다.공교롭게도 박종훈을 대신해 1군으로 콜업된 선수는 외국인 투수 르위키였다. 르위키는 지난 4월16일 KIA전에서 오른쪽 옆구리 근막 미세 손상으로 강판된 이후 한 달간 재활을 거쳐 5월2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6-01 10:59

SSG 랜더스가 선발 문승원의 호투에 힘입어 원정 스윕(3연승)을 달성하며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SSG는 3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선발투수 문승원의 6이닝 7피안타, 3볼넷, 3탈삼진, 1실점 호투와 오태곤의 투런 홈런 등 장단 12안타를 터트린 투타의 조화를 앞세워 5대1로 승리했다.이날 승리로 SSG는 스윕을 달성하며 27승 20패로 2위에 2경기 앞선 선두를 유지했다.SSG는 2회 한유섬과 이흥련의 볼넷, 박성한의 우전 안타로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5-30 18:34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타선의 14안타 융단폭격과 오원석의 3.1이닝 1실점 구원투를 앞세워 한화를 눌렀다. 이날 경기는 SSG 창단 후 첫 선발 전원안타 경기였다.SSG는 2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와의 주말 3연전 중 첫 경기에서 12대3 대승을 거뒀다.이날 SSG 선발 박종훈은 4회까지 무실점을 기록 중이었지만 5회 2사 주자 1,2루에서 노수광에게 좌전 안타를 맞아 한 점을 내줬다. 그리고 다음타자 정은원을 상대하던 중 팔꿈치 통증을 호소해 마운드를 내려갔다.이어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5-28 22:37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시즌 초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두며 순항하고 있지만 불안한 내야 수비가 여전히 우려를 낳고 있다.26일 오전 현재 SSG는 23승 17패를 기록, 2위 삼성에 승률서 앞선 선두에 올라있다. 하지만 실책도 39개로 전체 1위다. 특히 ‘풀타임 2년차’를 맞이한 유격수 박성한이 혼자 11개의 실책을 기록하며 불안한 모습이다.세부 지표에서도 타 팀의 주전 유격수들과 비교해 뒤처진다. 박성한의 평균대비 수비 승리기여도(WAA)는 -0.137으로 저조하다. KBO리그 대표 유격수인 마차도(롯데ㆍ0.301), 오지환(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5-26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