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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용문산 일대 뱀탕집이 불법 포획한 야생동물 및 가공품을 보관해오다 된서리를 맞았다. 6일 한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지난달 18일부터 최근까지 양평군 용문산 일대 뱀탕전문점을 중심으로 일제 단속을 벌여 멸종위기종인 구렁이 등 포획 및 야생동물을 이용한 가공품 제작 등...

사건·사고·판결 | 강영호 기자 | 2010-07-06 21:41

검찰이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정비업체에 20억원대의 뇌물을 건넨 혐의를 포착, 대형 건설사 3곳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의정부지검 형사5부(한동영 부장검사)는 6일 재개발 공사를 따내기 위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정비사업체)인 B사에 20억여원대의 뇌물을 ...

사건·사고·판결 | 김동수 기자 | 2010-07-06 21:38

인천대교 고속버스 인근 추락 참사(본보 5·6일자 1·6면)를 수사하고 있는 인천 중부경찰서는 사고 버스의 운전기사 정모씨(53)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정씨를 상대로 두차례 피의자 진술을 받은 경찰은 “정씨가 당시 상황...

사건·사고·판결 | 김미경 기자 | 2010-07-06 21:38

경기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6일 주유소에 위장취업해 고객 2만여명의 개인정보를 빼낸 뒤 복제카드를 제작, 해외로 판매하려한 혐의(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로 위모씨(49)와 손모씨(52) 등 4명을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경기도내 고속...

사건·사고·판결 | 최원재 기자 | 2010-07-06 21:38

장마철이다. 올해 장마는 이달 중순까지 계속되고 예년에 비해 많은 비가 내린다는 예보가 있었다. 장마철에 가장 신경써야 할 부분이 바로 습기제거와 곰팡이. 기온이 높은데다 습도까지 높아 세균과 곰팡이에게 더없이 좋은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집안은 눅눅한데 환기는 잘 안되니 냄새가 나고 곳곳에 세균이 번식하고 곰팡이가 슨다. 이맘때면 음식물도 잘 상해서 집안 청결과 위생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사건·사고·판결 | 권소영 기자 | 2010-07-06 19:41

인천대교 주변 고속버스 추락사고와 관련해 인하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정흥수(48)씨가 숨졌다. 정씨는 사고 당시 뇌사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돼 뇌수술을 받았으나 의식을 찾지 못하던 중 어제부터 병세가 악화돼 6일 오전 8시 20분쯤 숨을 거뒀다. 이로써 이번 고속버스 추락사고로 숨진 사람은 모두 13명으로 늘었다.

사건·사고·판결 | 노컷뉴스 | 2010-07-06 13:48

12명의 생명을 앗아간 인천대교 인근 고속버스 추락 참사가 벌어진 곳은 지난해 10월 개통한 송도IC~공항신도시JC 구간이다. 인천대교는 총 사업비 2조4,680억 원이 투입된 국내 최장 교량이자 세계 5대 해상 사장교로, 교통안전을 위한 다양한 최첨단 기술이 사용됐지만 이번 사고로 씻을 수 없는 오명을 남기게 됐다. 인천대교를 유지·관리하는

사건·사고·판결 | 노컷뉴스 | 2010-07-06 13:38

자신이 사고를 낸 운전자라고 밝히지 않았더라도 경찰관의 허락을 받고 현장을 떠났다면 뺑소니로 볼 수 없다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나왔다. 헌재(이강국 소장)는 뺑소니 혐의로 기소된 이모씨가 기소유예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광주지검 목포지청을 상대로 낸 헌법소원을재판관 모두의 의견으로 받아들였다고 6일 밝혔다. 재판부는 이씨가 사고를 낸 뒤 직접 119에 신고했고

사건·사고·판결 | 노컷뉴스 | 2010-07-06 13:36

돈 없는 피고인의 변론권을 보장하기 위해 도입된 국선변호인 전담제도가 겉돌고 있다. 사건 배정이 많은데다 경찰 조사가 끝난 뒤에야 피고인들을 접견하도록 돼 있어 서울 양천경찰서 고문 사건 같은 부조리를 막지 못하고 있다. ◈ 한 달에 25건씩 사건 수임 '업무 가중'…충분한 변호 불가능 지난 2008년 7월부터 국선전담변호인으로 활동하고 있

사건·사고·판결 | 노컷뉴스 | 2010-07-06 13:28

환각물질을 흡입한 고교생이 아파트 9층에서 떨어져 숨졌다. 5일 밤 10시30분쯤 경남 김해의 한 아파트 9층 비상계단에서 모 고등학교 1학년 조 모(16)군이 아파트 바닥에 떨어져 있는 것으로 경비원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조 군은 숨지기 전, 김 모(16)군 등 친구 2명과 학습교재용 니스를 비닐봉지에 담아 흡입했으며, 친구들이 음료수를 사

사건·사고·판결 | 노컷뉴스 | 2010-07-06 1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