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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사건을 다룰 예정이었던 유엔사 군사정전위원회와 북한군 판문점군사대표부의 대령급 실무 접촉이 13일 무산됐다. 북한군 판문점군사대표부는 이날 판문점에서 열기로 예정됐던 대령급 회담을 행정적인 이유를 들어 연기할 것을 요청해왔다. 정부 소식통은 "장성급 회담에 앞서 열릴 예정이던 북-유엔사 판문점실무회담이 무산됐다"며 "북측에

사건·사고·판결 | 노컷뉴스 | 2010-07-13 14:39

학교에서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해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던 고등학생이 홧김에 부산지역 주택가에 수십 차례 연쇄 방화를 저지르다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주택가에서 상습적으로 불을 지른 혐의(현주건조물방화)로 이 모(17) 군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 군은 지난 1월 22일 저녁 7시쯤, 부산진구 초읍동 주택가에 일회용 라이터로 휴지에 불을 붙여 재

사건·사고·판결 | 노컷뉴스 | 2010-07-13 14:14

인천 강화군에서 70대 갑부가 11일째 실종돼 군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가족에 따르면 인천시 강화군 강화읍에 사는 A(78)씨가 지난 1일 오후 5시경 밭일을 다녀와 친구를 만나러 나간뒤 소식이 끊겼다. A씨는 1일 오후 12시경 강화의 한 시장에서 친구 B(76)씨를 만나 함께 막걸리 2병을 나눠 마신뒤 당일 오후 6시경 다시 같은 장소에서 만나기로

사건·사고·판결 | 노컷뉴스 | 2010-07-13 11:17

김포경찰서는 12일 자신이 근무하는 택배회사의 여사장을 살해한 뒤 인근 농수로 배수구에 사체를 유기한 혐의(강도살인)로 이집트인 A씨(23)를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일 밤 김포시에서 택배회사를 운영하는 사장 B씨(53)를 살해한 뒤 화물차를 이용해 인근...

사건·사고·판결 | 양형찬 기자 | 2010-07-12 22:32

의약분업 예외지역의 약국들이 무자격자가 약을 팔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약을 조제 및 판매하다가 무더기로 적발됐다.경기도광역특별사법경찰은 12일 도내 의약분업 예외지역에 위치한 대형약국 48곳 등 모두 105곳의 약국에 대한 점검을 실시해 46곳의 약국에서 불법 사항을 적...

사건·사고·판결 | 김동식 기자 | 2010-07-12 20:41

수원중부경찰서는 12일 예식장을 돌며 혼주의 친·인척으로 가장해 수차례에 걸쳐 700여만원 상당의 축의금을 훔친 혐의(절도)로 이모씨(59)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0일 오후 1시10분께 수원시 팔달구의 한 예식장에서 혼주의 친척을 가장...

사건·사고·판결 | 권혁준 기자 | 2010-07-12 20:41

의정부경찰서는 12일 유령법인체와 대포통장을 빌려준 뒤 이 통장에서 남의 사업자금을 빼돌린 혐의(특가법상 횡령)로 장모씨(37)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또 장씨에게 대포통장 등을 대여받은 박모씨(47)도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경찰에 따르면 장씨...

사건·사고·판결 | 김동수 기자 | 2010-07-12 20:41

12일 새벽 순천 송광사 IC 근처 고속도로에 야생 멧돼지가 나타나 차량 6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남지방경찰청 고속도로 순찰대 제5지구대에 따르면 12일 새벽 2시 55분쯤 호남고속도로 순천 송광사 IC 부근에 멧돼지 한마리가 나타나는 바람에 A(65)씨가 몰던 1톤 포터 화물차로 멧돼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A씨는 무사

사건·사고·판결 | 노컷뉴스 | 2010-07-12 13:30

일반 시민에게 붙잡힌 절도범이 파출소에서 수갑을 풀고 도망친 '황당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이 발생한 건 지난 11일 오후 휴일 인파로 북적이던 서울 명동. 이곳에서 화장품 가게를 하는 A(34 여)씨는 고급 향수 6점 등 50만원 상당의 물품을 가방에 몰래 훔쳐가려던 중국계 남성 M(27)씨를 발견했다. A씨는 곧바로 M씨를 붙잡은 뒤 인근 파출소까지

사건·사고·판결 | 노컷뉴스 | 2010-07-12 13:21

술을 마신 뒤 충분히 잠을 자 술이 깬줄 알고 운전했더라도 음주단속에 걸렸다면 마땅히 책임을 져야 한다는 고법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법 행정7부(고영한 부장판사)는 집에서 술을 마시고 잠을 잔 뒤 아침에 차를 몰다 음주단속에 걸려 면허가 취소된 신모씨가 면허취소를 없던 것으로 해달라며 경기지방경찰청장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1심과 달리 원고 패소판결했다고 1

사건·사고·판결 | 노컷뉴스 | 2010-07-12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