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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길 바쁜 프로야구 SSG 랜더스에 부상 악령이 또 다시 찾아오며 선두권 도약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SSG는 주전 포수 이재원이 어깨부상으로 지난 10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여기에 홈런 선두인 3루수 최정도 어깨부상으로 지난 9일과 10일 한화전서 이틀 연속 결장했다. 그 여파로 SSG는 두 경기서 총 4득점을 올리는 빈타에 그치며 ‘꼴찌’ 한화에 연패했다.SSG는 주축 타자들의 부상 이탈 뿐만 아니라 최근 합류한 외국인 투수 샘 가빌리오의 부진까지 겹쳐 설상가상이다. 지난 10일까지 41승 2무 36패로 선두 KT에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7-11 14:10

SSG 랜더스가 아티 르위키의 대체 외국인 투수로 우완 샘 가빌리오(30)를 영입했지만 기대 이하의 투구로 우려가 커지고 있다.가빌리오는 지난달 5일 SSG와 총액 34만6천달러 계약을 맺었다.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서 10년간 719.1이닝을 투구하며 평균자책점 3.98을, 메이저리그에서는 2017~2020년 동안 296.2이닝 평균자책점 4.88을 기록한 베테랑으로서 기대를 모았다.더욱이 땅볼 유도에 최적화 된 전형적인 투심볼러여서 SSG의 홈인 인천 SSG랜더스필드가 타자 친화적인 구장임을 감안하면 좋은 영입이라는 평도 있었지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7-08 18:05

SSG 랜더스가 투타 불균형 속에서도 선두권 추격에 나서고 있는 원동력으로 당겨치기에 능한 타선의 장타력이 꼽히고 있다.5일까지 SSG 타선은 팀 OPS(출루율+장타율)가 0.786으로 NC(0.810)에 이어 2위에 올라있다. 팀 타율은 0.259로 7위에 그쳤지만 특유의 눈야구와 한 방으로 부족한 컨택을 만회했기 때문이다. 특히 팀 홈런은 104개로 리그 1위에 올라 전신인 SK 시절의 ‘홈런공장’의 명성을 회복했다는 평가다.SSG 타선이 보이는 장타의 원동력으로는 ‘당겨치기’가 꼽힌다. 일반적으로 타자가 투구를 당겨치게 되면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7-06 18:06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불펜진에 새 얼굴들이 잇따라 가세하며 선두 싸움의 새로운 동력이 되고 있다.지난달 30일까지 SSG는 불펜 평균자책점이 4.98로 리그 7위로 부진했다. 블론세이브 갯수도 15개로 리그에서 가장 많았다. 투수력보다는 타력에 의존해 선두권 경쟁을 하는 팀이었다.하지만 SSG 불펜진은 지난달 17일부터 2주간 60이닝 평균자책점 3.15로 호투하며 12세이브, 5홀드를 수확했다. 해당 기간 이닝 소화와 세이브ㆍ홀드 갯수는 1위, 평균자책점은 2위로 ‘짠물투구’ 위용을 되찾았다.SSG는 기존 선발투수인 문승원,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7-01 13:52

SSG 랜더스가 대량 실점 이닝인 ‘빅이닝’이 늘어나면서 선두권과 격차가 벌어지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SSG는 한 이닝에 3점 이상을 내준 빅이닝 허용 횟수가 지난 27일 경기까지 47회로 KBO리그 10개 구단 중 3위다. 1위 KIA(59회)와 2위 롯데(53회) 모두 올 시즌 일찌감치 가을야구에서 멀어진 하위권 팀들임을 감안할 때 SSG 투수진은 가을야구 경쟁 팀들 중 사실상 최하위다.SSG가 빅이닝을 가장 적게 허용한 LG(33회)와 두산(38회), KT, 삼성(이상 39회) 등과 비교하면 팀 성적 대비 너무 많이 허용했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6-29 11:20

프로야구 SSG랜더스는 다음달 2일부터 3일까지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신세계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양 일간 선수단은 신세계 데이를 맞아 푸빌라 특별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출전한다. 푸빌라는 지난 2017년 신세계 백화점이 하얀 곰을 닮은 솜뭉치, 너구리, 여우, 청설모 등이 포함된 캐릭터 라인 ‘푸빌라와 친구들’의 캐릭터 중 하나다.이번 특별 유니폼 전면에는 솜인형 캐릭터 푸빌라, 후면에는 청설모 캐릭터 포코가 위치한다. 이 유니폼은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SSG닷컴에서 사전 예약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6-24 15:19

SSG 랜더스가 투수진 뎁스 악화에도 꾸준히 상위권을 지키고 있는 동력은 뜬공과 기동력 야구다.SSG는 지난 21까지 35승 21패로 선두 LG에 1.5게임 차 뒤진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다. 역대급 순위경쟁 속에서도 지난달 17일 이후 단 한 차례도 5위권 밖으로 밀려난 적이 없는 안정감을 보이고 있다. ‘토종 원투펀치’ 문승원과 박종훈이 부상으로 이탈하고 외국인 투수 르위키가 퇴출되는 악재가 겹쳤지만 타력의 힘으로 선두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그러나 SSG는 팀 타율이 0.255로 10개 구단 중 7위에 머물러 있다. 득점권 타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6-22 10:54

SSG 랜더스가 테이블세터의 부진 장기화로 선두 도약에 애를 먹고 있다.테이블세터는 1ㆍ2번타자를 일컫는 것으로 출루와 컨택을 기반으로 중심타선에게 타점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18일까지 SSG의 테이블세터의 출루율은 0.332에 그쳤다. KBO리그 10개 구단 중 7위로, 리그 평균인 0.359를 밑도는 수치다. 최주환, 최정, 로맥, 한유섬, 추신수 등 리그를 대표하는 거포들이 포진한 중심타선에 타점 기회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올 시즌 SSG의 리드오프(1번 타자)는 대졸 2년차 외야수 최지훈이 가장 많이 맡았다. 최지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6-19 16:47

“평정심을 갖고 투구하면 제구는 따라오게 돼 있는데 투수들이 그게 안될 때가 있어 고민입니다.”김원형 SSG 랜더스 감독은 유례없이 치열한 상위권 경쟁 속에서 투수들에게 제구력과 집중력을 강조했다.SSG는 지난주까지 31승 24패로 선두 KT에 1게임 뒤진 4위를 달리고 있다. SSG 투수진은 55경기서 493.1이닝을 투구하며 평균자책점 4.82로, 10개 구단 중 8위에 머물고 있다. 여기에 9이닝당 볼넷 개수 역시 4.98개로 8위로 높다. 올해 KBO리그 판도가 현재까지 ‘7강 3약’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위권 경쟁팀들 중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6-15 09:36

SSG 랜더스가 키움의 추격을 따돌리고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승리를 신고하며 2연패에서 탈출했다.SSG는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키움과의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최주환, 한유섬, 김강민의 홈런포를 앞세워 8대6으로 승리했다.SSG 타선은 1회부터 5점을 뽑으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1회 선두타자 최지훈과 로맥의 연속안타로 무사 1,2루 기회를 잡았고, 추신수가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주자들의 더블 스틸로 1사 2,3루 기회를 잡았다. 그리고 최정의 우전 적시타로 2대0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6-11 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