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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무형문화재가 기능 보유자의 고령화와 전승교육사의 부재로 명맥이 끊길 위기에 처했다.현재 경기도 시도무형문화재 68개 종목 중 9개 종목은 기능 보유자가 전무하며 전승교육사가 없는 종목도 33개나 된다. 이에 체계적인 전승 지원이 갖춰지지 않으면 수년 이내에 도내 무형문화재가 줄줄이 사라질 거란 우려가 나온다.25일 문화재청과 경기도에 따르면 무형문화재는 문화재청이 관리하는 국가 무형문화재, 광역 지자체가 관리하는 시도 무형문화재로 나뉜다. 도내 국가 무형문화재는 총 10개 종목에 기능 보유자 33명, 전승 교육사 52명이

문화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1-25 19:05

수원시청소년재단 천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지역사회 내 청소년과 주민들을 위한 온라인 겨울방학 특강을 운영한다.특강은 오는 2월에 개강을 시작하며 모든 강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강의는 ▲색연필 일러스트(미술) ▲원리가 살아있는 과학교실(과학) ▲온라인체스 기초반(게임) ▲힐링 가야금(음악) 등 청소년 강좌 4개 분야와 1개의 성인 강좌 ▲즐거운 통기타 교실(음악)로 구성됐다.수강 신청은 수원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신청기간은 이달 28일까지다.천천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이지

문화일반 | 김은진 기자 | 2021-01-25 18:32

쇼팽을 ‘피아노의 시인’이라 부르는 데는 이유가 있다. 쇼팽이 파리 사교계에 데뷔할 무렵, 파리는 이탈리아 오페라의 절정기였다. 그래서 당연히 로시니(Gioacchino Rossini)와 벨리니(Vincenzo Bellini) 같은 오페라 작곡가가 스타덤에 올라 있었다.쇼팽 또한 오페라에 매료되기도 했다. 하지만 쇼팽은 유행에 따르지 않고 묵묵히 피아노 독주만 고집했다. 그가 피아노 한 대로 파리 사교계에 당당히 입성한 것처럼 말이다. 쇼팽이 남긴 작품 중 유난히 피아노 소품이 많은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하지만 절정기가 있

문화 | 정승용 | 2021-01-25 18:32

오는 29일은 세계적인 예술가 백남준(1932~2006)의 작고 15주기다. 백남준아트센터는 백남준의 15주기를 맞이하여 백남준의 삶과 예술을 현재의 관점으로 조명하는 두 가지의 대담을 온라인으로 연다.26일 오후 2시에는 전시의 참여작가 김윤철이 나선다. 아티스트 토크와 대담을 작가의 스튜디오와 백남준아트센터를 연결해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zoom)으로 진행한다. 토크에서는 물질의 입자와 유체의 역학이 지닌 예술적 잠재성을 탐색하는 작업에 대해 작가에게서 직접 듣고, 대담에서는 물질과 기계가 행위자로서 작동하는 김윤철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1-01-25 18:32

“예술은 계층과 사각지대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문화예술을 누리지 못했던 사람들을 위해 계속 활동해 나갈 것입니다.”수원시 곳곳을 가다보면 작가와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만든 야외작품과 조형물을 볼 수 있다. 수원문화재단이 진행하는 수원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람이 있다, 미술로 잇다’의 동동미술프로젝트팀 작품이다.25일 오후 2시께 만난 참여 작가들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개개인과 소통하는 일이 더 없어지고 문화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은 더 많아질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를 누릴 수 있게 하는 것이

문화 | 김은진 기자 | 2021-01-25 18:32

뇌진탕은 갑작스럽게 머리에 외상을 입고 의식장애를 포함한 뇌의 기능 이상을 나타내는 진단명이다. 꼭 직접적인 충격이 아니더라도 가속이나 감속으로 인해 머리가 흔들리는 경우에도 나타난다.외상 당시 뇌출혈이 발생할 정도로 큰 충격을 받으면, 의식이 없어지거나 신경학적 증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의료기관에서 즉시 치료를 받아야 한다. 하지만 뇌진탕은 외상 후 의식은 멀쩡하지만 지속적인 두통이나 어지럼증이 나타나고, 뇌 MRI나 CT 상으로는 이상소견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다. 검사에서 이상이 없으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뇌진탕

건강·의학 | 이동규 | 2021-01-25 18:32

식중독은 고온다습한 여름철 질병이라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노로바이러스가 원인이 되는 식중독은 낮은 기온에서 활발히 움직여 겨울철 더욱 각별한 주의를 해야 한다.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매년 평균 52건 발생했다. 특히 날씨가 추워지는 11월부터 봄까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11월~3월 발생 빈도 높아노로바이러스는 우리 위와 장에 염증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다. 사계절 모두 문제가 되지만 주로 11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나타나는 빈도가 높다. 노로바이러스는 실제 60℃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1-01-25 18:32

제31대 경기도한의사회 회장ㆍ수석부회장 선거에 윤성찬 경기도한의사회 회장과 김영선 경기도한의사회 총무 부회장이 출마, 2파전이 확정됐다.25일 경기도한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제31대 회장ㆍ수석부회장선거에 윤성찬(수석부회장 이용호) 후보, 김영선(수석부회장 김제명)후보가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윤 후보는 ▲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 정상화 등 한의약 정상화 정책 ▲경기도 한의약정책과 설치 등 한의약 공공성 정책 강화 ▲경기도난임부부 한의약 지원사업 예산 10억으로 확대 등 보장성 정책 대응 ▲3년 임기 동안 회비 선납할인 30% 및 코로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1-01-25 18:32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소화기내과 조익현ㆍ이강문 교수가 최근 열린 제8차 아시아 염증성장질환(AOCC) 학술대회에서 우수 초록상을 받았다.이강문 교수팀은 ‘중등도-중증 궤양성 대장염 진단 환자의 1년간의 건강 관련 삶의 질 변화’를 주제로, 총 30개 수련교육의료기관이 참여한 국내 최대 규모의 다기관 중등도-중증 궤양성 대장염 환자 전향 코호트 (MOSAIK)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그 성과와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특히 이번 연구에서는 국내 궤양성 대장염 환자의 질환 초기의 삶의 질 변동에 대해 보고했다.조익현 교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1-01-25 11:49

부천시립예술단은 신년 공연을 비대면으로 전환, 1월말부터 유튜브 공식 채널과 아르떼TV를 통해 공개한다.이번 신년 공연은 부천시립예술단 소속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부천시립합창단의 단원이 무대 위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할 수 없는 점을 고려해 기획됐다.연주 인원 50인 이하의 소편성 프로그램 구성은 물론 개개인이 일정한 간격을 유지한 상태에서 가림막을 놓고 녹화했다. 부천필의 경우 1인 1보면대를 사용하고 관악기 단원을 제외한 모든 단원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연주했다.공연은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269회 정기연주회

공연·전시 | 권재민 기자 | 2021-01-24 1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