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8,304건)

인천 옹진군이 서해5도의 대피시설에 주민들이 먹을 비상식량을 구비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서해5도는 북한의 군사적 도발 등 비상상황이 언제든 발생할 수 있지만, 군이 예산 문제를 이유로 대피시설에 비상식량을 구비하지 않아 주민들의 안전이 계속 위협받고 있다.24일 군에 따르면 지난 2012년 국비와 시·군비 1천500여억원을 투입해 백령도 34곳, 대·소청도 8곳, 연평도 7곳 등 총 49곳의 대피시설을 서해5도에 조성했다. 이후 군은 9년간 서해5도 인구수에 맞춰 모두 2만5천158인분의 비상식량(1일치)을 이들 대피시설

인천뉴스 | 이지용 기자 | 2021-10-24 19:01

인천의 대표 축제인 소래포구 축제가 3년만에 비대면으로 다시 열린다.남동구는 지난 22일 오후 6시 점등식을 시작으로 제21회 소래포구 비대면 축제의 막이 올랐다고 24일 밝혔다.올해 소래포구 축제는 비대면으로 기획해 다음달 21일까지 1개월동안 소래포구 일대와 온라인을 통해 진행한다.올해 축제는 해마다 500만명이 찾는 수도권 대표 축제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마련해둔 상태다.특히 눈에 띄는 프로그램은 증강현실 기술(AR)을 활용한 ‘AR어시장’이다. AR어시장은 모바일과 PC에 상관없이 어디서든 360도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10-24 17:41

인천 강화군이 전국 최고 문화·관광도시로 발돋음한다.24일 군에 따르면 빅데이터 통계 분석 결과 강화를 찾은 관광객이 지난 2019년 1천만명 돌파에 이어 지난해 1천500만명을 넘어선 상태다. 군은 코로나19 상황에도 적극적인 관광마케팅과 새로운 관광시설 조성을 통해 수도권 최고를 넘어 전국 최고의 관광지로 발전한 것으로 자평하고 있다.이에 따라 군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역의 경쟁력 강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폐쇄된 공간보다는 생활 속 도시공원 확충과 휴식·체험형 관광코스 개발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강화지역을 힐링스테이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10-24 17:40

창고 천장 철거작업을 시키면서 일용직 근로자에게 안전모도 주지 않았다가 추락해 숨지게 한 혐의의 고철업자에게 법원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인천지법 형사8단독 성준규 판사는 업무상 과실치사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를 받는 고철업자 A씨(72)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2일 밝혔다.A씨는 지난 3월20일 오후 4시께 인천 서구 한 식당 창고에서 천장 합판 철거작업을 하면서 안전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B씨(62)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B씨는 창고 위에서 천장 패널을 뜯던 중 중심을 잃고 바닥으로 추락하면서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10-22 16:09

중부해경청 서해5도 특별경비단은 서해 최북단인 인천 백령도 해상에서 불법 조업을 하다 북방한계선(NLL) 북쪽으로 도주한 혐의(경제수역어업주권법 위반)로 60t급 중국어선 A호를 나포했다고 22일 밝혔다.A호는 이날 오전 2시40분께 인천 옹진군 백령도 서방 25㎞ 해상에서 서해 NLL을 7㎞가량 침범해 불법으로 조업한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A호는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경비 근무를 하던 500t급 해경 함정이 단속을 시작하자 조타실 출입문을 잠그고 NLL 북쪽 해역으로 도주했다. 고속함정을 투입한 해경은 출입문을 강제 개방해 엔진

인천뉴스 | 김지혜 기자 | 2021-10-22 16:09

인천지역 방역콜밴들이 인천공항 일감이 줄어들자 시내로 나와 불법 영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상 밴형 화물자동차는 20㎏ 이상의 화물 등 조건에 맞는 화물을 소지한 사람만 태울 수 있고, 요금은 밴형 화물자동차 운임 기준에 맞게 부과해야 한다.그러나 일선 현장에서는 화물을 싣지 않은 채 손님을 태우거나 과도한 요금을 요구하고 있다. 이들 콜밴 업체들은 인터넷에 관련 광고글을 올려 손님을 모으고 있다. 방역택시만 검색해도 나오는 업체는 수십개에 달한다.광고글에 적힌 번호로 전화해 출발

인천뉴스 | 강우진 기자 | 2021-10-21 18:48

취약계층 아동들의 문화여가 활동을 담당하는 지역아동센터가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을 전면 중단하면서 이용 아동들의 스트레스와 우울감이 깊어지고 있다.21일 인천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지역아동센터 140곳의 아동 4천500여명은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영화나 소풍, 여행, 외부강사 강연 등의 외부 단체활동이 불가능하다.한부모·조손·다문화 가정 등 취약계층이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지역아동센터의 특성상 가정 내 문화활동 등이 불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때문에 이용아동들이 ‘코로나블루’를 호소하며 정신건강을 위협받고 있다

인천뉴스 | 김지혜 기자 | 2021-10-21 18:48

2조원대 규모의 인천e음 운영대행사 선정 입찰에 신한카드㈜와 하나카드㈜, NH농협은행㈜ 등 대형 금융사들이 뛰어든다. 현재 입찰에 관심을 보이는 코나아이㈜, ㈜케이티(KT), (재)한국간편결제진흥원(제로페이), 나이스정보통신㈜까지 포함하면 모두 7곳의 업체가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21일 인천시에 따르면 최근 ‘2022년 인천e음 운영대행사 선정 공모’를 위해 참여 의사가 있는 업체를 대상으로 인천e음 플랫폼 구축·운영과 관련한 전문 기술, 플랫폼 운영 방안, 카드관리 방법 등을 파악하기 위한 정보제공요청서(RFI)를 공고했다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10-21 18:31

인천 연수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지난달 1일부터 6차례에 걸쳐 ‘아이맘사랑’에 참여한 어르신 67명을 대상으로 인권 및 사고발생예방 교육,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수칙 교육, 사업별 안전·소양·직무 교육 등을 했다고 21일 밝혔다.지난 2019년부터 시작한 아이맘사랑은 어르신들이 어린이집 등에서 아이돌봄 및 급식보조, 환경개선 등 보육교사의 업무를 보조하는 일자리사업이다. 현재 지역의 어린이집 150곳에서는 아이맘사랑에 참여한 313명의 어르신들이 사회 경륜과 능력을 활용해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김동훈 연수구노인인력개발센터장은 “연수구의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10-21 18:31

인천 영종도와 신·시·모도 주민은 내년부터 공항철도를 타고 서울로 갈때 지금보다 700~1천1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인천시는 다음달 중 국토교통부, 공항철도㈜와 ‘영종주민 공항철도 이용자 운임 지원 협약’을 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그동안 영종 주민들은 공항철도를 이용할 때 수도권통합요금제 및 환승할인 혜택을 적용받지 못했다. 공항철도 청라역에서 출발해 서울역~DMC역 등 기본요금 구간을 지나면 구간별로 100~200원씩 단계별로 요금이 오르고 환승할인 혜택을 받는다. 하지만 영종역·운서역 등에서 출발하면 환승할인 혜택을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1-10-21 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