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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씨앗을 뿌리고 가꾼 나무에서 이렇게 튼실한 열매가 맺을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선수ㆍ지도자의 노력과 학교의 아낌없는 지원이 이뤄낸 결과라 생각합니다.”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유도에서 의정부 경민고가 금메달 6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수확하는 창단 40년만의 최고성적으로 경기도의 종목 우승 22연패 달성에 기여했다.경민고는 직전 대회인 제100회 대회(101회 대회는 코로나19로 미개최)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로 최고 성적을 거뒀으나, 2년 만에 두 배의 성과를 거뒀다.단일 팀으로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수립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10-26 11:11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 파리 올림픽 유도 남자 국가대표 감독 공모에서 황희태 KH 그룹 필룩스유도단 감독(43)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황희태 감독은 최근 대한유도회가 공모한 내년 아시안게임 및 2024년 올림픽 대표팀 감독 공개 전형에서 1차 서류 전형과 2차 면접 전형에 모두 통과해 유도회 이사회의 최종 승인만을 남겨놓았다. 여자 대표팀 감독에는 김미정 용인대 교수(50)가 내정됐다.새로 대표팀을 맡게될 황희태 감독은 2003년 세계유도선수권대회 금메달,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과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2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10-25 18:45

스포츠청 설립을 위한 시민연대(이하 시민연대)가 ‘생애주기별 스포츠 프로그램과 스포츠참여 기반 포인트제의 필요성과 도입방안”이라는 주제로 오는 29일 제2차 포럼을 개최한다.이는 지난 9월에 개최한 1차 포럼 ‘왜 스포츠청을 설립해야 하는가?’에 이은 두 번째 주제로 여는 포럼으로, 코로나19 방역단계에 따라 온라인(유튜브ㆍ줌 녹화)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된다.공동대표인 이대택(국민대), 박상현(한신대) 교수는 “국민의 운동 및 스포츠 참여 이력을 건강, 보건, 의료 정보와 연동해 국민의 건강증진과 관리를 위한 통합적 서비스 및 복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10-25 17:22

“2년만에 압도적인 격차로 정상을 탈환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1천350만 도민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정상 수성과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디펜딩 챔피언’ 서울시를 5만여점 차이로 크게 따돌리고 정상을 되찾은 오완석 경기도선수단 총감독(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목표 달성에 안도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오 총감독은 “종합우승을 되찾기 위해 노력해준 선수와 지도자, 종목단체 및 시ㆍ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본회 임직원을 비롯한 1천350만 도민의 성원이 값진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10-25 17:18

경기도가 ‘장애인축제 한마당’인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메달과 득점 모두 1위에 오르는 압도적인 기량으로 2년 만에 종합우승을 되찾았다.경기도는 25일 경상북도에서 열전 6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이번 대회서 금메달 129개, 은메달 103개, 동메달 121개로 총 21만3천470.44점을 득점, 지난 대회에서 개최지 가산점을 앞세워 경기도의 연승 행진을 막았던 서울시(금96 은99 동111ㆍ16만9천540.66점)와 개최지 경북(금57 은57 동92ㆍ15만98.95점)을 가볍게 따돌렸다.대회 4일째 타 시ㆍ도 참가 선수 중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10-25 16:27

이학범ㆍ강우규(수원시청)가 제63회 전국조정선수권대회 남자 일반부 더블스컬에서 우승, 시즌 2관왕을 차지했다.이재원 감독의 지도를 받는 이학범ㆍ강우규는 25일 강원도 화천호조정경기장에서 끝난 대회 남자 일반부 더블스컬 결승서 6분39초66으로 이종하ㆍ양영웅(K-waterㆍ6분42초35)과 박강빈ㆍ김형욱(용인시청ㆍ6분46초49)을 따돌리고 1위로 골인했다. 이로써 둘은 지난 4월 화천평화배에 이어 시즌 2관왕에 올랐다.또 남녀 고등부 더블스컬서는 인천체고의 장봉규ㆍ서성우, 김예승ㆍ김혜연이 각각 7분08초15, 7분57초69를 마크해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10-25 14:30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파이널 라운드 동안 팬들을 위한 러닝 챌린지 ‘런성 히어로’ 이벤트 참가자를 29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런성 히어로는 런(Run)과 언성 히어로(Unsung Hero)의 합성어로 파이널 라운드 동안 ‘선수들과 함께 달리는 영웅’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도 팬들이 비대면 야외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이어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됐다.이번 챌린지에 참여하는 팬들은 5㎞(50명), 10㎞(30명), 20㎞(20명)으로 구성된 세 가지 코스서 파이널 라운드 기간 동안 언제든 원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10-25 11:12

경기도가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2년 만의 정상 탈환을 예약하고 축배만 남겨놓게 됐다.경기도는 대회 폐막을 하루 앞둔 24일 오후 5시 현재 금메달 113개, 은메달 95개, 동메달 109개로 총 15만7천849.05점을 득점, 2년전 개최지 가산점을 바탕으로 종합우승을 빼앗아갔던 서울시(금84 은86 동99ㆍ12만1천885.70점)에 크게 앞서 최종일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조기에 우승을 확정했다.이번 대회 12위 목표를 했던 인천시는 대회 중반 이후 10위권 밖으로 밀려나며 금메달 29개, 은메달 36개, 동메달 44개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10-24 18:45

경량급 강자 전성근(경기대)이 제18회 학산배전국장사씨름대회 대학부 경장급(75㎏ 이하)서 우승해 시즌 4관왕에 올랐다.전성근은 24일 경남 창원 진해문화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2일째 대학부 경장급 결승서 장병찬(동아대)에 2대1 승리를 거두고 우승했다. 지난 4월 회장기전국장사대회와 6월 전국씨름선수권대회 대학부ㆍ선수권부에 이은 시즌 4번째 경장급 제패다.전성근은 장병찬을 상대로 뒤집기로 첫 판을 따냈지만, 두번째 판을 들배지기로 내줘 1대1 동점을 허용했다. 그러나 마지막 판서 주특기인 잡채기로 장병찬을 뉘여 우승했다.김준태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10-24 18:31

김성은(부천 원종고)이 제37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 여자 고등부 공기권총 개인전서 시즌 첫 ‘금빛 과녁’을 명중시켰다.김성은은 24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벌어진 대회 5일째 여자 고등부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서 239.8점을 쏴 남다정(울산스포츠과학고ㆍ238.3점)과 오연수(충북체고ㆍ216.6점)를 제치고 시즌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또 남고부 속사권총 개인전 결선서 정윤종(경기체고)은 22점으로 이승훈(17점)과 홍정한(이상 서울 환일고ㆍ15점)에 여유있게 앞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22일 열린 남고부 50m 권총 단체전서 김찬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10-24 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