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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임산부에게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을 시범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이 사업은 임산부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농산물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지역 임산부들은 9만6천원을 부담하면 1년 동안 최대 48만원(자부담 20% 포함)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받게 된다.3천400명이 지원받을 수 있는 국비 6억5천만원 등 모두 13억원이 투입된다.대상은 성남시 거주자이면서 신청일 현재 임신부, 출산 후 1년 이내의 산모이다..

성남시 | 이정민 기자 | 2021-01-10 14:18

성남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나서 잠적한 남성 2명이 방역 당국에 자수했다.성남시 수정구보건소는 9일 오후 수정구의 모텔에서 30대 남성인 A씨와 B씨의 신병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앞서 A씨는 지난 5일 성남시 분당구 야탑역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이튿날인 6일 분당구보건소 측의 확진 통보 전화를 받고서 연락을 끊은 채 잠적했다.B씨는 지난 7일 수정구보건소 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으며 8일 확진된 뒤 역시 잠적했다.A씨와 B씨는 아르바이트를 같이하며 만난 사이로 알려졌다. A씨가

성남시 | 이정민 기자 | 2021-01-09 17:01

지하철 8호선(서울 암사∼성남 모란) 잠실승무사업소 소속 기관사 등 8명이 최근 나흘 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9일 서울교통공사와 성남시에 따르면 지난 6일 잠실승무사업소 기관사 1명이 처음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7일부터 사흘간 사업소 소속 직원 118명을 전수 검사한 결과 7명이 추가 확진됐다.이 가운데 성남 중원구에 사는 기관사 1명은 미열 증상을 보여 7일 성남중앙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확진된 기관사는 기관사실이 객

성남시 | 이정민 기자 | 2021-01-09 14:48

코로나19 확진자의 연락이 두절, 성남시와 경찰이 소재 파악에 나섰다.8일 성남시에 따르면 A씨(주소지 광명시, 30대 남성)는 지난 5일 야탑역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후 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A씨는 분당보건소의 확진 판정 통보를 받은 직후 연락을 끊은 채 잠적했으며 휴대전화 전원은 꺼진 상태다.이에 따라 시는 경찰과 함께 A씨 소재를 확인하고 있으며, 찾아내는 즉시 격리조치할 예정이다.또 무관용 원칙에 따라 8일 오전 A씨를 성남수정경찰서에 감염병 예방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정당한 사유 없이 역학

성남시 | 이정민 기자 | 2021-01-09 13:05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의 한 기획부동산 업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8일 시에 따르면 70대 여성(남양주시 거주), 60대 여성(수원시), 60대 여성(서울 중랑구), 60대 여성(인천 부평구), 70대 여성(서울 성동구) 50대 남성(인천 서구) 등 6명이 전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들은 지난 6일 동료 직원(서울 노원구 887번 확진자)의 감염사실이 확인되자 성남 지역 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았다.이 업체는 전화 영업을 통해 토지 등 부동산 매입을 권유하는 곳으로 입사와 퇴사가 잦아 정확한 근무자 수는 파악 중이

성남시 | 이정민 기자 | 2021-01-08 18:47

은수미 성남시장이 올해 ‘원견명찰(遠見明察, 멀리 보고 밝게 살핀다)’의 정신으로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는 성남을 약속했다. 은 시장은 광주대단지 사건 재조명 첨단산업 거점 도시 조성 사통팔달 교통망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예고했다.-성남의 태동이 된 광주대단지 사건이 올해 50주년을 맞이했다.1969년 당시 서울 청계천 주민들은 정부의 강제이주로 성남에 들어왔으나 수도나 전기 등 기본적인 주거환경도 갖추지 못한 열악한 상황에서 살았다.이 때문에 주민들은 1971년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며 들고 일어섰다. 이것이 광주대단지 사건이다

성남시 | 이정민 기자 | 2021-01-07 19:41

공탁금 문제로 지연되는 성남 민간기업 성호시장 민간개발(본보 지난해 10월26일자 11면)이 재추진될 전망이다.7일 성남시에 따르면 경기도 토지수용위(위원회)는 지난해 12월7일 ‘성호시장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수용 재결했다.이는 국가나 민간 등이 공익사업을 위해 토지 소유권 등을 강제로 취득하는 과정에서 금액과 관련, 보상 대상자와 이견을 보일 때 절차상 문제가 없는지, 사업자가 제시한 보상액이 적정한지 등을 위원회가 검토하는 절차다.이에 따라 사업시행자 ㈜금성과 ㈜에덴 등은 오는 21일까지 법원에 약 100억원을 공탁하면 토지소유

성남시 | 이정민 기자 | 2021-01-07 14:59

은수미 성남시장이 올해 ‘원견명찰(遠見明察, 멀리 보고 밝게 살핀다)’의 정신으로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는 성남을 약속했다. 은 시장은 광주대단지 사건 재조명, 첨단산업 거점 도시 조성, 사통팔달 교통망,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예고했다.-성남의 태동이 된 광주대단지 사건이 올해 50주년을 맞이했다.▲1969년 당시 서울 청계천 주민들은 정부의 강제이주로 성남에 들어왔으나 수도나 전기 등 기본적인 주거환경도 갖추지 못한 열악한 상황에서 살았다.이 때문에 주민들은 1971년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며 들고 일어섰다. 이것이 광주대단지

성남시 | 이정민 기자 | 2021-01-07 14:31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임정미 의원은 7일 코로나19과 같은 감염병 사태 등에 대비, 원격회의와 표결이 가능하도록 한 ‘회의 규칙 일부 개정 규칙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이 규칙안은 ‘감염병 확산 및 천재지변 등 의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경우 의원이 원격으로 출석해 발언할 수 있다’는 조항을 신설했다.또 원격으로 출석해 표결에 참여할 수 있고 이 경우 회의장에 출석해 표결한 것과 같은 효력을 가지도록 했다.임 의원은 “원격회의와 표결을 추진하기는 성남시의회가 경기도내에서 처음”이라며 “코로나19와 같은 재난·재해 등으로 의회의

성남시 | 이정민 기자 | 2021-01-07 13:15

성남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화폐 성남사랑상품권을 10% 특별할인 판매한다.시는 7일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되살리고자 올해 2천억원의 성남사랑상품권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1천억원보다 두배 늘어난 규모다.시는 지난해 5~9월 성남사랑상품권 할인율을 6%에서 10%로 높여 판매, 완판에 성공했다. 지난해 10월 특별할인 추가 판매분 300억원도 한달여 만에 모두 팔았다.할인율 10%로 시민 1명당 월 최대 구매 한도인 50만원 상당의 성남사랑상품권을 45만원에 살 수 있다.지류 상품권을 구매하려면 성남시 소

성남시 | 이정민 기자 | 2021-01-07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