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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가 노사협의회를 구성, 통합노조 화합을 통해 노동인권 보장에 동참하기로 했다.최근 고양시 공무원 노조 노사갈등이 확산됐으나, 노사가 대립하기 보다는 힘을 모아 현 위기 극복에 양측이 공감한 것이다.이에 양측은 지난 16일 이춘표 제2부시장과 노사가 함께 상생ㆍ화합에 합의했다.고양시는 노조와 더 많은 대화의 장을 마련, 소통하기로 했다.노조 조합원들로부터 수렴한 다양한 의견과 요구사항 등을 제안받고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위한 노사협의체도 꾸린다.불공정을 타파하고 직원 복지와 근무여건 개선 등을 비롯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민

고양시 | 최태원 기자 | 2021-07-19 10:27

고양경찰서는 18일 다가구주택 건설현장에서 불법을 저지르는 것에 항의하는 주민을 협박한 혐의(특수협박)로 A씨를 조사,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16일 고양시 덕양구 향도동 다가구주택 건설현장에서 불법 건축행위를 항의하러 온 B씨에게 벽돌을 들고 “죽여버리겠다”며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해당 건설현장의 현장대리인으로 근무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덕양구 건축과는 해당 건설현장이 근로자들이 토지경계를 넘어 B씨의 건물쪽에 불법으로 구조물을 설치하는 등 수차례 불법을 저지르자 공사중지ㆍ시정명령을 내린 것으로 파악됐다.한

고양시 | 최태원 기자 | 2021-07-18 18:04

고양시는 KT 링커스와 전기 이륜차 보급 확대와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협약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주요 체결분야는 전기 이륜차 보급 확대를 위한 홍보와 예산 확보, 행정지원, 전기 이륜차 공유 배터리 스테이션 설치 등이다.전기 이륜차 공유 배터리 스테이션 설치는 전기 이륜차 이용 편의를 높여 전기 이륜차 보급 확대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기존 전기 이륜차 충전방식은 충전시간이 4시간 이상이며 주행거리도 비교적 짧다는 문제점을 갖고 있었다.반면 배터리 교체방식

고양시 | 최태원 기자 | 2021-07-18 08:32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노고산1터널·수락산터널 안전이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10개월 동안 노고산1터널ㆍ수락산터널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 결과 안전등급이 B등급으로 지정됐다고 18일 밝혔다.B등급은 보조부재에 경미한 결함이 발생했지만, 시설물 기능 발휘에는 지장이 없고 내구성 증진을 위해 일부 보수가 필요한 상태를 뜻한다.노고산1터널과 수락산터널은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일산과 퇴계원 사이에 있는 터널로 국토안전관리원의 정밀안전진단 전담시설물이다.지난 2006년 준공된 노고산1터널ㆍ수락산터널의 정밀 안전진단은 이

고양시 | 최태원 기자 | 2021-07-18 08:32

고양시는 ‘2021 시민기록물 공모전’을 오는 10월 열기로 하고 다음달말까지 작품들을 모집한다.현재를 살아가는 주민들의 삶과 문화를 재조명하고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서다.주제는 ‘시민과 함께했던 30년, 미래를 열어 갈 40년’이다.대상은 고양의 추억이 담긴 문헌, 사진, 영상, 생활용품 등이다.고양의 옛 모습을 기억하고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이번 공모전은 지역공동체 복원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아날로그 자료 발굴과 기록 등의 중요성을 높이고 급변하는 고양 모습을 기록한 자료를 축적, 앞으로 지역 학술 및

고양시 | 최태원 기자 | 2021-07-18 08:32

고양시가 킨텍스 C2부지 특혜의혹 등 관련 감사를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감사 결과를 토대로 유관 공무원들은 업무상배임 혐의 등으로 경기북부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시는 감사 결과에서 부지매각 필요성 검토,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지구단위계획 변경, C2부지(킨텍스 1단계) 입찰공고 작성ㆍ검토, C2부지(킨텍스 1단계) 매각금액 타당성 검토, C1-1ㆍC1-2부지(킨텍스 2단계) 공유재산 관리계획 미수립 등 매각 초기 단계에서 의사결정이 부적정하거나 소홀함이 있었다고 판단했다.이와 함께 C2부지(킨텍스 1단계) 계약조건 변경, C

고양시 | 최태원 기자 | 2021-07-15 19:25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상가 앞에서 학교폭력으로 추정되는 모습이 촬영된 영상이 유포된 사건 관련, 경찰이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일산동부경찰서는 14일 동영상 속에서 목 졸림 등을 당한 A군을 불러 피해자 조사를 마쳤다고 밝혔다.A군의 목을 조른 남학생 B군과 A군의 성기를를 만진 것으로 추정되는 여학생 C양 등 2명은 조만간 조사할 예정이다.이들은 모두 중학생으로 선후배 관계인 것으로 파악됐다.앞서 지난 13일 SNS의 한 오픈채팅방을 통해 남학생 3명과 여학생 2명이 남학생 1명을 대상으로 집단 괴롭힘을 가하는 듯한 동영상이 유포됐

고양시 | 최태원 기자 | 2021-07-15 17:17

고양지역 노후한 어린이공원들이 리모델링을 통해 천연잔디 운동장과 야생화 산책로를 갖춘 친환경 놀이·휴식공간으로 재탄생하고 있다.고양시는 올해 상반기 일산동구 백석동 용천 어린이공원 등 노후한 어린이공원 7곳에 대한 환경개선사업을 마쳤고, 하반기 9곳에 대한 공사를 진행 중이라고 14일 밝혔다.용천 어린이공원의 경우 낡은 보도블록 정비에 이어 조합놀이대와 짚라인, 트램펄린 등을 신설했다.바닥에는 흙을 대신해 천연잔디 운동장을 만들었고 흰말채나무, 꽃잔디, 맥문동 등 나무 6만3천여그루와 꽃 등을 심었다.이 공원은 넓이 4천255㎡ 규

고양시 | 최태원 기자 | 2021-07-14 08:42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상가 앞에서 학교폭력을 보이는 모습이 촬영된 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퍼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13일 SNS의 한 오픈채팅방을 통해 남학생 3명과 여학생 2명이 남학생 1명을 대상으로 집단 괴롭힘을 가하는 듯한 동영상이 유포됐다.영상 속에는 남학생 1명이 피해자를 뒤에서 목을 조르는 등 폭력을 휘두르는 것으로 보이는 장면이 찍혔다. 영상에는 흡연 중이던 여학생 1명이 목이 졸린 상태의 피해자의 성기를 만지는 듯한 모습까지 담겼다.영상 속 나머지 학생들은 이러한 상황을 뒷짐을 지고 지켜보거나 약간 떨어져 서서 구경

고양시 | 최태원 기자 | 2021-07-13 21:40

고양시는 내년 6월까지 일산동구 식사동에 스포츠센터와 옥외테니스코트 등을 갖춘 가칭 식사공공체육공원을 조성한다고 13일 밝혔다.사업비는 약 290억원이 투입된다.대지면적은 1만4천685㎡ 규모다.일산동구 식사동 산 135-1번지 일원에 들어설 해당 공공체육공원에는 지하 1층에 지상 2층, 건축연면적 9천104㎡ 규모의 스포츠센터도 건립된다.식사스포츠센터 지하 1층은 수영장, 지상 1층은 볼링장, 지상 2층은 다목적실 등의 공간으로 구성된다.공공체육공원에는 추가적으로 옥외테니스코트도 설치될 예정이다.시는 그동안 2차례의 주민설명회,

고양시 | 최태원 기자 | 2021-07-13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