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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인천 대한항공이 21일 ‘쿠바산 폭격기’ 요스바니 에르난데스(29ㆍ등록명 요스바니)를 대체 외국인 선수로 영입(본보 12월17일자 17면), 2년 만의 정규리그 1위와 3년 만의 V리그 챔피언 등극을 향한 시동을 걸었다.지난해 득점과 퀵오픈, 공격종합에서 1위, 서브 부문에서는 2위에 오른 안드레스 비예나가 올 시즌 앞두고 스페인 대표팀에 차출돼 유럽을 다녀온 후 무릎 부상에서 좀처럼 헤어나오지 못하자 대한항공은 결국 대체 선수로 요스바니를 선택했다.키 201㎝ㆍ몸무게 95㎏의 요스바니는 탄탄한 체격에 빠른 공격을 하는 레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12-21 15:12

프로배구 안산 OK금융그룹이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수원 한국전력을 제압했다. OK금융그룹은 19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경기에서 한국전력을 세트스코어 3대2(25-27 25-16 15-25 25-22 15-13)로 제압했다.외국인 선수 펠리페 안톤 반데로(등록명 펠리페)는 개인 통산 10번째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2위 OK금융그룹은 12승 4패, 승점 31로 선두 대한항공(승점 33) 추격을 이어갔다. 1세트는 듀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한국전력이 세트를 따내면서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12-19 16:57

박용규(64) 통합 경기도배구협회장이 재선에 성공했다.경기도배구협회는 지난 16일 제2대 통합 회장선거 후보자 마감결과 박용규 현 회장이 단독 입후보해 17일 도배구협회 선거관리위원회가 박 후보의 당선을 의결했다. 박 회장의 임기는 내년 1월부터 4년이다.박 회장은 수원 한일여자실업고(현 한봄고)와 수성고, 벌교상고, 한양대 감독을 거쳤으며, 한국 여자청소년대표팀 코치, 한국 남자유ㆍ청소년 감독 등을 맡아 탁월한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지도자 은퇴 후 2016년 통합 경기도배구협회 초대 회장, 경기도체육회 부회장을 역임했다.재선에 성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0-12-17 17:04

개막 7연패 후 뒤늦게 상승세에 시동이 걸린 남자 프로배구 수원 한국전력이 4년 만에 봄배구 이상을 꿈꾸고 있다.한국전력은 지난 15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홈경기서 천안 현대캐피탈을 3대0으로 완파, 2연승을 거두며 최근 8경기서 7승1패로 7개 구단 가운데 가장 높은 승률을 거둬 16일 오전까지 승점 22로 4위를 달리고 있다.올 시즌 한국전력은 국내 최고의 라이트인 박철우를 FA로 영입하고, 이시몬이 가세하는 등 전력이 업그레이드 됐음에도 1라운드 6전 전패를 비롯해 개막 7연패 수렁에 빠졌었다.이에 장병철 감독은 지난달 중순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12-16 14:07

남자 프로배구 인천 대한항공이 국내 배구에 정통한 요스바니 에르난데스(29ㆍ쿠바)와 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16일 프로배구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고질적 무릎 부상으로 사실상 시즌이 끝난 안드레스 비예나(27ㆍ스페인)를 대체할 선수로 두 시즌 연속 국내 배구를 경험한 에르난데스를 영입한다.1991년생의 에르난데스는 201cmㆍ95㎏의 탄탄한 체격을 바탕으로 탄력을 이용해 빠른 공격을 하는 레프트 자원으로 평가받는다.지난 2018년 트라이아웃 전체 4순위로 안산 OK저축은행(현 금융그룹)의 유니폼을 입고 국내에 데뷔한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12-16 13:11

‘흥벤저스’ 여자프로배구 인천 흥국생명이 시즌 최대 난관에 봉착했다. 주축 선수들의 잇따른 이탈로 시즌 첫 연패를 당했다.흥국생명은 지난 1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김천 한국도로공사에 0대3으로 완패했다. 흥국생명의 시즌 첫 셧아웃 패배이자 지난 5일 서울 GS칼텍스전 시즌 첫 패배 이후 2연패다.시즌 개막 후 10연승을 내달린 흥국생명에게 최근 악재가 겹쳤다.5일 GS칼텍스전서 외국인 선수 루시아 프레스코가 경기 중 어깨 부상으로 빠지면서 시즌 첫 패배(2-3 패)를 기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12-14 13:55

프로배구 안산 OK금융그룹이 풀세트 접전 끝에 대전 삼성화재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OK금융그룹은 1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방문 경기서 삼성화재와 팽팽한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대2(25-17 25-22 21-25 23-25 15-13)로 신승했다.이로써 OK금융그룹은 11승3패, 승점29로 2위로 도약, 1위 대한항공(11승4패ㆍ승점30)과의 격차를 1점 차로 줄였다. 반면 삼성화재는 7연패의 늪에 빠졌다.1세트부터 삼성화재가 리시브 불안으로 공수에서 잦은 범실을 범했고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12-13 16:54

프로배구 인천 대한항공이 토종 선수들의 활약을 앞세워 4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대한항공은 12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방문 경기서 의정부 KB손해보험과 팽팽한 접전을 펼친 끝에 세트스코어 3대2(25-21 25-27 25-23 30-32 15-10)로 승리했다.이로써 대한항공은 11승4패, 승점 30을 달성하면서 KB손보(10승5패ㆍ승점29)를 2위로 밀어내고 1위 자리를 지켰다.이날 KB손보 케이타는 48점으로 양 팀 통틀어 가장 높은 점수를 올렸지만, 임동혁(30점), 정지석(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12-12 17:57

프로배구 인천 대한항공이 수원 한국전력의 5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며 2위로 도약했다.대한항공은 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첫 경기서 ‘토종 쌍포’ 정지석(30점), 임동혁(29점)의 활약으로 카일 러셀(33점)이 분전한 한국전력에 3대2(27-29 25-17 25-21 20-25 15-11) 신승을 거뒀다. 2연승의 대한항공은 9승4패, 승점 25로 안산 OK금융그룹(24점)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1세트부터 양 팀은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27-27 듀스 상황에서 한국전력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12-06 17:20

‘최강’ 인천 흥국생명이 V리그 역대 최다연승 기록인 15연승의 대기록 작성에 도전한다. 상대는 연승 최다기록 보유팀인 ‘난적’ 서울 GS칼텍스다.흥국생명은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서 1ㆍ2라운드 전승(10연승)으로 무패 가도를 달리고 있다. 지난 시즌 막판인 올해 2월 16일 김천 한국도로공사전부터 이어진 4연승 포함, 14연승을 기록 중이다.14연승은 공교롭게도 오는 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맞붙을 상대인 GS칼텍스가 지난 2010년 1월 10일부터 3월 18일까지 수립한 기록으로, 3라운드 첫 경기서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0-12-03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