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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위즈가 KTH와 공동 사회공헌활동 및 마케팅 협약을 체결했다.KT는 2일 오후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 앞서 디지털 홈쇼핑 채널 K쇼핑을 운영하는 KT 그룹사 KTH와 함께 선수 기록과 연계한 후원금 조성 및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진행을 골자로 협약을 맺었다.KTH는 지난 2017년부터 KT 선수들의 기록과 연계해 후원 및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왔다. 2017년 첫 해는 마무리 투수 김재윤의 세이브 기록을 통한 후원을, 2018년과 2019년에는 황재균과 강백호의 홈런 기록으로 기금을 적립해 연고지 유소년 야구단에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5-02 15:02

프로야구 KT 위즈가 선발 배제성의 7이닝 무실점 호투를 앞세워 3연승 및 2연속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1일 오후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주말 3연전 두번째 경기에서 3대0 승리를 거뒀다.KT는 선발 배제성이 7이닝 3피안타 5탈삼진 3볼넷 무실점을 기록하는 시즌 최고 호투를 보였다. 상대 선발이 지난 시즌 리그 최고의 선발투수 브룩스인점을 생각하면 주눅들지 않고 자기 페이스대로 공을 던졌다.선취점은 3회에 나왔다.KT는 3회 선두타자 심우준이 8구째 안타를 때려내며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5-01 20:36

KT 위즈의 ‘늦깎이’ 내야수 김병희(31)가 최근 자신의 존재감을 과시하며 프로인생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김병희는 지난 25일부터 3경기에 나서 시즌 타율 0.667, 1홈런, 5타점으로 맹활약 중이다. 더욱이 볼넷도 5개나 골라낼 정도로 뛰어난 선구안에 2ㆍ3루를 오가는 멀티 수비로 팀 라인업 구성에 유동성을 더해주고 있다.KT는 지난 21일 2루수 박경수(37)가 허리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데 이어, 24일 3루수 황재균(34)이 수비 중 불규칙 바운드에 코뼈 골절상을 입어 전열에서 이탈했다. 둘은 수비는 물론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4-29 13:31

“원래 구위는 높게 평가받은 투수였는데 스프링캠프를 통해 성장세가 두드러졌습니다. 팀 불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것으로 기대합니다.”KT 위즈 구단 관계자들은 지난 24일 1군에 콜업돼 27일 첫 등판한 불펜 유망주 이상동(26)을 향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이상동은 지난 2019년 영남대를 졸업하고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4라운드 전체 31번 지명을 받고 KT에 입단했다. 매년 평가가 박해지고 있는 대학야구 유망주들의 실태를 반영하듯 당시 그가 받은 전체 31번 지명은 당시 대졸 투수 중 두 번째로 빠른 지명이었다. 대학 4학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4-28 11:15

프로야구 KT 위즈 마운드의 올 시즌 콘셉트는 ‘타자와의 빠른 승부’다.27일 오전 기준 KT 투수진의 올해 타석당 투구수는 3.90개로 리그 1위다. 최하위 한화의 4.07개와 비교해 그 차이가 현격하다. 타자와의 승부가 빠르다보니 전체 투구수도 2천805개로 가장 적은 데다, 상대 타자들의 초구 스윙율도 26%로 리그 3위에 올랐다.“팀내 투수들의 상당수가 맞춰잡는 유형이라 수비와 투수 교체 타이밍에 신경을 많이 써야한다”던 KT 코칭스태프의 말처럼 KT 투수진의 9이닝당 탈삼진 갯수는 7.16개로 리그 7위에 그쳤지만, 9이닝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4-27 10:57

프로야구 KT 위즈가 부상으로 ‘캡틴’ 황재균을 잃은 가운데 시즌 개막 전부터 천명해 온 ‘뎁스야구’가 시험대에 올랐다.황재균은 지난 24일 롯데와의 홈 경기에서 5회 안치홍의 타구가 불규칙하게 튀어오르며 코뼈를 강타당했다. 출혈이 심해 부상 직후 바로 병원으로 이송됐고, 코뼈 골절 진단을 받아 약 2개월간 결장이 불가피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KT는 3루수 황재균 외에도 2루수 박경수가 허리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상태다. 내야진은 지난 25일 3루수에 천성호, 2루수에 신본기가 출전했고, 내야 백업은 신인 권동진과 중고참 김병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4-26 11:14

KT 위즈가 시즌 초반 연패 부진에서 탈출해 정상궤도에 오른 가운데 투수진의 삼진/볼넷 비율에 따라 시즌 성패가 좌우될 전망이다.수비, 주자 유무 등 외적 요인에 영향을 받는 평균자책점과 달리 볼넷과 탈삼진은 투수의 순수 능력 평가 잣대로 삼진/볼넷 비율이 좋은 팀일수록 마운드가 탄탄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에 최근 투수의 평가 기준으로 평균자책점 대신 볼넷, 삼진, 피홈런 비율만을 반영한 FIP(수비무관 평균자책점)로 역량을 가늠하고 있다.21일 오전 현재 KT 투수진의 FIP는 3.78로 리그 전체 1위에 올라있다. 평균자책점이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4-21 10:53

프로야구 KT 위즈가 601일만에 창원 원정에서 승리를 거뒀다.KT는 NC와의 주중 3연전 1차전에서 선발 배제성의 호투를 앞세워 5대2로 승리했다. 올 시즌 5연승째다.KT는 1회 NC 선발 파슨스를 상대로 황재균의 안타, 강백호의 볼넷과 유한준의 사구로 만든 2사 만루에서 배정대가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내며 1대0으로 앞서나갔다.하지만 2회 선발 배제성이 볼넷과 2루타로 허용한 무사 2,3루에서 모창민을 3루 땅볼, 박준영을 삼진으로 잡아내며 이닝을 마치는듯 했지만 지석훈과 이명기에게 연속 볼넷을 내주며 1대1 동점을 허용했다.반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4-20 22:33

“어느 포지션이든 맡겨만 준다면 최선을 다해 팀에 보탬이 되고싶습니다.”프로야구 KT 위즈의 ‘이적생’ 신본기(32)가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멀티 내야수로서 팀이 필요할 때 언제든 달려나가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신본기는 지난해 12월 ‘동갑내기’ 투수 박시영과 함께 롯데에서 KT로 트레이드 됐다. KT가 젊은 투수 최건(22)과 2022년 2차 3라운드 신인 지명권을 양도하는 조건이었다.롯데 주전 유격수였던 신본기는 지난해 외국인선수 딕슨 마차도에 밀려 백업멤버로 전락, 많은 출장 기회를 잡지 못했다. 이에 백업 내야수 확보가 절실했

kt wiz | 황선학 기자 | 2021-04-19 10:56

KT 위즈가 ‘돌아온 토종 에이스’ 고영표의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시즌 첫 스윕을 기록하며 4연승을 내달렸다.KT는 18일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과의 3연전 마지막 경기서 선발 고영표의 6이닝 2실점 호투와 타선의 폭발에 힘입어 10대2로 승리했다. 시즌 첫 스윕을 기록하며 4연승으로 초반 부진을 씻고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선발 고영표는 6이닝동안 5피안타, 무사사구, 5탈삼진, 2실점(2자책)으로 2경기 연속 승리 투수가 됐다. 고영표에 이어 조현우, 안영명, 한차현이 1이닝

kt wiz | 황선학 기자 | 2021-04-18 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