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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천년을 이끌어갈 차세대 유망주를 잡아라’새로운 천년을 여는 프로축구 2000시즌 부터 활약할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3일 열리는 가운데 각 구단마다 우수선수 영입에 촉각을 곤두 세우고있다.이날 오전 10시 서울 타워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드래프트에는 총 332명이 신청서를 제출했는데 올림픽대표인 신병호와 박진섭(고려대), 이관우(한양대)는 드래프트 희망서를

축구 | 경기일보 | 1999-12-03 00:00

독일축구 영웅 프란츠 베켄바워(54)와 영국축구의 슈퍼스타 보비 찰튼(62)이 한국에 온다. 한때 세계축구의 최정상에 섰던 거물들의 한국 방문은 내년 7월 취리히에서 열릴 국제축구연맹(FIFA) 집행위원회의 2006년월드컵축구 개최지 결정투표에서 1표를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2일 오전과 오후 각각 도착,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회장겸 FIFA 부회장을 만나 관

축구 | 경기일보 | 1999-12-01 00:00

올해의 프로축구대상 시상식이 25일 낮 12시 리츠 칼튼호텔에서 열린다.샤샤(수원 삼성)-안정환(부산 대우)의 치열한 재대결이 예상되는 ‘올해의 선수’와 ‘올해의 신인’ 등 모두 14개 부문에 걸쳐 수상자를 내게 된다.최우수선수에게는 순금 10냥의 축구화 ‘골든 스타 슈’가 돌아간다.한편 안정환은 지난 10일 한국프로축구연맹 축구기자단 투표에서 올 정규리그

축구 | 경기일보 | 1999-11-25 00:00

올 시즌 프로리그 꼴찌 천안 일화가 제4회 삼보컴퓨터 FA컵축구대회에서 우승, 첫 패권을 안았다.지난 97년 준우승팀인 일화는 21일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결승전에서 신태용, 박남열(2골)의 연속골로 전북 현대를 3대0으로 완파했다.이로써 천안은 프로축구 정규리그 최하위의 불명예를 깨끗이 씻고 2년만에 재도전, 정상의 꿈을 이뤘다.박남열은 최

축구 | 경기일보 | 1999-11-22 00:00

“축구가 이렇게 재미있고 훈련시간이 즐거운 것은 처음입니다.”중학축구의 명문인 성남 풍생중학교(교장 이영수) 운동장에는 요즘 훈련시간이면 고함 대신 웃음이 넘친다.이처럼 풍생중 축구장의 분위기가 달라진 것은 축구 세계최강국인 브라질인 코치가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기때문.풍생중에서 선진축구의 기술을 전수하고 있는 브라질코치 난도 호드리게스(29)의 지도를 받는

축구 | 경기일보 | 1999-11-20 00:00

부천 SK의 이성재가 99프로축구 신인왕에 올랐고, 올 시즌 4관왕인 수원 삼성은 ‘베스트 11’에 6명이 뽑히는 영광을 안았다.또 샤샤(삼성)-안정환(대우)의 대결로 관심이 모아졌던 최우수선수(MVP)에는 안정환이 44표로 샤샤(27표)를 제치고 선정됐다.이성재는 9일 오후 서울 축구회관에서 열린 축구기자단 투표에서 총 75표 가운데 72표의 압도적인 지

축구 | 경기일보 | 1999-11-10 00:00

국내 프로-아마축구의 왕중왕을 가리게 될 제4회 삼보컴퓨터 FA컵축구대회가 오는 11일 낮 12시30분 광주종합경기장에서 프로축구 시즌 전관왕인 수원 삼성과 아마추어 강호 한국 철도전으로 개막된다.지난 대회 챔피언 안양 LG와 올해 프로리그 4관왕 삼성, 아주대, 한국철도 등 아마추어 강호와 프로구단 10개팀 등 총 20개 팀이 참가, 오는 21일까지 제주

축구 | 경기일보 | 1999-11-09 00:00

‘첫 용병 MVP의 탄생이냐, 아니면 토종 MVP를 고수하느냐’99프로축구 최우수선수(MVP) 타이틀을 놓고 용병 샤샤(수원 삼성)와 안정환(부산 대우)의 물밑 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두 선수의 MVP 경쟁은 올시즌 막판까지 펼쳐졌던 득점왕 대결의 연장선으로 그 어느때보다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오는 9일 기자단 투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축구 | 경기일보 | 1999-11-04 00:00

국내 최연소 프로축구선수로 등록된 정창근(16·안양 LG)이 13일 마침내 프로데뷔전을 치르며 ‘국내프로축구 최연소 데뷔’ 기록을 세운다.안양 LG 조광래감독은 정창근을 13일 포항 스틸러스와의 원정경기에 출장시키기로 하고 12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제출한 출장선수명단에 후보선수로 등록했다.정창근이 13일로 16년2개월3일이 돼 지금까지 최연소기록인 김은중(

축구 | 경기일보 | 1999-10-13 00:00

한국이 2000년 시드니올림픽축구 최종예선에서 천신만고 끝에 난적 중국을 제압, 본선진출을 향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4회 연속 본선진출을 노리는 한국은 3일 오후 7시 잠실주경기장에서 벌어진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B조 첫 경기에서 졸전끝에 골키퍼 김용대의 눈부신 선방과 후반 18분에 터진 신병호의 결승골로 중국을 1대0으로 힘겹게 제치고 체면치레를 했다.

축구 | 경기일보 | 1999-10-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