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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ㆍ15 총선 경기지역 최종 투표율이 65.0%로 잠정 집계됐다. 전국 잠정 투표율은 66.2%로 나타났다.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경기지역 전체 유권자 1천106만7천819명 중 총 719만2천215명이 투표해 잠정 투표율 65.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대 총선의 최종 투표율 57.5%보다 7.5%p 높고, 지난 2018년 제7회 지방선거(57.8%)보다는 7.2%p 높다. 도내 시ㆍ군별 투표율은 관할 선관위 기준으로 과천시가 76.5%를 기록해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고 성남분당(74

선거 | 최현호 기자 | 2020-04-15 21:42

첫 투표 신기… ‘공약은 약속’ 꼭 지켜주길지난 10일 아직 학생이지만 태어나서 처음으로 국민의 대표를 뽑는 일에 직접 참여하는 것이 신기하게 느껴지면서도 저절로 신중해지기도 했다. 정치에 관심이 없었는데 투표를 하면서 좀 더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알아보며 투표를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나는 특성화고에 다니고 있는 학생이다. 취업준비를 위해 학교에서 실습을 하며 자격증을 취득해야 하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저와 같은 여러 특성화고에 다니는 학생들이 이러한 준비를 못하고 있는 점이 매우 안타깝다. 청년 취업이 어렵다고들 하셔

선거 | 강현숙 기자 | 2020-04-15 20:02

4ㆍ15 총선 투표율이 15일 오후 3시 현재 59.7%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16년 제20대 총선 최종 투표율인 58%를 넘어선 수치다. 또 지난 2004년 제17대 총선 최종 투표율 60.6%를 기록한 지 16년 만에 60%를 돌파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에 시작된 투표에는 전체 유권자 4천399만4천247명 중 2천627만1천607명이 참여했다.여기에는 지난 10∼11일 실시된 사전투표의 투표율(26.69%) 중 일부(관내투표 전체+관외투표 중 오후 4시 기준 우편 도착분)와 거소

선거 | 최현호 기자 | 2020-04-15 17:00

○…“비닐장갑 미끄럽다는데, 제가 가져온 장갑은 안 되나요?”수원 호매실동 제2투표소에서 만난 대학생 제현우 씨(25), 목장갑 한 쌍을 손에 든 채 선거사무원과 심각한 표정(?)으로 대화하면서 이목 집중. 그는 사전투표를 한 지인들의 말을 들어보니 ‘비닐장갑’이 미끄러워 제대로 된 투표가 어렵다며, 자신이 미리 가져온 장갑을 끼고 할 수는 없느냐고 부탁. 이에 선거사무원은 선거관리위원회 측에 전화로 확인한 후 결국 비닐장갑을 끼고 해야 한다고 설명. 투표를 마친 제 씨는 “이왕 하는 거 제대로 된 한 표를 행사하고자 직접 장갑까지

선거 | 김해령 기자 | 2020-04-15 14:14

○…수원 장안구의 한 투표소에서 ‘여기가 아닌가?’ 헤매는 주민들4ㆍ15 총선 투표가 진행된 15일 오전 6시30분께 수원시 장안구 모 투표소에서 한 남성이 투표소 외부까지 길게 늘어선 줄을 한참 기다린 끝에 투표도 못 하고 발길을 돌려. 긴 줄을 지나 본인확인 절차에 이르렀으나 투표를 하는 장소를 잘못 찾은 것. 특히 이 유권자는 장애인으로, 3층에 위치한 투표소까지 서서 기다리는 불편을 겪어야 해.이에 한 참관인이 “몸이 불편한 장애인 분이 긴 줄 때문에 한참을 서서 기다리다가 투표도 못 하고 뒤늦게 본인 투표소를 확인하고 돌아

선거 | 김해령 기자 | 2020-04-15 13:51

미래통합당 경기도당 선거대책본부는 14일 성명을 내고 “경기도민들은 위선적인 ‘조국 키즈’를 원하지 않는다”면서, ‘성적 논란’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남양주병 후보와 김남국 안산 단원을 후보의 후보직 사퇴를 촉구했다.통합당 도당 선대본부는 “‘위선의 아이콘’ 조국 전 장관을 수호하기에 바뻤던 ‘조국 키즈’ 들의 위선적인 행적이 알려지며, 도민들이 다시 분노하기 시작했다”면서 이같이 요구했다.도당 선대본부는 “‘등과 가슴의 차이가 없는 여자가 탱크톱을 입는 것은 남자 입장에선 테러를 당하는 기분’, ‘임신한 선생님들도 섹시했다

선거 | 김재민 기자 | 2020-04-14 21:20

대한민국과 경기도의 미래를 좌우할 운명의 날이 밝았다.향후 4년간 경기도민의 민의를 대변하고 대한민국 발전을 책임질 선량을 뽑는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1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경기도내 3천186개의 투표소에서 일제히 진행된다.이번 총선에서는 4년 전 20대 총선과 마찬가지로 지역구 253명과 비례대표 47명 등 전국에서 300명의 국회의원을 선출한다. 경기도는 지난 20대 총선 때보다 의석 수가 한 석 줄어든 59명의 지역 대표 일꾼을 선출한다.경기도 유권자 수는 지난 20대 총선(1천2만8천945명)보다 103만4

선거 | 송우일 기자 | 2020-04-14 21:00

4ㆍ15 총선 유세 마지막 날인 14일 여야 거대 양당이 경기ㆍ인천 등 수도권 표심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도내 정치권에 따르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은 이날 총선 최대 승부처가 될 수도권에서 각종 지지유세로 선거운동의 대미를 장식했다.먼저 민주당에서는 원혜영, 강창일 의원이 이끄는 ‘라떼는 유세단’이 선거운동 마지막 행선지로 수도권을 택했다. 이날 ‘라떼는 유세단’은 김주영 김포갑 후보의 지지유세에 나서 “더불어민주당이 첫 번째로 자신 있는 후보가 바로 김포갑의 기호 1번 김주영 후보다. 좋은 후보 공천했으니 꼭

선거 | 최현호 기자 | 2020-04-14 20:45

4·15 총선 결과가 향후 정국에 어떤 영향을 줄까14일 여야 정치권에 따르면 21대 총선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하든, 제1야당 미래통합당이 승리하든 정국은 크게 요동칠 것으로 내다봤다.■ 여당 승리할 경우여당이 1당을 차지할 것으로 보는 의견이 많은 가운데 과반을 넘느냐 넘지 못하느냐에 따라 정국 운영도 달라질 전망이다.여권 일각에서 제기한 전체 의석의 5분의 3인 180석을 차지해 ‘압승’하지 못하더라도 과반이 넘는 ‘완승’ 혹은 ‘대승’을 거둘 경우, 문재인 대통령의 집권 후반기 국정 운영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선거 | 김재민 기자 | 2020-04-14 20:32

미래통합당 박순자 안산 단원을 후보는 4.15 총선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4일 유승민 의원의 지원유세로 함께 지역 곳곳을 순회하는 차량유세전을 통해 필승을 다짐했다.유 의원은 지원유세에서 “신안산선 착공 약속을 지켜냈고 보다 빠른 조기완공과 반월시화 첨단스마트산단사업 등을 차질 없이 완수할 수 있는 안산발전의 적임자 박 후보를 반드시 뽑아주셔야 한다”면서 “지난 3년간 경제와 안보, 민생을 망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기 위해서 박 후보와 통합당에게 힘을 실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박 후보는 “이번 안산 단원을 총선은 40여년 안

선거 | 김재민 기자 | 2020-04-14 2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