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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재활치료팀 작업치료실이 최근 열린 대한작업치료사협회 경기인천지회 공유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대한작업치료사협회 경기인천지회 공유경진대회는 환자 작업치료 효과를 높여주는 치료적 접근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치료 효과의 우수성이 인정되는 치료법을 선정해 시상한다.재활치료팀 작업치료실은 이번 대회에서 ‘발달장애 아동의 동작 모방 훈련’을 발표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발달장애 아동의 동작 모방 훈련’은 발달장애, 발달협응장애, 자폐 또는 감각처리에 어려움을 가진 아동이 주의집중, 운동계획, 실행능력증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1-01-06 11:11

한국예총 경기도연합회(경기예총)는 지를 13년만에 복간했다고 6일 밝혔다.지는 지난 2007년까지 발간되다 중단된 예술지로 지난 연말 총 19개 챕터에 걸친 내용을 담아 복간됐다. 13년만에 복간된만큼 19개 챕터에는 ▲도내 31개 시ㆍ군 예술인의 목소리 ▲시ㆍ군 예총에서 활동하는 사무국장과 이하 직원들의 이야기 ▲지역 언론계 종사자의 기고문 ▲안양영화촬영소 등 도내 문화 명소 소개 ▲강선영 태평무 명인, 서예가 근당 양택동 선생 등 도내 명인을 인터뷰해 눈길을 모았다.경기 지역의 예술사를 되돌아보고 31개 시

문화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1-06 11:11

차는 골목을 돌고 돌아 3박 4일 머물게 될 게스트하우스에 도착한다. 집주인의 안내를 받아 집에 들어서자 아바나 게스트하우스와 다른 분위기를 느낀다. 길에서 현관문으로 들어서면 바로 거실로 연결되는 독특한 구조다.이 숙소도 콜로니얼 시대 노동자가 살았던 집을 몇 차례 증ㆍ개축해 지금 모습이 되었다고 주인이 설명한다. 쿠바에서 식민지 주택을 쉽게 식별하는 방법은 테라코타 기와지붕과 파스텔 색조 페인트로 벽을 칠한 집이 그 당시 주택의 정형이다.트리니다드도 남미의 다른 식민지 도시처럼 중앙에 작은 마요르광장이 있고 그 위쪽에는 산티시마

문화 | 박태수 | 2021-01-06 11:11

독립운동과 식민지시대, 한국전쟁을 기억하는 이들이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던 1966년. 악명 높은 친일파가 남긴 아름다운 저택 ‘벽수산장’을 모티브로 한 심윤경의 신작(문학동네 刊)이 출간됐다.책은 저택을 둘러싸고 다시 한 번 일신의 영광을 이루고자 하는 친일파 윤덕영의 막내딸 원섭과 이름 없는 독립운동가의 아들로 태어나 유엔 산하 한국통일부흥위원회(언커크UNCURK)에서 통역 비서로 일하는 해동의 삶이 충돌하는 모습을 그린다.작가는 언커크와 벽수산장까지 역사적 사실을 배경으로 윤원섭과 이해동이라는 인물을 통해 ‘영원한

문화일반 | 김은진 기자 | 2021-01-06 11:11

현실이 고단할 때 사람들은 문학에서 힘을 얻는다. 책에서 울고 웃으며 현실에서 도피하기도, 새로운 삶을 살아갈 희망을 품기도 한다. 지난해 한국소설이 2012년 이후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문학의 힘은 2021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 문단을 이끄는 베스트셀러 작가들이 신작을 잇달아 내놓는다.■스타 여성 작가들 대거 컴백2015년 표절 시비 이후 문단을 떠났던 신경숙 작가는 장편소설 ‘아버지에게 갔었어’(창비)를 통해 공식 복귀한다. 지난해 창작과비평 웹 매거진에 연재한 글을 엮었다. 2013년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1-01-06 10:58

한국 추상미술 거장 김창열 화백이 5일 별세했다. 향년 92세.김 화백은 실제인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물방울 화가’로 알려졌다.영롱한 물방울을 그린 작품으로 대중적인 인기와 세계적인 명성을 얻으며 한국 현대미술에 큰 획을 그었다.1929년 평안남도 맹산에서 태어난 고인은 열여섯 나이에 월남해 성북회화연구소에서 그림을 배웠다. 1957년 박서보, 하인두, 정창섭 등과 함께 현대미술가협회를 결성하고 한국의 급진적인 앵포르멜 미술운동을 이끌었다.1960년대 들어서는 세계무대로 눈을 돌려 1961년 파리 비엔날레, 1965년 상파울루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1-01-05 20:06

■ 감염병 전담 병원으로 총력 대응도의료원은 코로나19가 국내에 시작되자마자 곧바로 비상체계에 돌입했다. 4년 전 메르스 전담병원으로 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인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애초 신종 바이러스인 코로나19 감염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지정 병상으론 명지병원(9실, 11병상), 국군수도병원(8실, 8병상), 분당서울대학교병원(9실, 9병상), 경기도의료원 내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수준의 18병상에 불과했다. 지난 2월7일 도의료원이 감염병 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되면서 산하 6개병원의 즉각적인 대응으로 병상은 대폭 늘었다. 특히 부천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1-01-05 19:51

정일용 경기도의료원장은 “코로나19 대응에서 개인은 물론 방역 시스템 기능이 가장 중요한 시점”이라며 “병상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대응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로나19로 부각된 공공의료 체계 재편이 필요한 시점이라고도 짚었다. 다음은 일문일답.-감염병 전담병원을 총괄한 지난해를 돌아본다면.메르스 경험이 있었다고 하지만, 한정된 자원으로 즉각 전담병원이 되는 것은 쉽지 않았다. 시설 장비와 인력을 철저히 준비하고 보강해 보름 만에 전담병원으로 전환했다. 힘들지만 잘 막아왔다. 하지만 지난해 12월에 들어서면서 상황이 악화돼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1-01-05 19:51

88서울올림픽 개최를 계기로 만들어진 다양한 층위의 건축적 사건과 디자인 사물을 ‘올림픽 여파(Olympic effect)’라는 키워드로 재조명한 전시가 열린다.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은 전시를 오는 4월11일까지 진행한다.진달래&박우혁, 게리 허스트윗, 서우훈, 구본창, 서울과학사, 최용준 등 작가 6팀이 참여한 이번 전시는 올림픽 자체보다 88서울올림픽이 촉발했던 당시의 도시, 환경, 건축, 사물, 이미지 등 급격히 변화된 풍경의 중첩된 면모들을 보여준다.전시는 ‘올림픽 이펙트’,

문화일반 | 김은진 기자 | 2021-01-05 13:52

경기문화재단이 ‘2021년 경기도 예술진흥 공모지원 사업’을 확정하고 6일부터 온라인 접수한다. 코로나19 속에서도 예술가와 예술단체가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창작과 발표 활동을 이어나가도록 방안을 마련한 게 특징이다.사업은 총 35억 8천만 원 규모로 진행된다. ▲새예술 준비지원 ▲지금예술 창작지원 ▲경기예술 활동지원(모든예술 31)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등 4개 영역으로 나뉘었다.우선 예술 창작 활동 지속을 위해 각종 준비와 계획 과정을 지원하는 트랙을 신설했다.새롭게 선보이는 은 경기도에 소재(거주)하는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1-01-05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