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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서 마약을 투약한 40대 남성이 구속됐다.시흥경찰서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A씨(40)를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A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3시께 시흥시 장현동의 자택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다.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마약투약 혐의를 부인했지만 경찰은 신고자의 진술을 토대로 A씨를 집중 추궁해 자백을 받아냈다.이후 진행된 마약 간이검사에서도 A씨는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왔다.경찰은 또 가택수색을 통해 필로폰 3g과 주사기 등 마약 증거물을 확보했다.김형수ㆍ양휘모기자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1-02-01 10:33

자신의 집에 온 것이 화가 나 조카의 머리를 덤벨로 내려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수원남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 등으로 A씨(40대 후반)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일 밝혔다.A씨는 지난달 31일 영통구 영통동 자택에서 외조카 B군(12)의 머리를 덤벨(5㎏)로 내려친 혐의다.당시 A씨의 누나와 B군은 A씨와 함께 거주 중인 노모를 돌보기 위해 A씨 집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B군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귀가했다.경찰조사 결과, A씨는 누나와 조카가 자신의 집에 방문한 것에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21-02-01 09:00

쇠파이프로 아들을 폭행하는가 하면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비정한 아버지가 잇달아 경찰에 붙잡혔다.성남중원경찰서는 아동학대와 특수상해 혐의로 A씨(45)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31일 밝혔다.A씨는 지난 28일 오후 2시40분께 성남시 중원구 자택 방안에서 아들 B군(16)을 주먹과 발, 쇠파이프 등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경찰에서 “단순히 아들을 훈육 중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B군의 갈비뼈와 팔, 무릎 등에서 폭행 흔적을 발견하고 A씨와 B군을 분리조치했다.경찰조사 결과, A씨는 상습적으로 B군을 학대한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1-01-31 16:19

수원과 고양시 등 경기도내 공장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다.31일 오전 10시49분께 수원시 권선구 탑동의 한 세탁물 공장에서 불이 났다. 1층짜리 공장 3개 동(연면적 552㎡)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 중 1개 동이 모두 탔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력 67명과 장비 25대를 동원해 오전 11시25분께 초기 진화했으며 현재 잔불 진화 작업 중이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완전히 꺼지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앞서 이날 오전 6시32분께 고양시 덕양구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21-01-31 15:31

남양주시의 한 산란계 농장이 조류인플루엔자(AI) 관련 방역 당국의 예방적 살처분 집행을 정지해 달라고 법원에 신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의정부지법 행정2부는 29일 A농장이 남양주시를 상대로 낸 살처분 명령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A농장은 지난 18일 ‘살처분 명령 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하면서 이 소송에 대한판결이 나올 때까지 살처분 집행을 정지해 달라며 가처분 신청을 냈다.그러나 재판부는 “농장에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거나 이를 예방하기 위해 살처분 집행 또는 절차를 긴급하게 정지할 필요가 있다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21-01-29 17:09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의 사모펀드 의혹에 연루된 조 전 장관 5촌 조카 조범동씨(38)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서울고법 형사11부(부장판사 구자헌ㆍ김봉원ㆍ이은혜)는 29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씨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4년에 벌금 5천만 원을 선고했다.조씨는 조 전 장관 일가가 투자한 사모펀드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 총괄 대표로 재직하며 코스닥 상장사인 WFM을 무자본으로 인수하는 과정에서 사채를 통해 확보한 인수자금 50억원을 자기 자본으로 허위 공시하는 등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21-01-29 15:20

택배노조가 택배 노동자 과로사 방지를 위한 잠정 합의안을 받아들이고 총파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은 29일 낮 12시께 서울 장지동 복합물류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합원 투표 결과 합의안을 받아들여 총파업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지난 28일 택배노조는 택배사와 정부, 국토교통부, 국회 등과 6시간에 걸친 논의 끝에 택배 노동자 과로사 방지를 위한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이어 이날 오전 전체 조합원 총회를 열고 잠정 합의안 추인 여부를 투표에 부친 결과, 투표율 89%에 찬성률 86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1-01-29 12:31

쇠파이프로 아들을 폭행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성남중원경찰서는 아동학대와 특수상해 혐의로 A씨(45)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9일 밝혔다.A씨는 지난 28일 오후 2시40분께 성남시 중원구의 자택 방안에서 아들 B군(16)을 주먹과 발, 쇠파이프 등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아들이 아버지에게 폭행당하고 있다”는 B군 어머니의 신고를 접수받고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방안에서 들려오는 폭행 소리를 인지, 잠겨져 있던 방문을 개방했다.A씨는 경찰에게 단순히 B군을 훈육 중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B군의 갈비뼈와 팔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1-01-29 10:59

여성을 성희롱하고 장애인을 비하하는 내용을 일간베스트 게시판에 올린 경기도 7급 공무원 합격자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경기남부경찰청은 경기도가 수사 의뢰한 A씨의 장애인 비하 내용 게시 등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은 A씨가 일베 사이트 등에 올린 게시글을 면밀히 살피는 등 도에서 수사 요청한 내용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앞서 도는 지난 27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성범죄 의심 게시물 등을 인터넷 사이트에 게시해 논란이 된 7급 신규 임용 후보자에 대한 자격상실을 의결했다.양휘모기자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1-01-28 20:30

애견카페에서 대형견주를 상대로 “우리 개를 물면 죽이겠다”며 흉기를 들고 협박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에 처해졌던 30대 주한미군이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수원지법 형사항소7부(부장판사 김형식)는 특수협박 혐의로 기소된 A씨(32)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고 28일 밝혔다.A씨는 2019년 9월29일 평택시의 한 애견카페 대형견 운동장 앞에서 B씨(25)의 반려견이 자신의 반려견과 다퉜다는 이유로 한 손에 흉기를 들고 다른 손으로 목을 긋는 행동을 하며 B씨에게 “너의 개가 나의 개를 물면 죽여버리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21-01-28 1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