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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성남시장 측에 수사자료를 빼돌린 혐의를 받는 경찰관이 구속됐다.경기남부경찰청은 4일 공무상 비밀 누설 혐의로 성남수정경찰서 소속 A 경감을 구속했다.A 경감은 2018년 10월 은수미 시장이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수사를 받던 당시 은 시장의 비서관을 만나 수사 결과 보고서를 보여주는 등 수사 정보를 유출한 혐의를 받는다. A 경감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어, 경찰은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보고 지난달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은 A 경감을 상대로 수사 결과를 유출한 경위, 이유 등에 대해 계속 수사한다는 방침이다.앞서 은수미 시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1-03-04 23:11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에 대한 단속이 느슨하다는 지적(경기일보 1월27일자 7면)에 대해 경찰이 칼을 빼들었다.경기남부경찰청은 4일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 해산을 위한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경기남부청이 집결지 관련 사안을 총괄하고 수원남부경찰서, 수원서부경찰서가 합동으로 단속에 나선다는 구상이다.집결지에 대한 단속은 지난해 5월부터 수원남부서로 이관됐지만, 충분한 인력이 확보되지 않으면서 사실상 단속 의지가 없는 것 아니냐는 지적을 받았다. 경기일보 취재 결과, 최근 2년간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에 대한 경찰의 단속은 불과 3명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1-03-04 18:09

지난해 4ㆍ15 총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경선에 나선 후보의 당원을 모집하는 데 관여한 혐의 등을 받는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재판에 넘겨졌다.의정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김성동)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조 시장을 기소했다고 4일 밝혔다.조 시장은 지난해 총선 때 더불어민주당 경선에 나온 A 후보가 당원을 모집하는 데 관여함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앞서 검찰은 고발장을 접수한 뒤 지난해 9월 남양주시장실과 비서실 등을 압수수색했으며, 올해 초 조광한 시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했다.정민훈기자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21-03-04 14:25

윤석열, 전격 사의 표명…“제 할 일은 여기까지”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21-03-04 14:05

성전환 수술을 이유로 군에서 강제 전역당한 ‘최초 트랜스젠더 군인’ 변희수 전 하사(23)가 3일 청주시 상당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경찰에 따르면 변 전 하사가 이날 오후 5시49분께 자택에서 숨져 있는 것을 출동한 소방대가 발견했다.상당구 정신건강센터는 상담자로 등록된 변 전 하사가 지난달 28일 이후 연락이안 돼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소방서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변 전 하사는 양주시와 연천군의 위치한 육군 6군단 5기갑여단에서 전차 조종수로 복무했었다.김해령기자※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21-03-03 20:47

수원시 일대 원룸과 다세대 주택에 침입해 택배물품을 훔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수원중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씨(27ㆍ무직)를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13일부터 지난달 26일까지 총 18회에 걸쳐 가전제품과 귀금속 등 550만원 상당의 택배물품을 훔쳤다. A씨는 코로나19로 택배기사가 주문자와 대면하지 않고 물품을 집 앞에 두고 가는 것과 이를 위해 현관 공동 출입문 모퉁이에 비밀번호를 적어 놓는 것을 악용했다. A씨는 주로 사람이 없는 오후 시간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A씨는 훔친 물품들을 인

사건·사고·판결 | 장건 기자 | 2021-03-03 19:12

유령업체를 차린 뒤 액면가보다 10% 저렴한 지역화폐를 허위 결제하는 방식으로 수억원을 챙긴 일당 20명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사기 및 보조금관리법, 지방재정법 위반 등 혐의로 총책 A씨 등 일당 20명을 입건하고 이 중 혐의가 중한 4명을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A씨 등은 지난해 3월부터 5월까지 경기와 충남, 울산 지역에 각각 2개씩 유령업체 6곳을 차린 뒤 지역화폐 47억5천만원 상당을 허위 결제하고 이 중 10%에 해당하는 할인액 4억7천5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최근 발행되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1-03-03 18:16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10여명이 광명ㆍ시흥 신도시 지정 전 해당 지역 토지를 투기 목적으로 매입했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3일 경기남부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2018년 4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수도권 LH 전ㆍ현직 직원 14명과 이들 가족이 모두 10필지를 100억원가량에 매입했다는 내용의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경찰은 이날 오후 2시께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를 불러 고발인 조사를 진행했다.홍 대표는 이날 고발인 조사 출석 전 기자회견에서 “남양주, 하남에도 LH 직원들의 사전투기 의혹이 있다”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1-03-03 17:06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출국금지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수사외압 의혹을 받는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과 이규원 당시 대검 과거사진상조사단 검사 사건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로 이첩했다.수원지검 이정섭 형사3부장 수사팀은 공수처법 제25조 제2항 ‘공수처 외 다른 수사기관이 검사의 고위공직자범죄 혐의를 발견한 경우 그 사건을 공수처에 이첩한다’는 규정에 따라 해당 의혹과 관련된 사건 중 검사에 대한 사건은 공수처에 보내기로 했다고 이날 밝혔다.이 지검장은 2019년 6월 대검 반부패강력부장 재직 당시 수원지검 안양지청이 수사 중이던 김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21-03-03 11:39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출국금지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2일 차규근 법무부 출입국ㆍ외국인정책본부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수원지검 이정섭 형사3부장 수사팀은 이날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로 차 본부장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차 본부장은 김 전 차관에 대한 ‘불법 출금 조치’ 의혹의 핵심 인물이다.공익신고서에 따르면 법무부 출입국심사과 공무원들은 2019년 3월19일 오전부터 같은 달 22일 오후까지 177차례에 걸쳐 김 전 차관의 이름, 생년월일, 출입국 규제 정보 등이 포함된 개인정보를 조회하고 이를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21-03-02 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