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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아들의 음주운전 사실을 숨기려 한 현직 경찰관을 검찰에 송치했다.1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직무유기 및 공전자기록위작 혐의로 남동경찰서 소속 A경위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A경위는 지난 5월 20일 오후 11시께 인천 남동구 한 도로에서 아들 B씨가 음주운전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사건을 무마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A경위는 당시 인천의 한 지구대 팀장으로 근무하면서 무전을 통해 B씨의 음주운전 관련 신고 내용을 들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당 지구대 소속 경찰들은 용의자를 붙잡지 못했다.A경위는

인천뉴스 | 강우진 기자 | 2020-12-01 18:40

인천에서 주요 집단감염과 관련한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1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24명 중 7명이 지역 내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로 나타났다. 서울 노량진 임용고시 학원·사우나 관련이 2명, 남동구 가족·지인 모임 관련 1명, 남동구 소재 선술집 관련 4명 등이다.이 중 서울 소재 학원·사우나 관련 확진자 2명은 지난 20일 확진자들의 접촉자이다. 이들은 1차 검사에서 음성 반응이 나왔으나 자가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 재검사를 받아 확진 판정을 받았다.남동구 가족·지인 모임 관련 확진자 1명도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0-12-01 18:40

경찰이 인천 아라뱃길에서 발견된 시신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국민제보를 받는다.1일 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아라뱃길 등에서 발견된 시신의 안면을 복원한 사진 2장을 공개했다. 사진은 국과수가 발견된 훼손 시신의 뼈 등으로 사망자의 얼굴을 3차원으로 복원한 것이다.경찰은 국과수 분석에 따라 시신이 30∼40대의 여성이며, 키는 160∼167㎝인 것으로 추정했다. 혈액형은 B형이다.해당 여성은 위턱(상악) 왼쪽 치아에 금으로 인레이 치료를 받았고, 아래턱(하악) 왼쪽과 오른쪽 치아에 레진 치료를 했다.

인천뉴스 | 김보람 기자 | 2020-12-01 18:39

인천글로벌캠퍼스(IGC)의 도서관이 대학도서관 진흥법 기준에 비해 턱없이 적은 책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도서관 진흥법에는 전문대학 외 대학의 도서관은 재학생 1명당 70권 이상의 책을 소장하도록 규정하지만 IGC는 해당 법을 적용받지 않아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는 지적이다.1일 IGC에 따르면 현재 도서관에 약 3만권의 책을 보유하고 있다. IGC에 입주한 한국뉴욕주립대학교,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등의 재학생(3천136명) 1인 당 약 9권 수준이다.이는 인천지역 내 4년제 대학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12-01 18:39

강화군의회는 1일 본회의장에서 유천호 군수를 비롯한 국·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267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정례회는 18일까지 이어진다.올해 마지막 회기인 이번 정례회에서는 의원발의 개정 조례안과 강화군이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 및 조례안 등 총 12건의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하게 된다.신득상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정례회는 내년도 우리 군 전체 살림살이를 살펴봐야 하는 중요한 회기로 의정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모든 의안들에 대해 면밀하고 깊이 있는 심사해 달라”고 말했다.이어 새해 예산안을 제출한 유천호 군수는 시정연설

인천뉴스 | 김창수 기자 | 2020-12-01 18:37

강화군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기본형 공익직불금 대상 농가를 확정하고 오는 3일부터 지급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기본형 공익직접지급사업 신청을 받은 결과 9천273 농가에서 1만1천250ha을 접수했으며 이행점검을 마치고 기본형 공익직불금 235억1천6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공익직불제는 기존의 직불금 제도를 통합·개편한 것으로, 농업 활동을 통해 환경 보전, 농촌공동체 유지, 식품안전 등의 공익기능을 증진하도록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이번 직불금은 지급단가 상향으로 대상자들의 수령금액이 개편 이전에 비해

인천뉴스 | 김창수 기자 | 2020-12-01 18:35

장정민 인천 옹진군수가 1일 인천시청 정문 앞에서 인천시에 영흥면의 쓰레기매립지 후보 지정 철회를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장 군수는 “영흥도 주민들은 그동안 화력발전소 때문에 수십년간 고통받았고, 인천의 매립지까지 들어선다면 ‘사형선고’나 마찬가지”라고 했다. 이어 “더욱이 매립지가 들어선다면 이는 영흥도를 ‘죽음의 땅’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 군수는 지난달 30일 시가 제안한 주민협의체 구성도 거부했다.장 군수는 시의 영흥 매립지 후보지 지정에 대한 철회가 이뤄질 때까지 단식농성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 이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0-12-01 18:34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예비소집일인 2일 인천지역 수험생 2만4천717명이 미리 시험장을 찾아 최종점검에 나선다.1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인천에서 수능을 치르는 학생은 재학생 1만8천261명, 졸업생 5천768명으로 최근 5년 사이 최저치다. 수험생들은 하루 전인 2일 자신의 시험장을 찾아 수험표를 받는다.앞서 지난해 고교 3학년생은 소속 학교에서 공통원서를 접수하고 교실에서 수험표를 받았지만, 올해는 시험장 별 ‘워크스루’ 방식으로 수험표를 수령해야 한다. 자가 격리 중인 수험생은 직계 가족 및 지인이 수험생과의 관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0-12-01 18:34

인천 청라국제도시와 루원시티를 잇는 유도고속차량(GRT) 노선을 달리는 바이모달트램(굴절버스)이 차체 균열과 고압퓨즈 불량 등의 치명적인 제작 결함이 속속 드러나 시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1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교통공사에 따르면 GRT는 청라 내 공항철도의 청라국제도시역과 루원시티 내 인천지하철 2호선의 가정역을 잇는 버스 노선(701·702번)이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GRT 인프라를 만들었고 사업 주체인 인천경제청은 교통공사에 GRT 운영을 위탁하고 있다.교통공사는 지난 2018년 4월 21일 A업체로부터 1대당 1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12-01 18:34

인천 계양구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치매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1일 계양구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 최초로 치매관리과를 만들고 권역별 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만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과 실종예방사업, 가족지원사업 등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올해는 인천 최초로 인공지능(AI) 돌봄 로봇 ‘효돌’ 26대를 도입했다.‘효돌’은 음성과 터치 방식으로 작동하는 돌봄 로봇으로, 치매어르신의 생활패턴 데이터를 수집하면서

인천뉴스 | 김보람 기자 | 2020-12-01 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