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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오후 10시15분께 양주 광적면의 화장품 케이스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공장 건물 650㎡와 기계 등이 불에 타 약 9천9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가 났다.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양주=이종현기자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1-09-29 08:00

이천시는 다음달 3~7일 이천시 다함께돌봄센터 2곳의 위탁 운영기관을 공모한다.해당 기관은 돌봄사각지대 해소와 맞벌이 부부 육아부담 문제를 경감하기 위해 갈산 현진에버빌3차와 대월 신원아침의도시 아파트 등에 설치됐다.소득에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다함께돌봄센터 위탁 운영기관은 수탁기관심의위원회를 거쳐 선정한다.수탁자로 선정된 기관은 향후 5년간 위탁 운영한다.사회복지법인, 비영리법인, 비영리민간 기관 및 단체 등은 이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이천시 아동보육과를 방문, 접수하면 된다.이천=김

이천시 | 김정오 기자 | 2021-09-29 08:00

광주시는 다음달 26일까지 주민자치회 시범동을 공모한다.시는 앞서 지난 6~8월 3차례에 걸쳐 행안부 주관 ‘찾아가는 주민자치 컨설팅’ 결과에 따라 동(洞)지역 중심으로 주민자치회를 시범 운영키로 결정했다.이에 따라 우선 6개 동(洞)지역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고 이 중 3개 동을 선정할 예정이다.읍ㆍ면에서도 신청의사가 있으면 참여 가능하다.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동장이 주민자치위원회와 직능단체 등과 협의하고 의견수렴을 거친 후 신청서를 광주시청 자치행정과로 제출하면 된다.이후 시범동 선정위원회와 행안부 승인을 거쳐 선정된다.시는

광주시 | 한상훈 기자 | 2021-09-29 08:00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 대한 열풍이 국내를 넘어 새로운 한류를 만들고 있다. ‘오징어 게임’ 시청 유무에 따라 대화의 소재도 달라진다. 드라마에 등장한 우리네 어릴적 추억의 놀이가 어른들 사이에서 다시 대유행 할 정도라니, 그 인기가 얼마큼인지를 가늠해 볼 수 있다. 오징어 게임의 줄거리는 대충 이렇다.456억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한다. 돈이 아무리 좋아도 어떻게 목숨을 걸고 게임에 참여할 수 있느냐고 묻지만, 이들 모두는 빚에

오피니언 | 최영은 행동하는 여성연대 사무총장 | 2021-09-28 21:35

대규모 경제위기가 찾아온 다음해에는 어김없이 여성 경제활동참가율이 떨어졌다. 1997년 IMF 구제금융,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 때 드러난 법칙이다. 코로나19에도 이 법칙은 맞아떨어졌다. 코로나19 이후 사회 환경의 변화는 경제뿐만 아니라 돌봄, 젠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 불평등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양성평등주간(9월1~7일)을 맞아 이달 진행한 포럼과 그동안 이슈 분석 등을 통해 활발히 논의한 코로나19 이후 우리 사회 성평등을 살펴봤다. 28일 여성가족부가 매년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1-09-28 21:30

문재인 대통령이 ‘개 식용 금지를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문 대통령은 27일 김부겸 국무총리로부터 유기 반려동물 관리체계 개선과 관련한 보고를 받은 뒤 관련 부처의 검토를 주문했다. 김 총리는 반려동물 등록률 제고, 실외 사육견 중성화 사업 추진, 위탁 동물보호센터 전수 점검 및 관리·감독 강화, 민간 보호시설 신고제 도입, 동물보호관리시스템 내실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보고했다. 정부가 30일 유기 반려동물 관리체계 개선 방안을 확정해 발표 예정인 가운데 ‘개 식용 금지’가 포함될지 주목된다.우리나라 국민의 상당수가

사설 | 경기일보 | 2021-09-28 21:22

자고 나면 깜짝 놀랄 일들이다. 모두의 관심은 정치에 가 있다. 특혜를 베푼 주체, 구체적인 인물, 검은 거래의 내막 등을 두고 사생결단을 하고 있다. 이러는 사이 또 한 번 속앓이를 하는 시민들이 있다. 바로 대장동 원주민과 입주민이다.원주민은 지나간 보상과정에 분노한다. 토지 개발의 큰 명분은 공영이었다. 그래서 비교적 싼 가격에 합의하고 이주한 측면이 있다. 뒤늦게 받게 된 허탈감이 크다. 비쌌던 분양가도 다시 해석된다. 비싼 분양가는 입주자가 떠안고, 그 수익은 업체로 갔다는 얘기다. 부족한 인프라 시설도 분노가 터져나온다.

사설 | 경기일보 | 2021-09-28 21:19

단재(丹齋) 신채호(申采浩) 선생은 사학자이자 불굴의 독립운동가다. 얼굴을 씻더라도 절대로 고개를 숙이지 않으셨다. 일본에 대항하기 위해서였다. 대륙을 호령했던 고구려의 자랑 스런 역사도 주창하셨다.▶단재 선생의 성함을 딴 3천t급 잠수함이 만들어 졌다. SLBM(Submarine Launched Ballistic Missile)도 탑재됐다. 바닷속에서 전략표적 타격도 가능한 첨단 무 기시스템이다. 세계에서 일곱 번째다. 해군은 28일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진 수식을 열었다. 도산안창호함, 안무함 등에 이어 세 번째다.▶장보고급(1천

오피니언 | 허행윤 지역사회부 부장 | 2021-09-28 21:15

과거 한반도와 중동은 ‘인센스 로드 (incense road)’라 불리는 길을 통해 많은 교류가 있었다. 특히 신라 시대에는 해상을 통한 문화적 접촉이 있었고, 고려 시대에는 아랍인들의 집단촌이 형성돼 예궁이라는 모스크가 있을 정도 로 역사적 접점이 있었다.현대에 와서도 1970년 사우디 고속도로 건설 등 각종 경제 협력이 이뤄졌다. 문화 예술 분야로는 용산국립중앙박 물관에서 한국 사우디아라비아 전시회 (2017)가 개최됐으며, 또한 사우디아라 비아에서는 한국문화전(2018)이 개최되는 등 교류가 확대하고 있다. 특히 중동 내 한류

오피니언 | 김유림 중국스포츠산업연합회 한국지부장 카타르 민간대사 | 2021-09-28 21:11

2001년 9ㆍ11테러 이후 국제사회가 지속적으로 테러와의 전쟁을 치르고 있음에도 세계적으로 테러활동은 끊이지 않고 이어졌다. 더이상 우리나라도 테러로부터 안전한 국가라고 자부할 수 없으며 테러에 대해 우리 사회에 가까이 존재하는 위협으로 인식하고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야 할 때다.우리나라는 2016년 이전 대테러 업무수행을 위해 ‘국가대테러활동지침’에 의거해 활동했으나, 이는 행정기관 내부지침인 대통령 훈령으로 대테러 활동에서 많은 법적인 한계가 내재해 있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테러의 예방 및 대응 활동 등에 관해 필요

오피니언 | 강대희 화성동탄경찰서 경비교통과 경비작전계 경사 | 2021-09-28 2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