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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관리에 들어간 쌍용자동차 정상화를 위해 ‘쌍용차 팔아주기 캠페인’이 다시 시작될지 관심이 모아진다.평택시는 19일 ‘쌍용자동차 기업회생 절차 개시에 따른 조기 정상화 민관협력회의’를 비대면 화상으로 열었다.회의에는 정장선 시장을 비롯해 홍선의 시의장, 이보영 평택상공회의소장, 정용원 쌍용차법정관리인 등 29명이 참석, 쌍용차 지원방안 및 향후계획 등을 논의했다.앞서 서울회생법원은 지난 15일 쌍용차에 대한 회생절차를 개시하는 결정(본보 16일자 8면)을 내린 바 있다.이날 회의에선 범시민대책위원회 구성, 쌍용차 팔아주기 운동,

평택시 | 정정화 기자 | 2021-04-19 18:29

평택 고덕신도시 개발을 막고 있는 주한미공군 알파탄약고 이전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더불어민주당 홍기원 국회의원과 정장선 평택시장은 19일 국회에서 서욱 국방장관을 만나 주한미공군 군사시설인 알파탄약고 조속 이전을 요청했다.알파탄약고는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내 28만6천㎡ 규모로 주한미군의 연합토지관리계획(LPP)에 의해 지난 2008년 반환 예정이었다.그러나 미군기지 이전계획에 따라 지난 2014년과 2018년, 2020년 등 수차례 연기돼 고덕신도시 개발에 차질을 빚고 있다.이들은 고덕신도시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 알파탄

평택시 | 정정화 기자 | 2021-04-19 18:06

평택경찰서는 술집에서 싸우다가 미군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A씨를 쫓고 있다고 18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9시께 평택시 팽성읍의 한 술집에서 미군 B씨(22)의 복부를 흉기로 한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A씨 일행 4명과 B씨 일행 2명이 술집에서 시비가 붙어 싸우던 중 A씨가 B씨를 찌르고 달아난 것으로 보고 있다.평택=정정화기자

평택시 | 정정화 기자 | 2021-04-18 20:52

더불어민주당 평택시 갑ㆍ을지역위원회는 지난 17일 평택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와 평택시는 쌍용자동차의 지원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달라”고 호소했다.앞서 서울회생법원은 지난 15일 쌍용차에 대한 기업회생절차를 개시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평택 갑ㆍ을지역위는 기자회견문에서 “쌍용차는 1979년 평택공장을 준공한 이 42년 동안 지역경제의 한 축을 담당해온 평택의 살아있는 역사이자 상징적인 존재”라며 “현재 쌍용차에는 임직원 5천여명과 협력업체, 이들의 가족 등 수십 만명이 직간접적으로 연결돼 있어 쌍용차가 무너지면 겪게 될 사

평택시 | 정정화 기자 | 2021-04-18 15:20

쌍용자동차 노조가 총고용 유지를 전제로 기업 정상화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입장을 냈다. 총 20만명의 노동자 일자리를 유지하는 회생안을 수립할 것도 촉구했다.쌍용차노조는 16일 “노동자의 일방적 희생만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는 총고용 정책에 변함이 없다”며 “기업 구성원인 노동자의 공헌을 인정하고, 정부 일자리 정책에 부합하는 회생안이 수립돼야 한다”고 밝혔다.노조는 고용 대란을 막는 실효성 있는 정부의 대응도 주문했다.노조는 “쌍용차의 법정관리는 직원 4천800명과 판매·정비, 1·2차 부품 협력업체 직원 등 총 20만 명의 노동자

평택시 | 정정화 기자 | 2021-04-16 11:15

15일 오후 4시7분께 평택시 소사동 한 배관 매립 공사장에서 쌓아둔 흙더미가 무너져 작업자 A(59)씨가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7대와 구급대원 등 인원 22명을 투입, 사고 발생 13분 만에 토사에 묻힌 A씨를 구조했다.A씨는 가슴 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약 2.5m 깊이의 오수처리 배관매립공사 중 옆에 쌓아둔 흙더미가 무너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평택=정정화기자

평택시 | 정정화 기자 | 2021-04-15 20:39

쌍용차가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가면서 12년 전 대규모 구조조정 악몽이 재현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15일 오전 평택시 쌍용차 평택공장 정문 앞은 반도체 수급차질로 지난 8일부터 생산라인이 가동을 중단, 오가는 사람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한산했다.공장 안에선 사무직 직원들과 쌍용차노조 관계자들만 출근해 근무하고 있었다.쌍용차노조(기업노조) 관계자는 “노조는 총고용 정책기조에 대해선 변함이 없다. 추후 입장을 정리해 발표하겠다”고 말했다.김득중 금속노조 산하 쌍용차 지부장은 “새 투자자와의 인수협상을 위해 구조조정이 있을

평택시 | 최해영 기자 | 2021-04-15 17:17

이종호 평택시민 지역경제살리기 비대위원장은 15일 오전 국회 앞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면을 촉구하는 1인시위를 벌였다.이 위원장은 “국정농단사건에 대한 잘못된 부분은 바로 잡아야 하지만 삼성이 우리 경제에서 차지하는 역할과 무게를 고려해야 한다”며 “코로나19를 극복하고 경제 생태계 선도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이 부회장이 충분히 오너십을 발휘할 기회를 줘야 한다”고 호소했다.이어 “코로나19로 무너지고 피폐해진 지역경제를 살리려면 삼성을 비롯한 국내 대기업들의 공격적인 투자가 절실하다”며 “대한민국의 성장과 국익을 위해 이 부

평택시 | 정정화 기자 | 2021-04-15 11:11

쌍용자동차가 본격적인 회생 절차를 밟게 됐다.서울회생법원 회생1부(서경환 전대규 김창권 부장판사)는 15일 쌍용차에 대한 기업회생 절차를 시작하기로 했다.쌍용차가 지난 2011년 3월 법정관리를 졸업한 지 10년 만이다.법원은 제3자 관리인으로 정용원 쌍용차 기획관리본부장(전무), 조사위원으로는 한영회계법인 등을 각각 선임했다.조사위원의 조사보고서 제출시한은 올해 6월10일까지다.이후 쌍용차가 회생계획안을 제출하면 법원 인가를 얻어 계획을 이행하는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앞서 쌍용차는 지난해 12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면서 3개월

평택시 | 정정화 기자 | 2021-04-15 11:11

평택의 택지개발ㆍ도시개발사업지에 조기에 어린이공원 놀이터가 조성된 뒤 방치되고 있어 예산 낭비라는 지적이다.12일 한국주택토지공사(LH)와 평택시 등에 따르면 평택에는 고덕국제화계획지구(2ㆍ3단계)를 비롯해 모산영신지구, 지제세교지구 등 다수의 택지ㆍ도시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다.현재 사업지에는 도로와 녹지, 공원 등 기반시설 조성공사가 완료됐거나 진행 중이다. 기반시설은 도로ㆍ공원ㆍ철도 등 도시기능 유지에 필요한 물리적인 요소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해 정해진 시설들이다.이런 가운데, 평택의 택지ㆍ도시개발사업지 기반시

평택시 | 정정화 기자 | 2021-04-12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