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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경전철 차량기지 임시역이 오는 30일 개통돼 경전철이 탑석역서 이곳까지 연장 운행된다.인근 고산지구와 원머루 정자말 일대 주민 등 하루평균 3천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20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지난 2월 착공한 경전철 차량기지 임시역이 지난달말 준공돼 지난 15일 영업 시운전을 마쳤다. 시운전결과를 경기도를 통해 국토부에 보고한 뒤 노선운행과 철도안전관리체계 변경승인이 떨어지면 오는 30일부터 운행한다.의정부 경전철 차량기지 임시역은 차량기지 기존 유치선을 활용한 승강장시설을 비롯해 승객대기실, 화장실 등을 갖췄다이에 따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10-20 11:52

의정부시가 추진 중인 호원동 ‘캠프 잭슨’ 부지 내 문화아트센터 개발이 문화재청의 근대문화유산 보전이라는 복병을 만나 난항이 예고된다.18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호원동 ‘캠프 잭슨’은 부지와 일대가 군사시설보호구역과 그린벨트 등에 묶여 있으며 한국전쟁 발발 뒤 건립돼 미군 부사관 훈련 캠프로 사용돼오다 지난 2018년 4월 폐쇄된 뒤 지난해말 반환됐다, 시는 반환 부지 7만9천800㎡를 포함, 이 일대 20여만㎡를 민자를 유치해 국제아트센터와 문화예술마을, 예술공원 등을 갖춘 문화예술복합단지로 개발할 구상이다.이런 가운데, 국방부가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10-18 16:19

의정부 호원동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에 공급하는 임대아파트 등 1천762세대 규모 주택건설이 본격화한다.17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시는 호원동 281-21번지 외 47필지 6만4천177㎡ 규모 민간임대 공급촉진지구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건설계획을 승인, 고시했다.호원동 임대주택조합(조합)이 추진 중인 주택건설은 임대 882세대, 분양 670세대, 행복주택 210세대 등 모두 1천762세대다. 지하 3층에 지상 26~33층 규모로 주 건축물 10개동에 부속건축물 8개동 등 모두 18개동 규모다. 임대는 49㎡, 55㎡, 59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10-17 08:46

의정부 역전근린공원 화장실이 공사를 끝내놓고도 5개월째 준공하지 못해 주민들로부터 원성을 사고 있다.12일 의정부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주민들은 평화로 역전근린공원 버스정류장이 지역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지만 화장실이 없다며 지난 2018년부터 화장실 건축을 시에 요구해왔다.시는 이에 지난해 5억9천만원을 들여 버스정류장 뒤편에 109㎡ 규모의 화장실을 건립키로 했다.이런 가운데, 일부 정치단체가 코로나 불황 속에 수천만원짜리 화장실이라며 재검토를 주장하고 나서 착공 전부터 호화논란이 이는 등 말이 많았다.하지만 시는 지역에서 유동인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10-12 16:16

의정부 직동ㆍ추동공원에 다음달까지 길이 5.1㎞ 단풍어울길이 조성된다.11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시는 4억원을 들여 직동ㆍ추동공원에 복자기 등 2만그루를 심는 2. 1㎞의 단풍 어울길 2단계 사업을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마칠 예정이다.시는 앞서 지난해 7~11월 24억원을 들여 직동 1.4㎞, 추동 1.6㎞ 등 3.0㎞의 1단계 단풍 어울길 조성사업을 마친 바 있다.직동공원은 예술의 전당~호원 실내체육관~기념식수장 방면 1.0㎞다. 복자기, 화살나무, 영산홍 등 1만8천여그루를 심는다.추동공원은 팔각정~생태통로~신곡 파크비스타 1.1㎞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10-11 10:58

의정부에서 실종됐던 7살 어린이가 지역 내 택시회사 메시지 시스템 덕에 3시간 만에 가족 품으로 돌아왔다.6일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1시45분께 의정부의 한 식당에서 “7살 아이가 없어졌다”는 신고가 들어왔다.경찰은 해당 어린이의 사진을 지역 내 택시회사 동보메시지로 전송했다.의정부 택시회사 동보메시지는 범죄 피의자나 실종자를 빨리 찾기 위해 지역 내 택시회사 15곳에 인상착의 등을 실시간으로 보내는 시스템이다.경찰이 회사에 메시지를 보내면 회사 측이 소속 기사들에게 전파한다.택시기사 A씨는 사진 속 아이가 같은 전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10-06 17:20

내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앞둔 의정부 하수처리시설 현대화 민간투자사업(민투사업)을 놓고 전현직 시의원이 충돌했다.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인 장수봉 전 시의원은 30년간 수천억원 상환으로 미래세대에 부담이 되는 민투사업을 중단하고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며 6일 보도자료를 냈다.이에 김정겸 시의원이 사실과 다른데다 비논리적이라고 반박하고 현대화 필요성과 절차를 마친 적법한 민투사업이라며 맞섰다.이들은 내년 지방선거 시장후보로 거론되고 있다.장 전 의원은 민투사업은 민간업체가 2천600억원을 들여 하수시설을 현대화하는 사업으로 앞으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10-06 17:20

의정부 반환공여지인 캠프 잭슨 내 국제아트센터 등 문화예술복합단지 개발이 군당국의 조건부 동의로 청신호가 켜졌다.6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시는 민자를 유치, 캠프 잭슨 내 20만㎡를 국제아트센터와 문화예술마을, 예술공원 등 문화예술복합단지로 개발한다는 구상이다.지난 2월 중흥토건㈜과 캠프 잭슨 및 인근 개발제한구역 해제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중흥토건이 이곳에 25층 아파트 1천여세대를 지어 분양한 수익으로 국제아트센터 등을 건립, 시에 기부채납하는 조건이다.이런 가운데, 지난달 29일 문화예술복합단지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10-06 16:41

지난달 의정부교도소 정문에서 입감 대기 중 탈주했다 자수한 2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원래 절도 등 혐의로 재판을 받던 이 피의자는 도주와 추가 절도죄에 대해서도 처벌을 받게 됐다.의정부경찰서는 도주와 야간건조물 침입절도 등의 혐의로 20대 A씨를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A씨는 지난달 25일 오후 3시33분께 의정부교도소에서 입감 대기 중 교도소 정문이 열린 틈을 타 수갑을 찬 채로 달아난 혐의 등을 받고 있다.그는 도주 후 한쪽 손을 수갑에서 억지로 빼낸 뒤 다른 손에 채워진 수갑을 공사장 절단기로 자른 뒤 컨테이너에서 옷을 훔쳐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10-06 11:39

의정부 한 고교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 한 학년 전체가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5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지난 4일 A고교 2학년 7명이 확진된데 이어 이날 2학년생 4명, 1학년 1명 등 모두 5명이 추가로 확진됐다.이로써 이 학교에서 지난달 30일 2학년생 1명이 의정부에서, 다른 1명은 양주 등지에서 각각 처음으로 확진판정을 받은 이후 누적 확진자는 모두 19명으로 늘었다. 그동안 2학년생을 중심으로 추가 확진자가 이어지다 이날 처음으로 1학년생도 확진자가 나왔다. .학교 측은 확진자가 발생한 2학년 250여명에 대해선 1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10-05 1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