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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축구센터(축구센터) 이전계획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새로 옮겨갈 장소는 처인구 양지면이 유력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축구센터는 그동안 SK 반도체클러스터 부지에 포함돼 존치가 불투명했었다.20일 용인시에 따르면 축구센터는 오는 2024년까지 처인구 원삼면 독성리ㆍ죽능리 일대 부지 448만㎡에 조성되는 반도체클러스터에 포함된다.이런 가운데, 시는 늦어도 내년 초까지 축구센터 매각을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이전 건립에 청신호가 켜졌다.시는 기존 축구센터 부지를 비롯해 다른 시유지와 함께 용도를 폐지, 반도체클러스터 보상절차에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10-20 11:15

용인시가 주민 개방을 목적으로 수억원을 들여 개보수한 육군 제55사단 내 다목적구장이 접근성 문제 등으로 외면받고 있다.18일 용인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17년 9억8천만원을 들여 육군 제55사단 신병교육대 연병장 내 다목적운동장을 다목적구장으로 개보수했다.다목적 운동장에 인조잔디 등을 조성, 주민들에게 제공하자는 취지였다.이런 가운데, 주민들은 현재는 코로나19로 철문이 굳게 닫혔지만, 평소에도 외진 위치와 복잡한 출입절차 등으로 외면받고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실제 이날도 주변에는 화물차 몇대만 다닐 뿐 오후인데도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10-18 16:24

용인시 공무원노동조합이 ‘간부공무원 베스트 & 워스트’를 뽑는다며 설문조사를 벌였으나 직원들의 반발로 무산됐다.14일 용인시 공무원노동조합에 따르면 노조는 지난 7일 ‘2021년 용인시 간부공무원 베스트&워스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문자를 통해 공지했다. 참여기간은 12일부터 오는 19일까지였다.설문 항목은 ▲개인 윤리 ▲직업윤리 ▲업무능력 ▲팀워크 등 모두 10가지 질문지로 구성됐다.하지만 설문조사가 공지되고부터 조합원들의 거센 반발에 직면했다.투표가 기명으로 진행되는 탓에 개인정보가 노출될 가능성도 큰데다 사전 개인정보 동의요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10-14 16:14

경기도 산하기관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 상임이사가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돼 경찰 조사를 받은 뒤 검찰로 넘겨졌다.용인서부경찰서는 경상원의 상임이사 A씨를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 조사한 뒤 검찰에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지난달 22일 오후 8시께 용인 기흥구 보정동의 한 카페 업주에게 음료를 배달해달라고 했다가 거부당하자 욕설을 하는 등 행패를 부려 이 카페의 영업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당시 술을 마신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A 씨를 송치한 것은 맞지만 자세한 혐의 등에 대해선 밝힐 수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10-14 15:25

에버랜드가 홍익대와 함께 제작한 인공지능(AI) 기반 미디어아트 영상을 오는 16일부터 선보인다.앞서 에버랜드는 올해 개장 45주년을 맞아 지난 3월 홍익대와 산학협력협약(MOU)을 맺고, ‘초고해상도 AI 스타일 전이’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미디어아트 영상을 준비해왔다.홍익대 한정엽 교수 연구팀이 보유한 ’초고해상도 AI 스타일 전이‘기술은 인공지능기술을 이용해 기존의 사진·영상에 예술 작품의 감성을 더해주는 이미지 재구성 기법이다.미디어아트 영상은 모두 4편으로 학생들은 캐릭터, 놀이기구, 정원, 공연 등 다양한 에버랜드 콘텐츠

용인시 | 강한수 기자 | 2021-10-14 10:53

용인시의회 박남숙 의원이 용인시 청년 인구 감소 대책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용인시의회 박남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신갈·영덕1·영덕2·기흥·서농동)은 최근 열린 제25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특례시로 지정된 용인시는 인구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지만 청년 인구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며 “용인시 산단 입주기업의 지역인재 채용 의무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용인시는 추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제2용인테크노벨리, 반도체 협력 산업단지, 기흥미래 도시첨단산업단지,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도시첨단산업단지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10-11 15:14

용인경전철 관제사들이 인력부족문제로 업무강도에 시달리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호소하고 있다.11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용인경천절지부에 따르면 이들은 관제사가 부족, 하루 16~17시간에 이르는 업무강도에 허덕이고 있다며 인력충원을 주장하고 나섰다.용인경전철은 기관사ㆍ승무원 등이 없이 무인운전시스템으로 운행되는 만큼 승객안전과 직결된 관제사 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이다.용인경전철은 현재 18명이 3조2교대로 운영되는데, 최근 관제사 1명이 퇴사하면서 업무가 가중되고 있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이들은 기존 조당 인원에 1~2명씩만 증원하면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10-11 15:14

백군기 용인시장이 5일 ‘2021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에서 기초부문 대상을 수상했다.한국자치발전연구원은 매년 지방행정, 교육자치, 지방재정 등 지방자치 발전에 이바지한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원 등을 선정해 상을 수여하고 있다.백군기 시장은 타 지자체와 차별화되는 독창적인 정책으로 난개발을 해소하고 경제자족도시 조성의 기반을 닦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아울러 코로나19로 보육이나 돌봄 등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위해 초·중·고교생 돌봄지원금을 지급하고, 코로나19 자가격리자 모니터링 시스

용인시 | 강한수 기자 | 2021-10-05 18:45

백군기 용인시장이 특례시 출범을 100일 앞두고 중앙정부에 핵심 권한을 확보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 제·개정을 서둘러 줄 것을 촉구했다.백 시장은 5일 용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핵심 사무 이양, 사회복지급여 기본재산액 대도시 기준 상향, 조직역량 확대 등 특례 부여를 위해 중앙정부에서 관련 법령 제·개정을 서둘러 정책적 힘을 실어 달라”고 밝혔다.시는 지난해 12월 인구 100만 이상 도시에 대한 특례시 지위를 부여하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내년 1월13일 특례시 출범을 앞두고

용인시 | 강한수 기자 | 2021-10-05 15:59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용인경전철지부와 대중교통 공공성 강화를 위한 경기공동행동 등이 용인경전철의 다단계 운영구조 관련 공영화를 요구하고 나섰다.이들은 30일 용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 세금으로 민간회사 배불리는 다단계 운영 이제 그만하고, 용인시가 직접 운영해야 한다”며 이처럼 밝혔다.이석주 용인경전철지부장은 “최근 용인경전철 열차고장ㆍ스크린도어사고와 칸사스 사모펀드 고금리 혈세 투입, 다단계 운영문제 등이 지적되는 가운데 시민들의 안전과 밀접한 대중교통인 용인경전철의 공공성 확보 요구가 커지고 있다”며 “민간위탁은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09-30 16:20